어린애기엄마8
기니그
11
306
5
2시간전
다음날아침에 같이 아침먹고 애기랑 집앞에 가까운 핸드폰대리점가서 애가 폰이 액정이 금가고 안좋아서 s10 화이트색으로 바꿔줬었음. 애는 엄청좋아하고 마음에 쏙든다고 하고 폰바꾸고 개통하자마자 애가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잘지내냐고 물어보면서 글썽이는데 내가 옆에서 눈물이 나려고했음. 다행히 잘지내고있다고 하셔서 애가 할머니한테 시간되면 집에 가겠다고 하면서 끝는데 안쓰러웠음. 그렇고 집으로 왔는데 애랑 같이 애방가서 애기분유주고 놀아주다가 점심먹으로 다같이 다시 방으로 와서 애기는 애기침대 끌어서 거실에 놓고 밥주고 애기가 기기 시작해서 침대에서 왔다갔다하는데 보는게 재미있었음. 밥 다되어서 우리가 밥먹으려고 하면 애기가 목세우면서 우리가 뭐하나 쳐다보는데 너무 귀여웠음. 한 12시쯤이었는데 아니 밥먹으려고 하는데 초인종소리들려서 진짜 애랑 엄청 깜짝놀랐음.
엄마일꺼같아서 진짜 애기침대랑 애기 작은방으로 끌고가고 애보고 절대 나오지 말라고하고 문닫고 누군가하고 봤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서 뭐지? 했는데 내가 누구세요? 하니까 밖에서 어허 이놈 어서 문을열지 못할까~! 하는데 친구놈이었음. 하...
이름 이재훈(가명) 나이 34에 키 177정도 애도 이때 장가안갔음. 애랑 나랑 진짜 초등학교때부터 엄청친했고 집도 가깝고 부모님끼리도 알고 둘이서 맨날 같이놀았는데 애가 상황이 안좋아서 빌라에서 2달정도 산적이 있는데 그때 애도 백수였어서 거의 맨날 우리집에서 살다시피 같이 게임하고 술마시고 그래서 내가 집에서 안나가고 빈둥거리는거 알아서 가끔씩 놀러왔었는데 말안하고 쳐들어왔었음. 내가 문열고 애 들어오려는거 밀치고 문닫으니까 애가 왜? 왜그래? 이래서 내가 순간적으로 엄마! 집에 엄마왔어. 이렇니까 애가 밖에서 어머님 저 재훈이에요. 문좀 열어주세요. 하길래 내가 안된다고 가라고 하니까. 애가 아니 왜그래? 이래서 내가 할말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가 제발가 이렇니까. 애가 수상한데? 이렇더니 들어오려고해서 둘이서 복도에서 몸싸움을 한 10분넘게 한거같음. 진짜 생각같아서는 계단으로 던지고 싶었는데 덩치도 딸려서 이길수가없었음.
진짜 겨우겨우 엘리베이터로 밀어넣고 나도 힘들고 화나서 좀 진짜 제발가라 제발좀 가라고 소리치고 애도 이때 짜증났는지 미쳤어? 왜이래? 이렇다 엘베 문닫힐때 애가 나한테 뻑유날리고 내려가서 겨우한숨돌리고 들어가려했는데 미친놈이 3층에서 내려서 계단에서 쳐다보고면서 수상해~ 하길래 내가 진짜 빡쳐서 미친놈아 진짜 쫌 가라고~! 소리치고 지금 문열면 힘으로 밀어붙여서 재가 들어올꺼같아서 둘이서 눈싸움하고있는데 문열리면서 애가 오빠괜찮아요? 하면서 쳐다보는데 밖에서 싸우는거 같아서 걱정되서 문열었다고함. 내친구는 애보더니 어? 어..
어...어만하다 내친구가 누구세요?
하니까 애가 안녕하세요. 지호오빠여자친구에요. 하는데 기분좋았음. 내친구는 당황하다 아... 네 안녕하세요. 이렇고있고 결국에는 셋이서 방에들어옴. 그렇고나서 셋이서 밥먹었는데 이 미친놈이 눈을 못때고 계속쳐다봐서 기분나빠서 내가 그만좀 쳐다보라고 하니까 애가 "오빠도 그랬잖아요." 하면서 웃고 내친구는 애 변태여서 그래요. 하고 애는 오빠변태인거 알아요~! 하면서 웃는데 진짜 이넘이 예전일까지 말하면서 헛소리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음. 아니 초딩때 성당누나들 팬티보려고 애랑 둘이서 성당계단밑에서 보다가 신부님한테 걸린것도 말하고 중학교때 프루나로 야동본것도 말하고 미친거같았음. 애는 오빠 어렸을때부터 변태였냐고하고 그렇고있는데 애기를 애기침대해서 작은방에 뒀는데 애기가 엄마 엄마 하면서 울어서 애랑 나랑당황하고 내친구가 애있는거 아니냐면서 방으로가서 애를보고 놀래다 나보고 너 애있어? 이래서 내가 나도 당황해서 어쩌다보니 생겼다고 이렇게 말했었음. 내친구는 당황해서 진짜로? 진짜 너 애라고? 언제? 너 부모님이알아? 애가 당황해서 말을 쏫아내는데 웃겼는데 상황이 진지해서 웃을수가 없었음.
애가 우리집에 가끔씩 놀러왔었어서 믿지를 않았음. 자기놀러왔을때 없었지 않았냐고해서 그래서 내가 옆방에서 살고있었다고 했었음. 애도 내가 지현이가 옆방에서 살았어서 옆방에 여자가 사는건 알고있었음. 애가 너는 대단한 건물주라고 세입자를 꼬시다니 이렇면 개부럽네 하다가 셋이서 애기보다가 이때 친구도 애기 진짜귀엽다고 좀 놀아줬었음. 그리고나서 친구도 애랑 애기가 있으니까. 어짜피 못놀아서 가겠다고해서 내가 마중나갔는데 애랑 밖에서 애가 솔직하게 말하라고 말이안된다고해서 애는 거의 1달에 최소한 1번은 놀러와서 집에 컴터가 2대라 같이 게임하고 술마시고했어서 애초에 안믿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솔직하게 내 애기 아니라고하니까. 애가 너 어떻게하려고 그래? 이래서 내가 솔직하게 아직 모르겠다고해서 너 너네아버님이 아시면 너 진짜 뒤지는거아냐? 해서 아버지는 진짜 어렸을때부터 내가 사고칠때마다 인정사정없이 때렸어서 무서웠었음. 어렸을때 내가 장난이 너무심해서 산에가자면서 끌고가더니 등산하면서 나한테 너가 맞을 나무를 고르라고해서 당황해서 멍해있다 아빠가 안고르면 자기가 고르겠다고해서 내가 고민하다 진짜 얇은 나뭇가지 골랐는데 아빠가 그거보더니 여러개 꺽어서 엮어서 회초리 만들었는데 진짜 울퉁불퉁하고 이게 엄청 유연하게 휘여서 맞는데 피멍들고 엄청아팟었음. 아빠는 인정사정없어서 내가 어렸을때부터 엄청 무서워했었음. 내친구도 당연히 알고 내가 부모님은 모른다고 너 말하지말라고 진짜 말하면 너 죽는다고하니까. 애가 아니 언제까지 숨기게? 이래서 내가 말할꺼라고 그냥 모른척하라고 하고 가라고 했는데 애가 한참을 망설여서 나는 이넘이 또 들어오려는줄알고 미친놈아 진짜 제발 좀가라 오늘 못놀아. 이랬는데 내친구가 아니 지호야... 오해말고 들어.. 나 너네집에 저번에 놀러갔을때 어떤남자가 그집에서 나오는거 봤어.. 나는 애가 민철이 그 개끼본줄알았음.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말라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내친구가 아니 혹시모르니까.. 아니 조금이상했어. 너 집에 cctv있잖아 확인해봐...하는데 애가 오해하는거 같아서 진짜 괜찮다고 우리엄마한테나 말하지 말라고 하고 보냈었음.(나중에서야 내친구가 먼말한건지 알게되었음...)
그렇고 집으로왔는데 애가 오빠애기에요? 이렇는데 아니 친구가 집요하게 물어보니까... 이렇게 대답했는데 애가 오빠 예슬이 어떻게생각해요? 진지하게 물어보니까. 솔직히 이때까지는 그냥 귀여운애기랑 놀아준다고 생각했지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애가 진지하게 물어보는거 같아서 내가 솔직하게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시간이 조금 필요할꺼같다고 말하니까.
애가 한숨쉬면서 "그래도 싫다고 안해서 고마워요." 하는데 힘없이 작게말해서 내가 애 끌어안고 예슬이가 싫은게 아니라 시간이 조금필요한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애가 "오빠가 많이노력하는거 잘 알아요. 저도 노력할께요." 하면서 웃는데 먼가 기분이 시무룩해하는거 같았음. 그렇게 집에서 애기가 집안돌아다니는거 따라다니다 애기가 온방을 돌아다니면서 다 입에 넣으려고해서 아에 애랑 애기가 집을만한건 전부다 치웠음. 작은방에는 내가 옷장겸창고로 쓰고있고 다른방은 컴퓨터2대로 한대는 cctv용 한대는 나 게임용에 내 잡동사니들 쌓아났었음. Pc부품이랑 여러가지들... 정리하다가 예전용품들 나온거 필요없는거 버리고 내가 공인중계사 엄마가 따라고 하도해서 공부하다가 포기했는데 그거보더니 이거 뭐냐고해서 내가 엄마가 부동산하시는데 혼자힘들다고 배우라고했는데 자격증이 어려워서 포기했다고 말했었음. 애는 봐도 되냐고해서 나는 보라고했고 그거보더니 집에가서 공부하고싶다고 해서 가저가라고 했었음. 그리고 애가 물만한건 전부다 플라스틱박스에 담거나 필요없는건 버리고 둘이서 집정리좀 하다가 저녁먹을때 되어서 애기먼저 이유식 먹이고 이제 애기가 커서 엄마도 하고 기어다니고 이유식도 먹었음. 애기 먹이고 침대에 눞히고 우리도 밥먹고 애기는 침대잡고 우리먹는거 쳐다보고 밥먹으면서도 애는 신경쓰이는지 계속 애기에 대해서 애기했었음. 예슬이 예쁘지않냐고하고 예슬이가 이제 엄마도 한다고하고 7개월정도 쯤이었는데 이제 옹알이도 엄청했었음.
나도 예쁘고 순한거 같다고하고 우리가 애기 애기하다가 애기가 잠들어서 애가 데리고 가려고해서 내가 깰꺼같아서 그냥 오늘은 자고 가라고 하고 애기침대만 거실에서 방으로 옮기고 애는 잠깐만 애기 자는거 보라고하고 씻고오겠다고 가고 나는 애기 자는거 보고있고 애가 30분쯤? 뒤에 왔는데 애가 진짜 예쁘게 꾸미고옴.
진짜 작정했는지 빨강짧은원피스에 검정스타킹까지 신고왔는데 와서 애가 "오빠 오늘 상줄께요. 가만히 누워있어요." 하더니 위에서 내꺼 빨아주는데 진짜 완전 깊게 막넣으면서 빨아주어서 귀두가 목에 닿는데 애는 계속하고 이때 진짜 1분도 안되서 쌀꺼같아서 내가 쌀꺼같다고 하니까 애가 깊게 넣고 혀를 돌리는데 진짜 부드럽고 기분좋아서 쌋는데 이게 목에서 정액이 넘어가는데 기분이 진짜 좋았음. 애가 진짜 싫은티를 내지도 않고 그냥 잠깐만 읔하고 다 삼키고 그리고나서 다시 5분정도 빨아주는데 내가 이제 괜찮다고해서 애가 빼고 내옆에 누무면서 기대는데 기분좋았음. 애가 "오빠 좋아요?"하는데 내가 너무좋다고하고 애가 "으구 변태오빠"라고 하고 나는 그래도 기분좋아서 애 안고 서로 애기하다가 애가 그때애기랑그넘이랑 같이살때 애기 야하게 해주는데 그렇니까 또 서는데 애도 느끼는지 내꺼 잡고 흔들다고 나는 애한테 키스하고 다리에 스타킹느끼는데 와 근대 내가 원래스타킹 쓰다듬는거 좋아하는데 애는 피부가 좋아서 그냥 다리쓰다듬는게 하얗고 부드러워서 느낌이 더 좋았음. 거기다 일반스타킹이라서 어짜피 벗겨야 했음. 내가 스타킹 벗기고 애 밑에 클리부분 입으로 빨아주니까 애가 나 눞히더니 다시올라가서 빨아주는데 진짜 애가 목끝까지 빨아줘서 너무 좋았음. 그렇다가 또 콘돔없이 그냥넣어서 위에서 해주는데 너무 기분좋았음. 나는 애 가슴만지고 애는 위에서 하다가 나한테 키스하고 그렇게 20분정도 하다가 기분좋게 쌀꺼같다고 하니까. 애가위에서 세게 박는데 기분좋게싸고 애는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천천히 빼더니 내꺼 함참을 빨아주다가 내옆에 누워서 "변태오빠 만족해요?" 이래서 내가 너무 기분좋다고 하니까 애가 변태오빠 맞춰주기 힘드네요." 하면서 웃는데 그래도 기분좋았음. 그렇고 이만 자자고해서 잣는데 내가 5시쯤? 일찍깨서 애를 보는데 자는게 너무예뻐서 보는데 흥분되어서 애 클리 만지는면서 손가락을 안에다 넣었는데 애가 비틀면서 다리조이면서 거부하는데 이게 더 꼴려서 내가 애를 뒤로 돌려서 넣었는데 애가 놀래더니 "하지마세요. 오빠 제발하지 마세요. 하면서 울먹이면서 손을 뒤로해서 미는데 나도 놀래서 빼고 미안하다고 쳐다봤는데 애가 순간적으로 그 오빠들인줄 알았다고 우는데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았음. 나도 놀래서 애한테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애가 "잠결에 그 오빠들은줄 알았다고 놀랬다면서 나 살짝씩 때리는데 진짜 미안했었음. 애 안아서 달래고 애가 진정되었는지 나한테 "오빠 또 섯어요?" 이렇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자는게 너무 예뻐서 그랬다고 하니까. 애가 "진짜 변때오빠 내가 그렇게 좋아요?" 하면서 안기는데 너무 귀여워서 뽀뽀하다가 키스하다가 가슴만지다가 밑에 클리만지고 팬티내리고 위에서 천천히 비비면서 넣었는데 애가 끌어안어서 서로 안겨있다 천천히 박았는데 점점 세게 박다가 키스하다 다시박고 하다가 안에다 쌋는데 싸고서 애가 빼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밑에서 빨아주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밑에서 빨아주니까 내께 다시서는데 위에서 살짝씩 박았는데 내께 커져서 목에 닿는게 느껴지는데 기분좋아서 못참겠어서 점점 세게박는데도 애가 가만히 있어서 세게 박다가 쌀꺼같아서 세게 박고 가만히 있다 쌋는데 목구멍으로 정액이 넘어가는데 애가 가만히 있다가 다싸니까 또 빨아주는데 진짜 좋았음.내가 5분정도 받다가 빼니까 애가 "오빠 이제 만족해요?" 하는데 기분이 너무좋았음. 이렇다보니 아침이었음.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국화
라라라라쿠사
쓰리포인트
zizizip1
가을향기2
필라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