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기엄마2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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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경찰서 나오고나서 집으로가서 여자애랑 애기 댈다주고 집에왔는데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갑갑했음. 그리고 저녁때 여자애가 밥 안먹었을꺼같아서 어짜피 나도 혼자여서 맨날 시켜먹거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대충때워먹거나 엄마가 반찬같다논거로 대충먹었어서 여자애문 두들기고 애기랑 우리집에와서 내가 그때 닭갈비 시켰던거 같은데 그거같이 먹으면서 나는 술마시고 싶어서 집에있는 소주 마시면서 먹었는데 여자애도 한잔만 마시겠다면서 한 3잔정도 마시더니 울면서 애기하는데 아까 말못한 애기를 하는데 진짜 남자애가 개새끼에 막장이었음.
여자애가 남자애랑 친구 자취방에 들어가서 살때 당연히 여자애는 셋이서 한방에서 자취하니 불편할꺼고 거기다 임신까지 했으니... 남자애가 점점 친구랑 술마시고 논다며 자취방에 늦게 들어오거나 아에 안들어오는 날도 있었는데 문제는 여자애가 예쁘니까 이 남자애 친구가 임신한 여자애한테 껄떡대기 시작했다함.
남자애가 술취해서 자고있을때나 안들어오는 날에 잘때 몰래 가슴을 만지거나 다리를 만졌다는데 처음에는 애는 오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오빠친구여서 무서웠다고 하는데 근대 이 오빠친구가 평소에는 모르는척하고 잘때만 그랬다고함. 거부하고 해도 점점 대범하게 대놓고 만져서 무서워서 오빠한테 말했는데 오빠가 하는말이 충격적이었다고함.
오빠가 친구가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거다. 너가 이해해라. 애가 착해서 그래도 그렇다 말거다. 이런식으로 말했다고함. 너무 충격받아서 애가 울면서 오빠 내가 임신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하니까. 남자애가 알았다고 신경질내면서 친구오면 말해보겠다고함.
오빠 친구가와서 오빠가 나가서 애기좀 하자고하고 친구댈고 나가더니 한참뒤에 다시 들어왔는데 당연히 애기가 잘되었는줄 알았다고함.
근대 오빠가 안들어온날 이 오빠친구가 자기 자는데 또 가슴을 만져서 구석으로 도망가니까 뒤에서 다리만지면서 안에다가 손넣어서 놀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강제로 키스하려고 하면서 팬티를 강제로 내렸다고함. 여자애는 무서워서 "오빠 하지마세요. 우리오빠가 하지말라고 애기 했잖아요." 하니까 오빠친구가 민철이가 자기가 없을때 하라고 말했는데? 이랬다고함. 그렇면서 강제로 넣으려고해서 도망가려했는데 오빠친구가 강제로 다리잡고서 넣었다고함. 애가 임신해서 반항도 거칠게 할수도없었고 무서워서 도망갈수가 없었다고함.
오빠친구가 그렇게 위에서 강제로 넣어서 하는데 애는 무섭고 위에서 오빠친구가 누르면서 박으니까 애가 잘못될까봐 오빠친구한테 오빠 저 임신했어요. 하면 위험해요. 울면서 애기하니까 이 남자애가 알겠다면서 빼는게 아니라 압박만 안하게 허리피고 위에서 여자애 도망못가게 양손으로 양쪽허벅지잡고 박다가 금방 안에다가 싸고 비켜줬다고함.
애는 충격에 구석에가서 함참울고 남자애친구는 담배피겠다면서 나가서 담배피고 들어와서는 10만원 주면서 어짜피 민철이한테 말해봐야 너만 손해라고 너만 걸래되는거라면서 말했다고함. 그리고 애는 씻어야 해서 씻고 나와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이 남자애가 강제로 입벌리게 하면서 키스했다고 함. 애가 하지말라고 하면서 밀치고 꼬집고 때려도 강제로 키스하다가 남자애가 가슴만지면서 한번만 더 하자고해서 애가 싫다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하니까. 남자애가 알겠다고하고 잤다고함.
그 이후로 오빠는 더 자주 집에 안들어오고 오빠가 없는날 여자애는 무서워서 오빠한테 언제오냐고 새벽까지 전화 계속하고 카톡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알아서 들어간다고 닥달좀 하지 말라고 답장왔다고함. 그렇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오빠친구가 불끄고 다리만지고 있었다고함.
애가 놀래서 하지말라고 하니까 진짜 애가 울고불고 비는데도 강제로 옷을 전부다 벗기고 만지면서 강제로 다리잡고 넣어서 했다는데 이 오빠친구가 박는데 애가 " 오빠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하면서 울면서 빌었는데도 이오빠가 무시하고 박다가 이오빠가 쌀꺼같아서 "안에다가 싸지 말아주세요. "말했는데도 이오빠친구가 안에 싸면서 어짜피 임신해서 괜찮잖아 이랬다고함. 그렇면서 10만원 줬다고함.
그렇다 오빠가 어느날부터 원래는 애가 방끝쪽에자고 오빠가 중간에자고 방문쪽에 오빠친구가 잠을잣는데 갑자기 오빠가 방문쪽에서 자서 자기가 중간에서 잘수밖에 없었다고함. 이렇니까 오빠친구가 오빠가 자면 자꾸 옆에서 가슴만지고해서 뒤돌아서 오빠쪽보고 잣는데 그렇는데도 점점 다리만지고 밑에도 만지고 나중에는 손까지 안에넣어서 애가 참다가 도저희 안되어서 뒤돌아서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오빠 깬다고 했는데도 이오빠가 자기꺼 만지고 해주면 안하겠다고해서 오빠가 깰까봐 무서워서 뒤돌아서 오빠보면서 손만 뒤로해서 이오빠꺼 잡아서 흔들어서 자위해줬다고함.
이오빠가 손으로 해주고있는데 손에다가 싸서 일어나서 화장실가면 오빠가 깰까봐 손에뭍은 정액을 자기 윗옷안쪽으로 닦고 그냥잣다고함. 문제는 그뒤로 더 대담해져서 이오빠가 한번은 오빠자는거 같으니까 또 밑에 안에다 손넣어서 애가 그오빠손을 꼬집었다함. 그렇니까 이오빠가 악 소리질르고 오빠가 깻는데 좀 잠좀자자 이렇고 오빠가 그냥 다시잣다고함. 그렇고나서 오빠친구가 팬티벗기고 뒤에서 넣으려고해서 애가 놀래서 뒤돌아서 그오빠꺼 손으로 잡고 손으로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그오빠가 싫다고 하자고해서 애가 오빠깬다고 제발 하지 말라달라고 하니까 그럼 입으로 해달라고해서 애가 망설이니까 이오빠가 다시 밑에만져서 애가 오빠가 볼까봐 이불로 가리고 뒤돌아서 이오빠꺼를 빨아줬다고함.
빨다가 이오빠가 싸려는거 같아서 빼려고했는데 애 머리잡고 싸버렸다고함. 애는 오빠가 깰까봐 그냥 그대로 있었다고함. 그렇다 이 오빠가 빼고서 바지올리더니 옆으로 드러누웠는데 애는 정액을 손에다 뱉어서 추리닝바지입고 잣는데 추리닝바지주머니 안쪽에다가 닦았다고함. 그리고 뒤돌아서 오빠봤는데 자기쪽으로 몸이 틀어져 있어서 놀랬는데 그냥 자는거같아서 안심하고 그냥잣다고함.
그렇다 이오빠랑 낮에 단둘이 있게되었는데 애가 이오빠한테 하지말아달라고 한번만 더하면 오빠한테 다 말하겠다고 했는데도 오빠친구가 오더니 말해봐야 너만 걸래년되는거라고 민철이랑 나랑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다고 민철이가 너랑 해도 된다고 했다고 말하면서 강제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밑에다 손넣더니 했다고함.
거기다 이제는 밤에 오빠가 있는데도 강제로 밑에다가 손넣고 만지고 하다가 이게 너무 계속 이오빠가 그렇다보니 익숙해지고 임신 8개월정도 되니까 잠도 많아져서 깜빡 잠들었는데 뭐가 들어오는 느낌에 깻는데 자기가 뒤돌아서 자고있는데 이오빠가 뒤에서 넣었다고함. 애가 놀래서 손으로 뒤로 밀치고 하는데도 이오빠가 한손으로 골반감싸면서 뒤에서 했다고함. 이오빠가 계속해서 애가 너무 비참해서 양손으로 입막고 훌쩍이면서 울었는데 이때 오빠랑 딱 눈이 마주쳤다고함. 애가 놀래서 쳐다봤는데 오빠가 눈감고 다시 자길래 그냥 잠깐 깬줄알았다고함. 오빠친구는 뒤에서 하다가 안에싸고 빼지도 안고 잠들어버리고 자기가 손으로 잡고 밀어서 빼고 오빠가 볼까봐 그오빠 바지도 올려줬다고함.
그리고 아침에 애가 도저희 안되겠어서 그오빠 있는데도 울면서 오빠한테 오빠친구한테 강간당했다고 했는데 오빠가 야 너도 좋았잖아 즐겼으면서 멀 그래 했다고함.
애가 너무놀래서 오빠 다 알고있었냐고 하니까 몰래봤다고 내친구가 너랑 너무 해보고싶다고해서 내가 허락했다고 하는데 애가 진짜 배신감에 눈물이 막쏫아지면서 진짜 앞도 안보였다고함. 애가 계속우니까 오빠가 야 적당히울으라고 하면서 친구랑 담배피러 나갔다고함. 그렇다 몆일후에 오빠가 애보고 애지우자고 가자고해서 애가 울고불며 매달렸는데도 강제로 택시에 태워서 끌고갔다고함. 근대 이미 8개월이 넘어서 병원에서 낙태안된다고해서 다시돌아왔다고함.
그 이후에는 이오빠 친구는 진짜 이제는 낮이건 밤이건 대놓고 만지고 하려고하고 오빠는 말로만 그 오빠한테 적당히좀 하라고만 하고 애는 그오빠한테 계속 2~3일에 한번씩 당했다고함. 오빠는 알면서도 자는척하고 그랬는데 한번은 이오빠가 뒤에서 하는데 오빠가 아씨빨 꼴려서 못참겠네 하면서 애한테 옆으로 오더니 팬티내리더니 입으로 빨라고했다고함. 애는 놀래서 싫다고 하니까 오빠가 왜 이제 지혁이께 더 좋냐? 이랬다고함. 그렇면서 빨리 빨라고 썅년아 이래서 애가 울면서 오빠꺼를 빨아서 해줬다고함.
그렇게 오빠들한테 이제는 진짜 오빠가 보든말든 대놓고 오빠친구가 하고 오빠도 가끔씩 친구있는데도 그냥 막 자기 옷벗기고하고 자는데 어느날은 오빠친구가 뒤에서 하다 쌋는데 오빠가 아 씨발 꼴려서 잠을 못자겠네 하면서 자기보고 뒤돌으라고 한다음에 뒤에서 오빠가 또 했다고함. 오빠친구는 낄낄거리면서 웃고있고 자기는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고함. 그렇다 이제는 진짜 곧 출산이어서 더이상은 위험할꺼 같아서 안된다고 오빠들한테 말했다고함.
오빠는 걸래년 필요없다고 하고 오빠친구는 괜찮다면서 계속하려고해서 애가 진짜 이제는 애기가 곧 나올꺼같아서 오빠들한테 "오빠 이제 진짜 곧 애기 나와요. 애기위험해요. 대신 입으로해드릴께요. 제발 그만해주세요."하면서 오빠들한테 울면서 빌어서 그만해달라고 부탁했다고함. 오빠는 괜찮았는데 오빠친구가 계속 하려고해서 오빠친구껄 입으로 거의 맨날 해줬다고함.
그렇다 어느날 뒤돌아서 오빠친구껄 입으로 하고있는데 뒤에서 오빠가 자기 밑에를 만져서 하지못하게 하려고 손으로 쳐내도 계속 만지고 안되겠어서 빼고 하지 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오빠친구가 못빼게 머리잡고 눌르고 오빠는 오빠친구보고 꽉 누르라고 하고 오빠친구는 그말듣더니 진짜 끝까지 꽉 누르고 오빠는 밑에 만지다가 손가락까지넣어서 움직이다가 내가 조금 젖은거같으니까 뒤에서 넣어서 박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애기가 걱정되어서 눈물흘리는데 오빠는 뒤에서 세게 계속 박고 오빠친구는 못빼게 계속누르고 그렇다 오빠친구가 아 씨발 못참겠다. 하면서 쌋는데 오빠는 오빠친구보고 " 김지혁 나 아직 안쌋으니까 빼지마라. 하면서 오빠친구보고 빼지말라고하고 오빠친구는 그말듣고 머리를 계속 누르고있어서 침이랑 정액때문에 숨을 못쉬겠어서 침이랑 정액 삼키니까. 오빠친구는 오빠한테 야 애 또빨아주는데? 이렇고 오빠는 걸래년이 지혁이께 그렇게 좋냐? 이렇면서 뒤에서 엄청세게 박고 오빠친구는 가만히 있는데도 "야 애 존나 잘빨어 나 또 쌀꺼같어" 이렇게 말하고 오빠는 씨발년이 걸래냐 이렇면서 박다가 오빠가 안에 싸고 오빠친구도 자기 머리잡고 박다가 또 쌋는데 오빠친구가 쌋는데도 안빼고 계속박으면서 삼켜라 삼켜라 하면서 계속박어서 정액이 계속 목으로 넘어가서 삼키니까 그제서야 빼줬는데 빼니까 오빠가 시발년이 진짜 이제 미쳤네 하면서 자기꺼 빨라고해서 싫어서 양손으로 입막으니까 친구보고 손잡으라고하고 오빠친구가 자기 양손잡고 오빠가 자기 눞히더니 위에서 뒤지기 싫으면 입벌리라고해라 해서 입벌리니까 오빠가 입에넣은다음 위에서 엄청세게 입에다가 강제로 박고 숨쉬기 힘들고 구역질나서 발버둥치는데 오빠친구가 양손잡고 못움직이기하고 오빠는 위에서 강제로 세게 위에서 한참박다가 진짜 기절할꺼 같았는데 그제서야 쌋다고함.
그렇고나서는 진짜 오빠들이 무섭고 애기가 잘못될까봐 오빠들이 하려고 할때마다 먼저 오빠들 팬티 벗기고 입으로 해줬다고함. 오빠들은 낄낄대면서 걸래년이라고하고 오빠친구는 한번은 해줬는데 하고나서 입에다가 오줌싸서 바로 뺏는데 그오빠가 자기얼굴이랑 방에다 오줌싸고 오빠친구는 고추흔들면서 낄낄웃고 오빠는 씨발 존나드럽네. 니네가 냄새안나게 다치워라하고 담배피러 나갔다고함.
그렇다 어느날은 오빠친구가 누우라고 한다음 위에서 하려고해서 애가 그때생각나서 무서워서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는데도 위에서 입에다가 하려고해서 발버둥치는데 허벅지로 양손누르고 입에다가 고추 같다대면서 입벌리라고 하는데 애가 입 다물고 있으니까 오빠친구가 그럼 보지에다 박아줘? 이래서 애가 어쩔수없이 입벌리고 오빠친구가 위에서 박고있는데 문열리는 소리들리더니 오빠가 들어와서 김지혁 뭐하냐 했는데 오빠친구가 애가 위에서 박아달래 이렇니까 오빠가 씨발년이 뭐? 박아줘? 그래 박아줄께 이렇면서 애 밑으로가더니 애 팬티내리고 밑에 젖지도 않았는데 고추비비면서 젖게해서 박는데
오빠친구가 위에서 세게박아서 애가 발버둥치니까 오빠가 허벅지 잡으면서 미친년이 흥분되냐? 하면서 밑에서 박고 하다가 오빠친구가 먼저싸고 빼고 오빠도 싸고서 빼고서 빨라고해서 빨아주고 했다고함.
진짜 점점 심해져서 오빠친구껄 입으로 해줬는데 오빠친구가 싸고 빼자마자 바로 오빠가 나도 하라고해서 오빠친구 정액을 뱉지도 못하고 삼키고 뒤돌아서 다시 오빠꺼 빨아서 해준적도 있다고함. 그렇다 진짜 출산날이 다가와서 병원가려하는데 오빠가 안간다고 너 혼자가라고 하서 애가 제발 같이 가달라고 빌고있는데 오빠친구가 내가 대신같이 가줄까? 이렇면서 웃고있고 애는 진짜 이렇다 큰일날꺼같아서 애가 곧 나오려는거 같아서 오빠한테 같이안가면 119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오빠가 아 썅년이 존나귀찮게하네 하면서 택시불러서 택시타고 산부인과갔다고함.
출산하려고 보니까 애기가 머리가 위로 거꾸로 있다고함. 애는 오빠들이 자꾸해서 애기가 그런거같다고함. 그래서 자연분만에서 제왕절개로 바꼈다고 제왕절개하고 산후조리 일주일이 제일짧아서 그거했는데도 제왕절개비랑 산후조리비하니까 비용이 250만원 가까이 나왔다고함. 거기다 수술후에 오빠가 나가서 안왔다고함. 그래서 애가 어찌할줄 몰라하다가 오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말했다고함. 오빠부모들이 오빠댈고 와서 병원비 내주고 집으로 자기랑 오빠랑 애기 대려왔는데 오빠어머님이 아들인생 망친년이라고 하면서 너무 힘들게 부려먹고 오빠랑 부모님이랑 맨날싸우다가 오빠가 집나겠다면서 자기랑 애랑 댈고나와서 방알아본거라고함.
그렇게 여기로 오게된거라는데 오빠가 처음에 오빠부모님 앞에서는 내가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했는데 막상 나와서 사니까 애한테 신경도 하나도 안쓰고 애가울면 애한테 아씨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네 하면서 나가서 담배피고오고 했다고함. 이때 나도 이넘한테 이넘이 계단에서 담배피고 맨날 꽁초 창문틀에다가 버리길래 뭐라했었음. 어쨋든 애가 오빠가 그렇다가 점점 자기랑 애한테 말이 심해지고 집도 안들어와서 싸웠다고함. 자기한테는 걸래년아 걸레좀 빨아서 청소좀 하라고하고 애한테는 애새끼 똥귀저기좀 갈아서 치우라고하고 애기울면 애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이랬다고함.
애는 오빠가 자꾸 이렇니 무서웠는데 애기가 있어서 오빠한테 하지말라고 싸웠다고함. 그렇다 오빠가 어느날부터 자꾸 안들어오고 돈도 조금주고 하다가 자꾸 카톡하고 그래서 의심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애가 다른여자 생겼다고 하니까 오빠가 어 너랑 먼상관이냐고 해서 싸웠는데 오빠가 씨발 걸래년이 지혁이랑 그때 유산시켰어야 했는데 라고 말해서 애가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하니까 오빠가 씨발 인생 개꼬였네 이렇면서 나갔는데 안들어 온다고 하면서 우는데 와... 말이 안나왔음..
알고보니 오빠가 오빠친구랑 자기 유산시킬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다고함.
이야기도 애가 그냥 처음에는 이렇게 자세하게 말안했는데 내가 자극적이어서 다음에도 계속 자주물어봤고 솔직히 듣다가 너무 안해서 그런가 꼴리고 궁금해서 자세하게 세세하게 물어봤는데 애도 한탄하고싶은건지 취한건지 처음에는 성적인 부분은 머뭇거리다가 내가 계속꼬치꼬치 물어보니 다말해줌. 솔직히 그때 상황이 그렇면 안되는데 엄청 꼴렸음. 식탁에서 밥먹고 애기는 바닥에 이불깔아주고 애기가 졸린지 자고있었는데 아니 애가 이야기를하면서 훌쩍이는데 애가 피부가 진짜 하얗고 너무 예뻐서 이런애가 그런걸 당했다고 상상하니까 그때 너무 안해서그런지 애기듣다가 오줌싸듯이 쌀꺼같아서 바지에 손넣어서 고추잡고있었음.
(근대 애가 내가 바지에 손넣고 있는거 알고 있었다고 나중에 말해줬음...)
그리고 내가 중간에 그런일 당했으면 차라리 경찰에 신고하고 낙태하거나 할머니한테 가는게 낫지 않았냐고 하니까 애가 자기가 5개월 넘어서 너무 늦게 임신한걸 알았는데 애기심장소리가 들리는거 같고 애기가 발로차는게 느껴지는데 차마 지울수가 없었다고함. 할머니도 힘들게 사시고 할머니가 자기를 힘들게 키워서 할머니한테도 죄송해서 갈수없었다고함.
그리고 애를 혼자서 키울자신이 없었다고 그래도 오빠가 애기는 자기자식이니까 태어나면 잘키워줄꺼라고 믿었다고함. 의지할때가 없었다면서 울더라고... 이야기듣다가 이때 나도 애가 너무불쌍해서 울었던거같음.
내가 솔직히 지금 얼마있냐고 물어보니까 30만원있는데 애기 분유 귀저기사야한다고 죄송하다고하는데... 나도 양심이 있어서 그건달라고 안했음. 남자애한테 연락안되냐고 하니까 전화는 아에 안받고 카톡만 가끔씩 답장해준다고함.
하... 애랑 애기좀 더 하다가 밤 12시가 넘고 애기는 깨서 울어서 애가 3시간마다 분유줘야 한다면서 가야한다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내가 밥 어짜피 혼자먹어서 심심하다고 같이먹자고하고 애기분유는 먹여야 하니까 돈필요하면 말하라고하고 보냈음. 이때 이걸 엄마한테 어떻게 말해야할지 갑갑했음. 엄마때문에 이렇게 된거여서 엄마한테 화는 나는데 그렇다고 엄마가 애 나가라고할까봐 걱정도 되고 마음이 싱숭생숭했음. 그렇게 몆일을 애랑 밥먹었는데 내가 원래 아침을 안먹는 사람인데 애때문에 아침을 차려서 먹고있었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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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2.17 | 현재글 어린애기엄마2 (1) |
| 2 | 2025.12.16 | 어린애기엄마1 (야한 애기없습니다.)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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