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첫사랑 썰 3

처음에 그 아이는 부끄럽다며 거부했지만 나는 그당시 나의 쾌락보다는 이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게 더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아이의 손 방어를 뚫고 나의 얼굴을 음부에 가져다 대었다.
처음에는 음부를 전체적으로 애무하다가 구멍쪽을 집중공략했다. 무언가 액체가 나오는 느낌이 들어
대수롭지 않게 맛보며 애무를 했는데 아무맛도 느껴지지 않았다.
나중에는 혀로 알파벳을 그려가며 애무를 했다. 꽤나 만족스러워 했고 그 아이도 나의 물건을 애무해 주었는데
바로 빨아주는게 아니라 기둥부분을 혀로 핥아주면서 귀두쪽으로 올라왔다.
적당한 압력으로 입안에 넣었다 뺐다 하며 빨아주었고 마무리는 항상 불알 쪽으로 내려오며 애무를 해주었는데
항문과 불알의 중간 부분을 애무해줄때면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며 쾌락을 맛봤다.
그 이후 우리의 섹스에는 패턴이 생겼다.
키스 후 가슴 애무 그리고 음부 애무, 그러다 흥분이 더 되는 날에는 69자세로 서로를 애무해 주었다.
이 아이는 특히 여성상위 자세에서 스킬이 엄청났다. 내 위에 올라 탄 후 야한 눈빛과 목소리로
알파벳을 A부터 소리내어 불러가며 허리를 알파벳 모양으로 흔드는데 정말 내가 조루인가 싶을 정도로 사정감이 빨리 와서
항상 Z는 고사하고 E나 F에서 한번 멈춰야만 했다.
마무리는 항상 뒷치기 자세로 했는데 뒤에서 박다가 이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두 팔을 뒤로 향하게 하여
말의 고삐를 잡듯이 팔을 잡고 거칠게 박아대다가 사정을 하곤 했다.
이 아이와는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참고로 이 아이의 외모를 묘사하면 키는 162정도에 몸무게는 50정도 외모는 연예인 이유영을 닮았다.
가슴은 A-B 사이로 큰 편은 아니었지만 청순한 외모와 반대되는 스킬 등 모든것이 성적으로 흥분되는 요소였다.
그런데 나는 내 처음 상대가 이 아이인데 섹스를 능숙하게 하는 이 아이는 처음이 아닌건 분명했지만
이전에 연애경험이 얼마나 될까 하는 호기심이 스멀스멀 피어오르기 시작했고
처음엔 말을 안해주려는 이 아이는 나의 끈질김과 쿨하게 넘기겠다는 나의 말을 듣고 결국 열어주었다.
이때 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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