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8

나는 의자에 앉아 두 남자가 아내를 따먹으려 잔뜩 신이난 저 모습만 보고도 발기가 되었다. 하지만 두 남자는 나를 쳐다도 보지않고 오직 와이프만 주물거리며 만지고 있었다.

형은 거래처 사장에게 먼저 한번씩 따먹고 같이 따먹자고 제안했고, 사장은 오케이 하였다. 그렇게 사장이 먼저 아내를 따먹을 생각에 잔뜩 침을 흘리고 있었다. 형은 내 옆에 나란히 앉았다.

“그럼 어디..진동기부터 빼볼까?“

“위이잉..위잉....”

“흐음.....으읍.....우웁..”

“아 그렇지 입에 있는거부터 빼줘야지 크크“

”푸하...하아..하아...하아앙...흐아아...“

”인사드려야지 오늘 너가 보지 상납 드릴 박사장님이셔”

“하아..아...박사장님 안녕하세요...하아..오늘 제 보지 따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앙..“

순간 형을 제외한 나와 박사장은 깜짝 놀랐다. 매뉴얼처럼 아내가 대답했기 때문이다. 형이 사전에 준비를 해놓은 것 같았다.

”오호..김사장 준비 많이했네?? 진짜 이정도로 조교된 걸레년은 처음인 것 같네..크크“

“일단 입술 맛 좀 볼까? 츄압..”

“츄릅..츕..쨥..쨥...”

박사장은 내 아내에게 키스를 하는데 일반적인 키스가 아니라 그냥 아내를 핥아먹는 느낌이었다.

“츕..츄읍..파하...좋네“

”야 이년아 이제 입 벌리고 혀 내밀어서 니년 보짓물이랑 애액 잔뜩 뭍어있는 진동기 빨아봐, 닦아서 다시 쓰게 크크크”

“아앗 네에..! 낼름..하아웁..츕....추웁..쯉....“

”이야..존나 야하구만..어디 유부녀 보지도 좀 볼까”

“와..왁싱 봐라? 존나 깨끗하네? 김사장, 관리가 잘 되어있는 년이네 이거 ㅋㅋ 너가 하라고 한거야?”

“예 그렇습니다 형님, 제가 보짓털 다 밀라고 했더니 왁싱샵가서 밀었대요 ㅋㅋㅋ 자기 관리도 잘하고 그냥 초 A급 유부녀라고 보시면 됩니다 흐흐”

“오호...완전 조교 끝난년이구나? 크크 오늘 그냥 존나 몸보신 하는날이네 보지 존나 맛있겠다잉“

”예 형님, 오늘 밤새 맛있게 따먹으시죠”

나는 형의 ‘밤새’ 라는 말에 당황했다. 아내는 오늘 회식하고 늦는다고만 했는데..나한테 제대로 설명도 없이 1박을 하고 온다는 거였다. 물론 내가 지켜보고 있어서 형이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래그래 이 맛있는년을 밤새 따먹어도 된다는거지? 쭈루룹...쮸웁..츄웁“

”으음....하으음.....하앙....아아...“

“캬아..보지 달달하네 퉤퉤..츄우웁...쮸웁...”

“찌걱찌걱...찔걱찔걱“

”흐아...으으음...아앙...하아....“

박사장은 내 아내 보지에 침을 뱉으며 더러운 걸레처럼 다뤘다..진짜 너무나도 야한 광경이었다.

“어디 빨통도..보자...우움..빨통도 괜찮네 김사장 이런건 B정도인가?“

”아..예 음 B 에서 C 사이 쯤 되는 것 같습니다 네네“

”그래?? 이정도가 딱 좋네 물론, 더 큰게 좋긴한데 이것도 야해보이고 맛있네 쭈우웁..추웁....“

그들은 내 아내의 몸매 품평도 서슴치 않았다.

“야 이제 일어나봐, 어디 입보지 좀 느껴보자”

“무릎 꿇고, 손 뒤로 하고 그렇지”

”우웁...슈루룹..쪼옵.....쮸웁....쭙...웁...”

”츄웁....쭙쭙....헤에에....츄릅....“

”아우..야...유부녀라 그런지 입보지가 디지긴 한다? 휴..씨발년....이제 내 자지에서 입 떼지말고 손 들어서 내 젖꼭지 만져“

”우웁..네에...하아..츄웁..츕..쯉......“

“와....이야...쌀거 같은데? 아직 안돼 안돼 빼 이년아”

“파핫......하아...흐앙...하아....”

”이제 누워봐 씨발 못 참겠다 이대로 그냥 박아야지“

나는 발기된 박사장의 좆을 보곤 살짝 놀랐다....박사장의 발기된 자지는...엄청 길지는 않아도 꽤 두꺼웠다..조금 오바해서 팔뚝 같은 느낌?...저걸 아내 보지에 넣으면....아내의 보지는 진짜 허벌로 될 것만 같았다.

”푸우욱..푹...푹...쑤컹...쑤컹..”

“하으으응.....! 흐아아앙!.......꺄아앙...하아앗”

아내는 곧바로 느낌이 오는듯 잔뜩 벌어진 입을 보니 벌써 돌아간듯 보였다.

”탁탁탁탁....탁탁탁탁...찰박..찰박.....“

“하으응...아앙....하앙..하앙....하아앙....”

“어우우 씨발년 보지 존나게 긴자꾸네, 개 조인다 와....존나 맛있다 진짜 씨바알...허허....”

“씨발년아 내 자지 맛있어? 입 벌리고 혀 더 내밀어봐”

“푹푹..철퍽 철퍽....“

”흐아아아앙!....네에...오빠 자지 맛있어요..헤에에에.....헤에에”

“받아먹어라 캬아악 퉤 삼켜“

”헤에에...하아암...냠...헤헤...“

”그렇지, 잘했어 걸레년아 그게 물받이들이 기본 옵션으로 해야하는거야 알겠어?“

”하아앙..네에..하아아”

박사장은 아내를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등등 다양하게 시도하고 아내의 입에 사정을 했다.

“아으 씨발 나온다. 입 벌려..!“

”하아앙 네에...!“

”푸슛...퓨슛..퓨슛....“

“햐아..후....내가 오늘 니년한테 정액 맥일려고 일주일 참고 왔다 크크크”

”크흡..울컥.....녜에...“

”삼켜 이제“

”웈...네에?...“

”너 입에 머금고 있는 내 정액 삼키라고 씨발년아“

”우웁..컼....흐읍...꿀꺽....하아..하아....하아..”

”감사합니다 해야지 씨발년아“

”하아..하아...감사합니다...“

”뭐가 감사해“

“제 입 보지에 정액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하아..하아...”

“그치? 내 정액 맛있지?“ 

”네에...하앙....”

아내는 박사장의 자지 청소까지 마친다음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고, 곧바로 내 옆에 있던 형이 잔뜩 발기된 상태로 일어났다.

“형님 이제 제가 좀 먹어도 되겠습니까?”

-9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