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2
문 잠금장치를 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했는데도 부실해서 그냥 열렸는지는 모른다.
화장실 대부분이 지금처럼 잠금장치가 잘 되어있는게 아니라 걸쇠를 걸어두는건데 걸쇠가 가는거라 힘껏열면 그냥 걸쇠가 펴지면서 열린다.
그시대 때는 잠금장치를 튼튼하게 만들어두면 위급시 안에잇는 사람을 구할수 없어서 그렇게 만든거 아닐까....
아무튼 나는 화장실문을 확 열었는데 그안에는 모든 학생들이 우르러 보는 교생선생님이 쪼그려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엇다
높은곳에서 오줌누는 교생선생님의 보지가 그대로 내 눈 높이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교생 선생님도 놀라서 입이 딱 벌어졌고
나도 놀라서 순간 정지화면이 되고 말았다.
교생이 고함을 지를려다가 자기 입을 손으로 막고 급히나를 불렀다.
난 도망 갈려고 하는데 교생선생님이 안타깝게 다시 불렀다.
도~망 가지마....괜찮아 혼 안낼께...
난 그소리를 듣고 그자리에 멈췄다.
내가 뭘 잘못한건데 도망을 쳐야하는거지.....난 아직 담배를 입에 물지도 않았고 교생도 내가 담배피러 온걸 모를텐데......난 단지 학생이 선생님 화장실을 쓰면 안된다는 교칙을 위반한것 뿐인데.....
난 다시 선생님깨 돌아갓다.
가서 사실과는 다르게 자초지종을 설명 할려고 했다
수업시간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갈려고 하는데 모두 막혀서 급하게 선생님 화장실에서 잠시쌀려고 했다. 그러니 한번만 용서 해달라고 할려고 했는데....사실 교생이 내 이름을 어떻게 기억 할까....아마 모를거야.....그냥 쌩까고 도망 갈까 찰라의 순간에 수십번을 생각했다
결론은 잘못했습니다. 용서 해주세요 로 정할려고 했는데
얘야! 너 이름이 뭐니?
난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알려주면 나중에 따로 불러서 혼낼것 같아서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교생이 불안한듯 제발 이름이라도 알려 달라고 했다.
그래서 이름은 알아서 뭣하게요? 하고 물으니
으..응 그냥 너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
네 제이름은 박보성 입니다.
그래 보성아! 내가 너한테 변명 같지만 네가 잘못 본거야
네? 제가 뭘요?
그러니까 네가 생각하는거 그런거 절대 아냐...난 아무짓도 안했어 그냥 쉬가 마려워서 오줌만 눈것 뿐이야
허둥대며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만하는 교생이 이상했습니다.
네...그래서요?
그래서라니?...너 혹시 교실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담배 피면서 자위 했다고 친구들한테 소문 낼려고 그러지?
[출처]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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