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11
고만 조동아리 콱 다물어라 한번만 더 미안하다고 하면 내가 조동아리 확 찢어뿔거다.....그라고 내가 경고 하는데 오늘 이거 기철이 귀에 들어가면 니캉내가 다 죽는기다 알았제?
응 알았다...그건 걱정 말거레이 내가 기철이 한테는 절대 이야기 안할기다.
그럼 누구한테 이야기 할건데?
그..건....
또 이 대나무 밭에 와서 씨부릴라고?
아니 정말 내 뱉고 싶을때만 하면 안되겠나?
안돼...
그라믄 네가 안된다 카이 내사 안할란다.
그렇게 영희와 혜어지고 집에 왔다.
방에 누웠는데 천장에 교생선생님의 예쁜 얼굴이 그려진다.
나 이러다가 상사병으로 죽는거 아닐까?
방을 나와 뒷뜰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교생 선생님의 얼굴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번 땡겼다.
바지 오줌 구멍으로 꺼낸 자지는 답답했는지 불편했다.
그래서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한참 하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불쑥 열었다.
누나 였다.
엄마야!...
누나의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누가 들을까봐 놀라서 누나의 입을 막았다.
빠져 나갈려고 누나가 몸을 돌렸다.
순간 잡히는거라곤 누나의 머리카락뿐이라 머리카락을 잡앗다.
역시 여자는 머리카락을 잡으면 힘을 못슨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거놔...놔라캤다...
누나 그게 아니라....
아니긴 뭐가 아냐? 이 미친 새끼야...
아~이 씨발 그게 아니래도.
아니면 뭔데?
누나가 지금 생각하는 그런거 아냐
아니긴 뭐가 아닌데 지금 여기를 바짝 세워놓고...
아~이 참 이거 세운거 아니래도....나 원래 이렇게 커
이 미친새끼 내가 남자 자지를 한두번 봐?
그말을 하다가 누나가 입을 다물였다.
누나! 그럼 한두번이 아니면 누구꺼 봤는데?
아...아냐 내가 보긴 뭘 봤다고 그래?
[출처]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2400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08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13 (2) |
2 | 2025.06.08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12 |
3 | 2025.06.08 | 현재글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11 |
4 | 2025.06.08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10 (1) |
5 | 2025.06.08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9 |
6 | 2025.06.08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8 |
7 | 2025.06.08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7 (1) |
8 | 2025.06.07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6 (7) |
9 | 2025.06.07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교생 선생님의 입장에서-2 (4) |
10 | 2025.06.07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교생 선생님의 입장에서 (16) |
11 | 2025.06.06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5 (29) |
12 | 2025.06.06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4 (19) |
13 | 2025.06.06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3 (24) |
14 | 2025.06.06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2 (25) |
15 | 2025.06.06 |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1 (3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