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4
네 그래야 저도 확실히 사면 받을건 받고 벌받을건 깨긋하게 받아야 개운하쟎아요
아...안돼 그건....
왜요?
학주 선생님께 어 다 말할거니?
네... 학생이 선생님을 속일수가 없쟎아요
그럼 지금 내가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넌 기어히 내가 선생님 화장실에서 담배 피면서 자위하고 있더란 이야기 까지 하겠다는거니?
선생님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지금처럼 선생님도 학생주임 선생님이 물으시면 그대로 말씀 하시면 되쟎아요
그...그래도 그분들은 나를 안 믿어줄거야....그러니 꼭 자수를 하고 싶거든 내 이야기는 빼고 해줄래?
그럼 난 뭐라고 해야하죠?
문을 열었는데 안에는 교생 선생님 닮은 귀신이 담배피며 자위하고 있었다고 말해야 되나요?
아..아니래도....나 자위 안했어 ...그냥 오줌 다 누구 밑을 닦고 있었는데 닦던 휴지가 밑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넌 손만 본거라서 그래.....그리고 나 담배 안피웠어....자 한번 맡아봐.
선생님이 입으로 내 코에 후~하고 분다.
담배 냄새는 모르겠고 그냥 향기로운 냄새가 내 청춘의 자지를 끓어 오르게 했다.
사실 난 선생님 보지도 보긴 했지만 기억이 안난다...그때 선생님이 휴지를 들고 있었는지 손만 보지에 닿았는지...아니 손이 보지에 위치해 있었는지도 기억이 없다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살려고 내 뇌가 잠시 기억을 잃었는지도.....
안나지...? 냄새 안나지?
잘 모르겠는데요.....
그래? 그럼 다시 한번 맡아봐 라면서 더가까이 내코 바로 앞에까지 입을 들이대면서 후~하고 불어준다.
이미 선생님의 입김에 코끝이 간지러우면서 내 자지는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선생님 ! 저 코가 막혀서 냄새를 잘 못 맡아요.
그래? 그럼 어떻게 내가 증명을 한다...?
글쎄요 ...코는 막혀서 안되고....
그래 보성이 너 담배 피지?
아...아뇨
거짓말 하지마 지금 너도 담배 피러 이시간에 나온거쟎아
아니라니까요
그래? 그럼 네 몸에 담배가 나오나 안나오나 어디 볼까?
난 선생님이 몸수색을 할것 같은 위압에 쫄았다.
서...선생님요 ....저 담배 필려고 그런건 아니고 사실은 담배이거 어제 아버지가 피시고 저한테 방에 갖다두라고 했는데 깜빡잊고 그냥 가지고 나온겁니다...믿어 주세요..
그래 보성아 선생님은 믿어 ...그리고 믿어줄께 보성이 아버지께 선생님이 전해 드려도 되겠니?
아...아뇨 제가 갖다 드리면 되요
[출처]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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