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 10
북채
0
43
0
4시간전
김약국 뒤로는, 바로 안집과 이어져서 'ㄷ'자의 형태로 한옥이 자리잡고 있었다.
안채 뒤쪽에는 여러 가지 물건을 넣어두었던 광이 있었다,도로에 접해있는 약국과 마주보고 있던 안채는, 전형적인 4칸 한옥이었다.
안채에는, 순미네 부모가 막내딸(순미)을 데리고 안방을 썼고, 순옥누나네가 건넌방을, 그리고 바깥채에는 김씨네 딸들이 방을 하나씩 차지하고 있었다.
마당도 꽤 넓어서, 큼직한 화단도 넉넉하게 가꾸어져 있었다.
감, 자두, 앵두, 그리고 은행나무도 사이좋게 심어져 있었다.
무엇보다도 조그만 연못이 나를 즐겁게 해줬다.
시원스런 풍모에 한량이었고, 시골 재산가였던 순미 아버지는 낚시를 무척 좋아해서, 조금이라도 특이한 물고기는 산채로 잡아와, 연못에 넣고 기르는 것이었다.
가끔씩 일요일에는, 딸들을 모두 데리고 낚시를 다니곤 했었고, 나도 거기에 끼기도 했었다.
그런 날은 온 가족의 소풍날이어서, 나도 거기에 끼인다는 것은, 이미 한 가족으로서 용인된 것이나 거의 다름없었다.
그것은, 순미 아버지가 술기운이 얼큰히 올라서, 딸들을 주욱 앉혀놓고 이미 공표 했었던 바였다.
“우영이 놈이 우리 막둥이를 구해줬으니, 순미는 우영이 색시로 주어야겠구나. 너희들 사이좋게 지내도록 하거라.”
그렇다고, 꼭 술김에 했던 말은 아니었다.
시끌벅적하고 떠들어 대기는 했으나, 물고기를 잡은 것은 순미 아버지와 내가 다 잡았다.
그렇지만, 낚시로 잡았던 순미 아버지보다는 독대로 잡은 내 쪽이 훨씬 더 많이 잡을 수 있었다.
쉴새없이 재잘거리며 떠들었던 공주들이 고기를 모는 데는 제격이었다.
순미를 앞세워서, 순진누나 순영누나 이렇게 셋이서 고기를 몰았고, 나는 독대로 건져올렸다.
매끈매끈한 종아리를 보는 즐거움은 덤이었다.
나는, 좀 더 깊은 곳으로 몰이꾼들을 유도했고, 점점 무릎위로 올라갔던 치마자락이 허연 넓적다리를 들어 낼 때마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순미 고 쪼꼬만 계집애가, 의외에도 스커트를 바싹 걷어 올리고 풋풋한 허벅지를 내보일 때는, 제법 통통하고 알차서 속으로 은근히 놀랬었다.
순진누나의 가랑이는 이미 답사를 끝내었는지라, 자연히 내 눈길은 순영누나의 허벅지로 자주 쏠렸다.
더 깊은 곳으로 자꾸 몰아가자, 순진누나는 일부러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힐끗힐끗 팬티를 보여주며 눈웃음을 가끔씩 보내왔다.
나도 찡긋 윙크로 맞장구 치곤 했었다.
순미도 하얀 팬티가 내 눈에 들키자, 얼른 스커트를 내리다가 아랫도리가 다 물에 젖고 말았다.
얼굴이 발개가지고,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했다.
순영누나는, 치마를 허리께까지 말아 올리고 고기 몰기에 정신이 없었다.
언듯언듯 비쳤던 팬티가 물에 살짝 젖어서, 꼭 음액이 흘렀던 것처럼 아주 음탕해 보였다.
어차피 물에 아래도리가 젖자, 스커트를 입은 채로 물속을 돌아다니며 고기떼를 찾기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깔깔대며 즐거워했다.
물이 깊은 소로 옮아간 우리는, 수영을 하며 물장난을 시작했다.
내 키에 서너길은 되어 보였다, 깊은 곳으로 유인하여 3대 1로 싸웠다.
홱홱 끼얹고 쫓아 갈 양이면, 기겁을 하며, 비명을 질러대는 소리도 듣기 좋았었다.
순영누나가 내 집중적인 표적이 되었다.
물속 깊이 잠수해 들어가서, 순영누나의 다리를 잡아 끌었다.
기겁을 하며 비명을 질러대는 것을 보고, 옆으로 쏘옥 올라오며 약을 올렸다.
“너! 죽었어!”
나를 열심히 쫓아왔지만, 다시 물속으로 숨어버렸다.
다리를 흔들어 대는 사이로 흠뻑 물을 뒤집어 쓴 팬티가 다 보였다.
거뭇한 음모의 윤곽이 요염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다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대는 가랑이 속으로 불쑥 들어갔다.
음부를 머리로 받치며, 물밖으로 올리고 뒤집었다.
비명을 지르다가 다시 물속으로 처박히고 말았다.
가랑이가 활짝 벌어지며, 하얀 팬티가 방긋 웃었다.
다시 나를 쫓아왔지만, 물속에 숨어 들어간 나는, 순영누나의 가랑이의 뭉클했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걸리적거렸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열심히 나를 쫓았지만, 그건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걷어 올린 치마가운데 팬티가 다 들어났다.
다시 가랑이 속으로 얼굴을 디밀고, 거뭇한 수풀을 입으로 덥썩 물었다.
이번에는 놀라지 않았고, 가만히 있었다.
대담해진 나는, 다리를 잡고 더 벌리며 순영누나의 음부의 중심을 이빨로 박박 긁어댔다.
순영누나의 몸이 마악 흔들거렸다.
“푸우!”
가쁜 숨을 몰아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살펴보았다.
순미는 얕은 곳에서 물장구를 치고 있었다.
순진누나도 순미와 깔깔대며 장난하다가 물을 끼얹곤 하였다.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갔다.
순영누나의 엉덩이가 눈에 꽉 찼다.
허연 다리가 손짓하며 부르고 있었다.
다리를 슬며시 잡았다.
순영누나는 몸을 돌리며, 하늘을 보고 누웠다.
배영을 하는 듯한 자세였다.
얼른 다리사이로 얼굴을 디밀었다.
양쪽의 매끈한 허벅지가 감질나게 부딪혀왔다.
거뭇거뭇한 음모의 윤곽이 찰랑대고 있었다.
허벅지가 닿는 곳으로 손을 살짝 대었다.
부드러운 살이 곱게 숨쉬고 있었다.
갑자기 순영누나의 몸이 홱 뒤집히더니, 도망치기 시작했다.
물위로 솟아오른 나는, 부지런히 뒤쫓기 시작했다.
질끈 동여맨 스커트 아래로, 하얀 팬티가 나풀거렸다.
얼마 도망치지 않아서 발목이 잡혔다.
동그란 엉덩이가 요리조리 흔들리며 소리쳤다.
“엄마야!”
순영누나의 몸이 다시 뒤집혔다.
얼른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었다.
자그마한 둔덕이 손에 닿았다.
다시 도망치려는 팬티를 거머쥐었다.
손에 잡힌 팬티가 매미가 허물벗듯 스르르 밀렸다.
기겁하며 빠져나가려는 순영누나의 몸부림이, 꽉 잡은 팬티를 점점 끌어내렸다.
까만 숲이 언듯 드러났다.
팬티가 벗겨진 줄도 몰랐던 순영누나가 아랫도리가 허전하자, 깜짝 놀래서 얼른 물 속으로 숨어들었다.
엉덩이를 다 드러낸 허벅지 사이에 팬티가 반쯤 걸리었다.
까만 음모가 보였다.
다리를 오므렸지만, 여전히 까만 숲은 힐끗힐끗 내다보고 있었다.
팬티를 잡아 올리려는 순영누나의 손과 내 손이 마주쳤다.
허연 허벅지가 눈부시게 반짝였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8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09 | 김약국의 딸들 18 |
| 2 | 2026.07.09 | 김약국의 딸들 17 |
| 3 | 2026.07.09 | 김약국의 딸들 16 |
| 4 | 2026.07.09 | 김약국의 딸들 15 |
| 5 | 2026.07.09 | 김약국의 딸들 14 |
| 9 | 2026.07.09 | 현재글 김약국의 딸들 1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프리카지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