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6

넥 미니원피스였다. 아내는 타락의 낙인... 그 쇄골의 타투를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가보다...
모든 준비가 다 되었는지 아내는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
쪼옥
내 입술에 가벼운 뽀뽀를 하며 귓속말을 속삭이기 시작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남편 오늘도 더 타락해져 올게 사랑해♥"
딸깍 정조대가 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들려오는 또각또각 아내의 킬힐 소리
새벽이 다 되서야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의 모습.
아내는 또 다시 변해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또 놀랄수밖에 없었다.
금발에 단발이였던 아내의 머리는.... 머리 끝 부분에 탁한 핑크색 투톤 머리로 변해있었다....
머리는 둘째치고.... 내가 놀란건 아내의 귀때문이였다.
원래 양쪽 귀에 하나씩 뚫려있었던 아내의 귀는....
요란하게 피어싱이 덕지덕지 달려 있었다.
"여보 내 귀에 피어싱이 몇개인지 세줄래?♥"
아내의 부탁대로 난 아내의 귀에 달린 피어싱들을 세기 시작했다. 왼쪽귀에는......
무려 귓볼에 피어싱이 3개, 아웃컨츠 피어싱 한개, 이너컨츠 피어싱 한개, 룩 피어싱 한개 마지막으로 트라거스 피어싱이 달려있었다
오른쪽 귀도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오른쪽에는 예전과 같이 귓볼에 피어싱 한개 그리고 귓바퀴에는 피어싱이 3개가 달려있었다.
"왼쪽귀 7개 오른쪽귀 4개..."
"맞아 민우씨가 하도 내가 질싸를 좋아하니 7,4로 뚫으라고 어제 지시했었거든.... 위치는 내가 엄청 신중하게 고민해서 정했어 어때 이쁘지??"
"응 너무 이뻐! 우리 여보 귀만 봐도 걸레같아 보여...!"
아내는 요염하게 날 쳐다보며... 끌어안더니.
내 귀에 살며시 귓속말을 하기 시작했다.
"남편!!! 오늘은 특별히 민우씨가 내 귀 너무 맘에 든다고 우리 콘돔섹스 허락해줬어 헤헷♥"
아내는 즉시 현관문서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벗기 시작했다. 아내의 알몸은 다시봐도 너무 섹시하다. 새하얀 피부에 매혹적인 타락의 타투들.... 아내는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 발기된 내 자지에 씌우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내 팔목을 잡은뒤 침실방으로 데려갔다
아내는 먼저 침대에 누웠다. 자세히 보니 아내의 보지 입구에는 예전과 같이 반창고가 붙어있었다.
아내는 반창고를 때더니 흘러 나오는 정액을 손으로 조금씩 꺼내먹기 시작했다
"흐으음 맛있어 나 요즘 좃물에 중독된거 같아♥
자기한테 보여줄려고 오늘 손님 6명 좆물 질내 사정 받아왔어 헤헷"
아내는 천천히 그리고 요염하게 양쪽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남편 6명 좃물든 걸레보지에 얼른 박아주세효"
나는 즉시 박기 시작했다. 근데 넣은건지 안넣은건지 모를정도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남편! 내 보지 완전 허벌 보지 같지않아?
민우씨가 곧있음 피스팅도 가능할꺼라 그랬어♥"
"응... 아무것도 안느껴져...."
아내는 웃으며 갑자기 보지로 내 자지를 꽉 조여오기 시작했다.
"남편 신기하지? 분명 허벌보지일텐데 헤헷...
손님들은 다 내 보지보고 명기라고 해..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민우씨가 더욱더 잘 조여야 된다고 나 필라테스에 매일 보내다시피하거든 케겔운동 해야된다며!♥"
아내의 보지의 조임은 정말이지 처녀를 먹는 기분이였다. 내 기분과는 다르게 아내는 무표정으로 계속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철썩철썩
"자기 내 씹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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