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8

박경숙은 황금모텔에서 몇시간 동안 섹스를 한 뒤
박지형이라는 이름의 그 아이와 목욕탕을 방문했던 기억을 잠시 떠올렸다
무려 10명의 아줌마들이 탈의실에 서서 그 아이와 같이 옷을 벗었다
중학생 남자 아이 앞에서 아줌마 10명이 스타킹을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박경숙 역시 그 아이가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들과 함께 브라끈을 풀고 팬티를 내려야 했다 목욕탕에서 제공한 핀으로 뒷머리를 올려묶고 그 아이를 따라 줄줄이 탕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남자직원들의 시선이 부끄러워 10명 모두
젖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가린 채 앞에 걸어가는
여자의 엉덩이만 보고서 걸어야했다
탕 안으로 들어가니 그곳은 목욕을 하는 곳이 아니었다
박경숙 또래의 아줌마들이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들에게 각종 성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인 것은
발가벗은 아줌마 3명이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소년한테 달라붙어 비누칠한 몸을 비벼대고 있는 광경이었다
두 아줌마는 소년의 양 허벅지 위에 앉아 커다란 엉덩이를 비벼대는 중이었고
다른 아줌마 한명은
자신의 두 젖가슴으로 소년의 등을 천천히 문질러주고 있었다
또 충격적이었던 것은 휴게실 앞에 줄을 서있는 발가벗은 아줌마들의 뒷모습이었다
휴게실 벽이 투명해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였는데
이미 십여명의 아줌마들이 매트리스 위에 눕거나 엎드려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휴게실 밖에 줄을 서있는 아줌마들은 다름아닌 섹스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중이었던 것이다
황금 모텔에서 같이 나온 여자들과 목욕의자에 나란히 앉아 형식적으로 몸을 씻인 후 곧바로 휴게실 앞에 줄을 서야했다
줄을 서있는 아줌마들 모두 팔짱을 끼거나 짝다리를 한 모습으로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휴게실 안에만 들어가면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며 고개를 위로 젖혔다 그리곤 탕 안이 쩡쩡 울릴 정도로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박경숙은 잊고싶은 기억인듯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며
육덕진 엉덩이를 침대에서 일으켰다
"나갈까? 내가 먼저 빨게"
" 언니..먼저 부탁해..나도 상황봐서 빨든가 할게
일단 먼저 빨아줘 미안해.."
잠시 후
김전옥은 바로 앞에 보이는 박경숙의 육덕진 엉덩이와 뒷보지를 힐끔힐끔 바라보며 얌전히 순서를 기다려야
했다
두 아줌마 모두 목욕 타월따윈 두르고 있지 않았다
김전옥은 다리를 다소곳하게 옆으로 모은 채 거실바닥에 앉아 있었고 그 앞에서는 박경숙이 뒤치기 자세를 취한 모습으로 쇼파에 앉아 있는 태수의 자지를 30분 째 빨고
있었다 박경숙의 입에서 침이 줄줄 흘러내렸지만 태수의
입에선 그만 빨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김전옥은
17살 소년 앞에 개처럼 엎드려 자지를 빨고있는 언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슬펐다
조금 있으면 자신도 언니와 같은 모습으로 태수의 자지를 빨게 되는 것이었다
언니의 젖가슴을 너무 가지고 노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태수는 두 젖가슴을 마음대로 주물러 대는 중이었다
젖꼭지를 잡아서 아래로 당겨보기도 하고
마치 젖소의 젖을 짜는 모양새로 언니의 젖가슴을 쥐어짜며 주무르기도 했다
그러나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묵묵히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에서 평소 생활력 강한 언니의 면모가 살짝 내비치고 있었다 어차피 희롱당하러 온 거 그냥 마음껏 희롱당하고 말지라는 생각인 듯했다
박경숙은 태수의 자지를 목젖까지 밀어넣은 채 혓바닥을 돌리기 시작했다 귀두와 기둥에 침을 묻혀가며 혓바닥을 천천히 돌려댔다 개처럼 엎드려 자지를 빨고있는 탓에 팔과 허벅지가 천천히 저려오기 시작했지만 성노예는 남성이 요구하기 전 체위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었다
꼭 체위가 아니더라도 남자가 어떤 자세를 취하라고
하면 별다른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그 자세를 유지해야 했다 마치 황금 모텔의 그 아줌마들처럼 말이다
김전옥은 힘들어하는 언니를 더이상 지켜볼 수 없어
심호흡을 한번 한 후 쇼파를 향해 기어갔다
그리곤 박경숙 바로 옆에서 박경숙과 같은 자세를 취했다 그리곤 한손으로 태수의 무릎을 살짝 두드렸다
눈을 감은 채 박경숙의 구강과 혀를 만끽 중이던 태수는
김전옥이 무릎을 두드리자 천천히 눈을 떴다
태수의 눈에 화장기 가득한 40대 아줌마의 얼굴 2개와 육덕진 엉덩이살 사이로 도드라진 엉덩이골 2개가 나란히 보였다
"태수야 이제 아줌마가 빨아줄게...아줌마도 태수 자지 빨아보고 싶어.."
김전옥은 마음에도 없는 말로 태수에게 자지를 애원했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태수가 박경숙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아...죄송해요..너무 좋아서...경숙 아줌마한테만 부탁드리고 있었네요..이젠 전옥아줌마한테 부탁드릴게요.."
박경숙이 침을 닦으며 몸을 일으키려하자
"저기..죄송한데 방금 그 자세로 계속 입 벌리고 계시면
안 될까요..진짜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 거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 알았다.."
두 아줌마는 맞은 티비 카메라가 자신들의 모습을 찍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커다란 엉덩이를 무방비로 노출
시킨 상태로 태수의 자지를 향해 입을 벌렸다
"저기 아줌마.."
"왜 태수야.."
김전옥이 자지를 입에넣으려다말고 태수를 올려다봤다
"아까 아줌마들 말대로 2주간은 그냥 빨아주시기만 해도 되요 저도 아줌마들 두 구멍에 넣으려면 좀 준비가 필요해서요.."
"준비?"
"엄청 잘 조이시잖아요"
"잘 조여?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다 알아요 보지고 항문이고 일단 넣어주면 꽉꽉 조여주신다는 걸요"
"혹시 프로필에 적힌 걸 말하는거면..그건 그냥.."
"신음소리도 엄청 크게 내시죠? 전 아줌마들 신음소리를 직접 들어보고싶어요 넣자마자 싸면 못 듣자나요"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구나 사실 너희 아빠가 2주간은.."
"대신 저만 빨릴 수 없으니 아줌마들 성감대를 열심히 빨아드릴게요 전옥아줌마 성감대는 젖꼭지 항문 발가락이고 경숙아줌마 성감대는 젖꼭지 질구 발바닥이죠? "
"그건 그냥 사이트에 적힌 거는..그쪽에서 맘대로..."
"클리토리스는 두분 다 빨아드릴게요 거긴 두분 다 기본성감대일테니까요"
"뭐 꼭 안 빨아줘도 돼..아줌마들은 니 자지 빠는 것만으로도 좋아.."
"아니에요 좋아요 일단 두 분 다 침대로 가서 누우세요 제가 먼저 서비스해드릴게요 두 분이 충분히 만족하실 때까지 빨아드릴테니까 그 다음에 제껄 빨아주세요"
"굳이 안 그래도 되는데.."
"전옥 아줌마는 항문 경숙 아줌마는 질구이니까 침대에 가서 이 자세를 취해주세요"
태수가 두 아줌마에게 핸드폰을 들이밀었다
핸드폰 속 체위를 본 두 아줌마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손으로 입을 틀어 막았다
두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위아래로 동시에 빨 수 있는 체위였다
같은 시간
황금 모텔의 주인인 박지형(17)은
김전옥(46)을 예약했다 예약 1순위였기 때문에
약 3개월 후면 김전옥 역시 황금모텔로 향하게 되는 것이었다
쪽지나 댓글로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쪽지 감상평 환영합니다
감상평만이 연중을 하지 않는 원동력입니다
엄마는 합법 성노예 4 (아들&태수편)
작성자 작가지망생 21-06-11 21:00 댓글0건
이전글다음글수정삭제검색목록
사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할 수록 많이 이상했다
계절이 한여름이었다
그때 그 날씨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엄청난 무더위였다 스타킹을 신기에는 너무나도 더운 계절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뭐 어찌어찌 스타킹을 신을 일이 있어서 샀다고 해도 그걸 왜 집에는 안 가져 왔을까
정말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화투를 쳤다면
왜 화투를 치다말고 갑자기 일부러 스타킹을 사러 나온 것일까
스타킹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었다면..뭐 스타킹을 꼭 신으려고만 사는건 아니니까
그렇다면 그냥 아무 스타킹이나 사면 되는 것인데
엄마는 분명 봉투에서 스타킹을 꺼내 잘 산 거 맞나하는 느낌으로 스타킹을 잠시 훑어봤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