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13

뭐 암튼 내가 다니던 학원은 동네보습학원이었다 교실에 남자애들 5~6명밖에 없어서 국어선생은 자주 야한 얘기를 해주었다 실제로 야한 얘기를 한 거는 아니고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들이 꽤 쎘다
국어 선생은 발렌타인데이 날 전원 참석한 우리를 보고 혀를 찼다 그리곤 의치한수만 가면 지금 그 여자애들이 알아서 다리를 벌려줄거라고 하며 우리를 위로했다
그때 그 얘기가 갑자기 기억이 났는지 학원을 마친 후 집가는 길에 같이 있던 친구들 중 한명이
저런 샌님한테도 다리를 벌려줄까?
라는 말을 했다
그 새끼가 가리킨 것은 한의원 입간판이었다 불이 꺼진 한의원 앞에 원장의 사진과 프로필이 적힌 입간판이 놓여 있었다
나는 매일 지나다니던 길이었는데도 그 한의원을 인식한 적이 없었다
근데 그 한의원은 예전에 엄마가 가져온 한의원 쇼핑백의 그 한의원이었다 한의원 원장은 50대 중반정도의 샌님처럼 생긴 놈이었다
나는 엄마가 이딴 샌님새끼를 만나고나서 나한테 한의대에 가라고 한 건가싶어 화가 났다
그리고 우리반 태수의 아빠도 한의사라는 것이 생각났다 그러고보니 그 한의사는 태수와 꼭 닮아있었다
다음 날 태수는 나에게 오나홀이라는 것을 선물로 주었다 40대 중반 한국 아줌마의 실제 구멍을 본떠서 만든건데 오나홀 하나로 보지구멍과 항문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이걸 왜 주냐고 물어봤고
태수는 자기는 이제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리곤 꼭 사용후기를 말해달라고도 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방으로 곧장 들어갔다
거실에선 엄마가 다리를 꼬고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 오나홀을 꺼냈다 오나홀 뚜껑에는
*주의-아줌마의 실제 신음소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을 착용하세요 *
라고 적혀 있었다
엄마는 합법 성노예 6 (태수편)
작성자 작가지망생 21-06-23 21: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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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 17세 고교생
김전옥 46세 주부 태수의 성노예
박경숙 49세 주부 태수의 성노예
박지형 17세 고교생 40대 주부 10명을 성노예로 거느림
김경수 17세 고교생 김전옥의 아들
경수(17)에게 오나홀을 선물한 태수는 사실 경수가 김전옥의 아들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부러 전옥의 보지와 항문을 본 뜬 오나홀을
아들인 경수에게 선물한 것이었다
신음소리와 조임도 새로 업데이트를 하였다 태수의 성기를 본 뜬 딜도를 전옥의 질구멍과 항문에 밀어넣고 그 조
임을 오나홀에 전송했다 신음소리는 오늘 오늘 아줌마와 섹스를 하며 몰래 녹음한 것으로 바꾸었다
경수가 건네받은 오나홀은 태수의 성기를 조여줄 때처럼 경수의 자지를 조여주게 되는 것이었다
아들 친구의 자지를 조여주던 방식으로 아들의 자지를 조여주게 되는 능욕적인 상황이...
그것도 아들 친구는 실제 보지와 항문으로 조여주고
아들은 고작 오나홀 따위로 자위를 도와주는 것에 불과했다
경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써봤냐?"
태수가 먼저 질문을 했다
"휴 사실 밖에 엄마가 있는데..개쫄렸다"
"엄마가 밖에 있어?"
"어 거실쇼파에 다리꼬고 앉아서 티비 보는 중 자꾸 나한테 라면 끓여 오라고 지랄함"
"라면은 여자가 끓여야지 ㅎㅎ"
"그니까 ㅋㅋ 암튼 방금 써봤는데.."
"근데?"
"바로 쌌다 ㅋㅋ"
"오 느낌 쩔지?"
"어 실제 아줌마의 구멍을 본 뜬거라며?"
"어 우리랑 동갑인 아들이 있는 아줌년이라네"
"휴 몇 살 쳐먹은 아줌마래?"
"46살 "
"울엄마랑 동갑이자나 ㅋㅋ 근데 진짜 졸라게 조여주던데? 아줌마가 뭔 조임이 이리 좋냐? 내가 알기로 아줌마들은 헐렁하다던데.."
"아줌마들은 큰 게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사생결단하고 조여주나봐 혹시 빼기라도 할까봐 한번 물면 사정할 때까지 꽉 조여주는거래"
"휴 그래서 그런가 진짜 오래 못버티겠더라 항문은 진짜 넣자마자 쌌어 항문에 넣었다가 진짜 자지 잘리는줄 알았다 어찌나 타이트하게 조이는지.."
"신음소리도 들어봤어?"
"이어폰 안 꼈으면 울엄마한테 바로 쳐맞았을 듯..
진짜 야동 저리가라 할정도로 내지르더라 아줌마 신음소리만 들어도 쌀 수 있을정도 진짜 엄청 느끼는 중이더라구 "
"아줌마가 하는 말은 못 들었고?"
"말도 해?"
"씨발 좀 더 오래하면 신음소리도 더 크게 내고 별의별 말 다 하는데 ㅋㅋ 바로 쌌으니 못 들었군"
"아쉽네 조루라 ㅠㅠ 무슨 말 하냐?"
"막 남자 이름 부르면서 생일 축하한다고 하기도 하고 오줌쌀거같다고 자세 바꾸면 안 되냐는 말도하구 ㅎㅎ 조이는 힘은 적당하냐며 묻기도 ㅎㅎ"
"대박 생일 기념 섹스인거냐 ㅎㅎ 오줌도 쌀정도면
어지간히 느끼나보네"
"근데 나(태수) 오늘 생일인거 아냐?"
"오 맞네 ㅎㅎ 축하한다 생일파티라도 한거냐? "
"뭐 그냥 간단히 ㅎㅎ "
"나(경수 김전옥의 아들)도 조만간 생일이야"
"언젠데? "
"이번 주 토요일"
"오 선물 필요하냐?"
"아니 됐어 사실 울엄마랑 나랑 생일이 같은 날이거든..뭐 엄마한테도 딱히 선물받아본 적이 없다"
"내가 선물해줄까?"
"됐어 새끼야 남자끼리 뭔 선물"
"아니 니네 엄마 생일선물도 같이 주면 되지"
"울엄마 생일을 니가 왜 챙겨 ㅋㅋ"
"ㅋㅋ 좀 그른가"
"그렇지 이상하지.."
태수는 경수와 전화를 하며 방문을 열고 나갔다
거실 한복판에 큰 상이 놓여 있었는데
그 위에는 먹다 남은 케이크와 음식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케이크 양 옆으로는 립스틱 자국이 찍힌 유리컵들 보였고, 뒤로 보이는 쇼파 위엔 중년 여성들의 파마머리카락들이 여기저기 달라붙어 있었다
태수는 경수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한 후 다른 핸드폰으로 김전옥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태수야 아줌마 잠시만.."
잠시 후
"집 밖으로 나왔어 방에 아들이 있어서.."
"뭐하고 있었어요?"
"그냥 티비 봤어"
"네..그냥 잘 계시나 전화해봤어요"
"아줌마가 저번에 화내서 미안해..나도 좀 적응이 필요했어.."
"괜찮아요 오늘 서비스 잘 해주셔서 다 풀렸어요"
"그랬구나 다행이네..부족하지만 최대한 노력해봤는데 만족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아 또 하고싶어요ㅠ"
"오늘 그렇게 많이 해놓고는?"
"그치만 눈 앞에 아줌마 엉덩이랑 두툼한 보지가 아른거려요"
"얘는 참 말을 해도..아줌마 민망하게..그렇다고 지금 너희집에 갈 수는 없어 그 오나홀인가 뭔가하는 거로 만족하렴..내꺼 본 뜬 거라며.."
"아 미리 말 안 한거 미안해요"
"앙큼한 녀석이야 진짜 그런 걸 숨겨두고 쓰고있었다니..어때? 정말 아줌마 거기랑 비슷해?"
"네 진짜 비슷해요 엄청 꽉꽉 조여준다구요 ㅎ"
"야 너 진짜 말을 해도..내가 그리 잘 조이니? 아가씨 못지 않아?"
"뭐 아가씨랑은 안 해봐서.."
"그렇겠구나 그럼 우리들이 첫 경험인거지?"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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