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14

김전옥은 태수의 자지를 목 깊숙한 곳까지 빨아들일 기세로 쭉쭉 빨아주고 있었다 뭔가 단단히 각오한 듯 이전의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태수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중이었다 자지를 빨며 보지를 벌려서 보여주는 것도 전옥의 아이디어였다
태수는 두 아줌마에게 자지를 빨리며 중학교 동창 지형과 통화를 하는 중이었다
두 아줌마는 태수의 자지를 쭉쭉 빠느라 바빠 통화 내용엔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다
엄마는 합법 성노예 외전 1( 군면회 편)
작성자 작가지망생 21-07-14 03: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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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박미혜: 48세
박미숙: 46세
김일병: 나 22세
군 시절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때 당시 엄마는 48살 이모는 46살이었죠
강원도 모 지역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엄마랑 이모가 외박면회를 왔습니다
참고로 그때까지만 해도 전 동정이었습니다
성노예 제도 덕분에 언제든 손쉽게 여자를 살 수 있었지만 그래도 동정을 성노예에게 바치긴 싫더군요
엄마와 이모가 제가 동정인 이유로 군대에서 왕따를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걸
우연히 엿들은 적이 있습니다
군대 가면 보초를 서거나 할 때 성관계 무용담을 풀어야한다는 걸 어디선가 들으셨던거 같습니다
사실 남자들끼리 모여있으니 주로 여자 얘기를
많이 하는데 경험이 없으면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기는 하죠
엄마는 2년 전 이모는 1년 전 이혼을 했는데 이혼을 하고나서부터 갑자기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이다보니 엄마의 엉덩이따위 단 한번도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없지만
엄마와 이모를 처음 보는 남자들 입장에선 크고 육덕진 엉덩이가 꽤 섹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겁니다
엄마와 이모는 흔한 말로
육덕진 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렇다하더라도 가족은 가족일뿐. 그 이상 생각하는 것은 미친 놈이겠죠
암튼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엄마와 이모도 다른 남자들에게는 여자일 수도 있다는 것을
그 전에는 몰랐다는 겁니다
암튼 엄마 이모랑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근처 모텔로 향했습니다 아들 조카 면회 온 것치곤 엄마 이모의 치마가 과하게 짧아서 다른 사람들 보기 좀 창피하기도 했지만 평소 스타일이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모텔에 들어갔는데 모텔 사장이 저와 엄마 이모를
위아래로 한번씩 훑어보더군요
전 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래도 사장의 눈빛이 조금 묘하긴 했죠
방에 들어가려는데 여친이랑 방에 들어가던 옆부대 군인도 저와 울엄마이모를 쳐다보며 의아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사장도 그렇고 그 군인도 그렇고 저와 엄마이모를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저는 대체 왜 그러나 싶었습니다
군인은 하이힐을 벗기 위해 엉덩이를 좀 뒤로 내밀고 있는 엄마와 이모를 번갈아가며 봤습니다
정확히는 엄마 이모의 엉덩이를 본거죠
하필 엉덩이골이 다 드러나는 짧은 면치마를 입고있던 엄마 이모여서 저는 좀 쪽팔렸습니다
짧고 착 달라붙는 면치마여서 가운데 엉덩이골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습니다
모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저도 모르게 '윽'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침대 앞에 붉은색 섹스 체어가 무려 2대나 나란히 놓여
있더군요
여자가 양쪽에 달린 거치대에 종아리를 올려놓고서 반쯤 누운 자세로 앉아야하는 그 섹스용 의자말입니다
침대 앞 뒤에는 철제 난간도 달려있더군요
아마도 뒤치기를 할 때 여자가 잡는 용도인 듯했습니다
엄마는
"뭐 이런 방을 잡았냐..남사스럽네 진짜.."
라고 혼잣말을 하며 스타킹을 벗었습니다
암튼 엄마와 이모는 샤워를 한다며 욕실로 들어갔고
저는 피씨방에 가기위해 다시 모텔을 나섰습니다
근데 갑자기 모텔 사장이 저를 향해 손짓하며
"저기 군인 아저씨 잠깐만 와봐" 이러더군요
그리곤
"방금 그 '원장님'들 어디서 부른거야 ?"
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설마 울 엄마 이모를 '원장님'이라고 부른건가 싶었죠
원장님이란 성매매를 하는 40대 중후반 성노예 여성을 의미했습니다
20대 여성은 매니저, 30대 여성은 주임님, 40대 초중반 여성은 사모님, 40대 중후반 여성은 원장님이었다
"처음 보는 년들이라서 이 근방 년들은 아닌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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