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15

저는 순간 엄마와 이모라고 말을 하려다가 이미 사장이 신나게 엄마이모를 원장님, 년이라고 부른 마당에 그냥 참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소심했거든요 진짜로
사장이 엄마와 이모의 헐벗은 차림새를 보고 성노예 창녀로 오해를 한 것입니다 사실 그 모텔은 성노예 원장님들이 군인들에게 정액을 주입받는 곳이었습니다
전부 주인이 없는 성노예들이었죠
주인이 없는 성노예는 성매매로 생계를 꾸려나가야했고 남자가 돈을 지불하면 언제든 신체검사를 받은 후 섹스를 해야했습니다
주인없는 성노예 아줌마들은 사모님, 원장님 등으로 불리며 각 지역 성노예 관리소의 관리를 받았습니다
전 화가 나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었고 장난기가 발 동했습니다 심장도 두근거리더군요
저는 모텔 사장에게
"홍천에서 일하는 원장님들인데 긴밤 원정왔어요"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완전히 미친거죠 멀쩡히 아들네미 면회 온 엄마와 이모를...쩝
그러자 사장은
" 두 엉덩이를 방에 버려두고 어딜 가? "
사장이 울엄마이모를 엉덩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봐서 분명 카운터에서 엄마이모의 엉덩이를 훑어본 것입니다
살다살다 엄마가 이름이나 누구 엄마가 아닌 엉덩이라고 불린 건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잠시 동기들 만나러 간다고 말하자
사장은
"원장님들 신체검사는 하고 나가는겨?"
라고 물어봤고
저는
"아 네 네"
라며 건성으로 대답했습다
신체검사란 내상 방지를 위해 원장님들의 몸매를 섹스 전 미리 검사하는 걸 말했습니다
원장님들은 옷을 전부 벗고 젖통 보지 엉덩이 발 등을 관찰 애무받았습니다
사장은 다시
"원장님들이 챙겨왔겠지?" 라고
물었고
저는 "네?"라고 되물었습니다
사장은
"콘돔"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콘돔은 이미 방에 있던데요 라고말했습니다 그냥 쌩깠으면 될 것을.. 침대 옆 테이블에 콘돔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사장은
"한통으론 부족하지 원장님 보지가 두갠데..
년 당 다섯번씩은 싸줘야지 군인아저씨면 ㅎㅎ
내가 방에 갖다줄게 원장님들 얼굴이나 볼겸"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처음 봤을 때와는 표정이며 눈빛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뭔가 발정이 나 보였달까
좀 위험한 장난이다싶어 그만두고싶었지만 저도 모르게 그러라고 말하고 피씨방으로 직행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심정이었죠
게임이 눈에 안 들어올정도로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엄마와 이모의 반응이 궁금해 피씨방에 한시간만 있다가
다시 모텔방으로 갔습니다
왠지 엄마 이모한테 쳐맞는게 아닌가싶어 긴장을 했는데 엄마랑 이모는 편한 차림으로 침대에 드러누워
티비를 보고있었고 딱히 이상한 느낌도 없었습니다
별일 없었던 거 같았습니다 신고 있던 스타킹은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발가락을 꼼지락대며 티비를 시청했습니다 평범한 울 엄마 이모를 원장님이라 부르다니..황당했습니다 ㅎㅎ
1~2시간 후
다시 피씨방으로 가려는데 사장이 절 또 부르더군요
"시원하게 쌌어? 원장님들 엉덩이가 일품이야 "
"네??"
"자네는 얼마줬어? 두 년 젖도 크더만"
"네? 혹시 콘돔 진짜 갖다줬어요?"
"아까 자네 나가자마자 갖다줬는데? 2통 ㅎㅎ 그것도 모자르면 그건 자네가 사다 써"
"헉 진짜요? 2통이요? 받았어요?"
"응 쌍년들이 인상 팍 쓰면서 받대? 왜 콘돔이 불량야?"
"아 아뇨.."
"또 어딜 가? 싸고나니까 긴밤 끊은게 후회돼?"
" 여자들이 뭐라 안 했어요?"
"응 아 시원하게 쌌냐는데 왜 대답을 안 혀 "
"네 네 쌌어요"
"그려 또 어디가려는지 몰라도 얼른 다녀와 "
모텔을 나서며 카운터를 돌아보니 컴퓨터 모니터에 원장님들의 나체 프로필 사진이 잔뜩 떠있더군요
아마도 이 근방에서 일하는 성노예 아줌마들인듯 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본거지만 젖가슴과 엉덩이들이 상당했고 젖꼭지도 전부 갈색에 도톰했습니다
피씨방 구석에 앉아 아까 그 모텔 사장이 보던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강원 ×× 지역 성노예 관리소라는 사이트였습니다
검색창에 원장님이라 치자 40대 아줌마들의 화려한 프로필 사진들이 잔뜩 등장했습니다
*원장님들은 전원 가정 주부입니다. 낮에는 집안일을 밤에는 여러분들에게 다리와 엉덩이를 활짝 벌려줍니다. 우리 원장님들의 질퍽한 엉덩이를 실망시키지 마세요
조루는 사절합니다^^"
이라는 문구 아래에
가슴골이 훤히 다 드러나는 실크 소재 슬립을 입은 아줌마들이 붉은색 조명이 내리 깔린 침대 위에 비스듬히 앉아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전부가려진 상태였고 가격도 관공서에서 관리를 하다보니 전부 기본 10만원이었습니다
이벤트 항목에는 자매, 모녀등이 패키지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가족 이벤트*
자매와 모녀를 동시에 꿀꺽♥^^
김혜숙 원장님
48세 163cm 53kg D컵 주부
성감대: 항문, 발바닥, 겨드랑이
선호 체위: 후배위
기본 서비스: 풋잡, 키스, 질싸, 얼싸, 69,스타킹
오럴
기본 샷: 쓰리 샷
추가 샷: 1만원
항문 삽입: 1만원
김혜선 원장님
46세 162cm 52kg D컵 주부
성감대: 항문, 발가락, 귓볼, 겨드랑이
선호 체위: 후배위
기본 서비스: 풋잡, 키스, 질싸, 얼싸, 69, 스타킹
오럴
기본 샷: 쓰리 샷
추가 샷: 1만원
항문 삽입: 1만원
김혜영 주임님
38세 163cm 49kg C컵 주부
성감대: 젖꼭지, 뒷목, 겨드랑이
선호 체위: 후배위
기본 서비스: 풋잡, 키스, 질싸, 얼싸, 69, 스타킹
오럴
기본 샷: 투 샷
추가샷: 2만원
항문 삽입: 3만원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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