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20

"요번 아줌씨들 궁댕이가 진짜 실허네 ㅎㅎ 레깅스 입은
그 아줌마 궁딩이가 아주 빵빵해 ㅎㅎ"
"그래 요거요거 나잇살이나 처먹은 년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ㅎㅎ 궁딩이만 더럽게 큰 년들이구만 ㅎㅎ "
맞은 편 남자가 레깅스 입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찰지게
주므르며 대답했다
"아 요년 발가락 오므린 거 보소 ㅋㅋ 지년도 남사스러운 건 아는 모양이네 무겁다 이년들아 지년들이 무슨 20대 처녀들인줄 알고 얌전하게 엎혀 있는 꼴 보소"
"아줌마들이라 그런가 발바닥이 겁나게 더럽구만 빡빡
벗겨야 그나마 먹을만 하겄어"
"이 아줌년은 등산가려다가 잡혀온건가 아침부터 등산복을 입고 있네 ㅎㅎ"
지나가는 사람들은 못 볼 것을 본 것마냥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박경숙은 처음 보는 남자의 어깨에 엉덩이를 얹고 엎혀 있는 꼴이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
남자는 담배를 피우며 박경숙의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도 주물렀다 너무나도 부끄러워 말도 안나왔다 그저 입술을 깨물며 발가락을 오므릴 뿐이었다 아침 댓바람부터 머리를 산발한 맨얼굴의 아줌마들이 맨다리와 맨발을 허우적대며 커다란 엉덩이를 남자의 어깨 위에 얹어 놓고 있는 볼썽사나운 광경이었다
"잠을 얼마나 쳐잤길래 머리는 산발을 해가지고
ㅎㅎ요 아줌씨들 궁딩이들을 보니 똥도 무쟈게 싸겠구만 ㅎㅎ"
"똥은 무슨 ㅎㅎ 요년들 똥구멍은 앞으로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구멍이지 ㅎㅎ"
"다 피웠으면 얼른 던져주고 사우나나 가자"
"그려 아줌씨들~궁딩이 잘 만졌수 앞으로 잘 살아야해^^"
어머니 신체검사실 대기실
5명의 40대 아줌마들이 쇼파에 나란히 앉아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전부 다리를 옆으로 모아 쇼파 위에 올려놓고 앉아 있었다 평소 앉던 자세가 아닌 여성스러운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었다
실장인 김민수가 아줌마들에게 그렇게 앉을 것을 권유했다 평범한 아줌마나 엄마가 아닌 여자의 모습으로 행동하라는 것이었다
박경숙 역시 약간 못마땅한 얼굴로 쇼파 위에 다리를 옆으로 모으고 앉아 있었다
엄마는 합법 성노예 8 (박경숙 모성애 테스트 편)
작성자 작가지망생 21-09-06 21: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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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48세
모성애 테스트란 아줌마들의 모성애가 성욕보다 강한지를 평가하기 위한 일종의 게임이었다
테스트는 김도민과 아줌마들의 1대1일 뒤치기 섹스로 진행되었다
1. 일단 아줌마들은 뒤치기 자세로 김도민에게 약 10여분 간 엉덩이 박음질을 당한다 자세를 고쳐서도 안 되고
고개를 숙여서도 안 된다 등을 꼿꼿이 세운 상태로 얼굴
을 치켜들어야 했다
2. 김도민은 아줌마들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쓰다듬고 주무르며 굵은 자지를 쉴 새없이 박아댄다
박음질을 당하기 위해 대기 중인 아줌마들은
응접실 안마의자에 알몸으로 누워서 순서를 기다린다
3. 아줌마들은 이 10분 간 질 조임, 애애량 ,신음소리를 평가받는다 보지물을 쏟아내며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줘야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신음소리는 아줌마들 특유의 중저음 교성을 내뱉는지가 포인트였다 낮은 목소리톤으로 아~ 아~아~ 아~아~~하며 숨을 내뱉다가 오르가즘 도달 시 크게 비명을 내지
리는 것이 김도민이 좋아하는 한국 아줌마들의 신음소리였다
4. 질조임과 애액량 신음소리가 평균치를 상회하면 모성애 테스트가 시작된다
5. 질조임,애액량,신음소리가 별로인 아줌마들은 이미 성노예로서 가치가 없기 때문에 애초에 의무 가 면제되는 것이다
모성애 테스트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물받이용 암컷으로 꽤 쓸만하다는 얘기였다
6. 모성애 테스트는 보지에서 물을 쏟아내며 김도민의 자지를 만족스럽게 조여주는 동시에 상스러운 교성을 내뱉는 아줌마들에게만 적용되었다
7. 아줌마들의 큰 엉덩이 사이로 자지가 10여분 간 왕복하고 있을 즈음 아줌마들은 아들에게서 긴급문자를 받게 된다
보통 "엄마 나 큰 일 났어 지금 당장 전화 좀 줘!"라는 문자였다
8. 아줌마들이 하던 것을 그만 두고 당장 전화를 걸면 모성애 테스트에 합격하는 것이고 하던 것을 다 마무리한 후 전화를 걸면 모성애 테스트에 불합격하는 것이었다
아~~ 아~~
퍽 퍽 퍽 퍽
아~ 아~~
퍽! 퍽! 퍽! 퍽!
아! 아! 아! 아!
박경숙(48)은 응접실 안마의자에 누워 뒤치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발가벗은 몸으로 또래 여자들과 안마의자에 나란히 누워있는 비참한 꼴이었다
안마의자는 알몸 아줌마들의 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주물러주었다
박경숙도 솔직히 시원하기는 했다 그러나 실장이라는 어린 남자가 보는 앞에서 젖가슴과 보지를 훤히 드러낸 채 누워있으려니 너무 수치스럽고 괴로웠다
아줌마들의 맨발바닥은 실장이 앉아 있는 곳을 향하고 있었다
아~~~~~아~~~~
아~~~~
퍽! 퍽! 퍽!
아! 앙! 앙!
방 안에서는 아까 그 레깅스 차림의 아줌마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뒤치기를 당하는 중이었다
꽤나 도도해보이는 여자였는데 신음소리는 생각보다 요란했다
아! 아~~~~ 악! 아~~~
"커피 좀 드릴까요?"
실장이 아줌마들을 바라보며 물었다
아줌마들은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거나 자그마한 목소리로 "네"라도 대답했다
실장은 아줌마들의 농익고 풍만한 몸을 바라보며 커피를
내렸다 부끄러운 얼굴로 발가락을 꼼지락대는 아줌마들
이 불쌍하면서도 섹시했다
잠시 후
아 아 아 아~~~~~~~~~~~~~~~~
레깅스 아줌마의 커다란 비명 소리가 검사실 전체에 울려 퍼졌다
"박경숙 어머니 준비하세요~"
실장이 박경숙에게 살색 팬티스타킹을 건네며 말했다
"입고 들어가세요"
"네..."
박경숙(48)은 눈을 질끈 감으며 잠시 생각하는 것 같더니 이내 튼실한 엉덩이를 안마 의자에서 일으켰다
그리곤 팬티스타킹을 천천히 끌어올렸다
두툼한 보짓살과 난잡한 음모가 스타킹에 눌려 음란한 자태를 뽐냈다
레깅스 아줌마는 축 늘어진 자지에 큰 엉덩를 밀착시킨 채 전화 통화를 하는 중이었다
김도민이 휴지를 건네자 아줌마는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양의 정액을 직접 받아냈다
박경숙은 그 모습을 문 앞에서 지켜보며 엄청난 모욕감을 느꼈다
잠시 후
레깅스 아줌마는 방바닥에 발뒤꿈치를 든 상태로 쭈그려
앉아 김도민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다름아닌 박경숙을 위
해 다시 자지를 세우고 있는 것이었다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 레깅스 아줌마의 보지 구멍에선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5분 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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