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29

"응 젖이야 이거는..너가 막 이렇게 손으로 만지는 곳이야 오케이? 다들 너 엄마뻘이니까 소중하게 만져"
"um..okay!"
"알아듣는 건지 못알아듣는건지..디스 이즈 젖..너가 항상 터치할 수 곳이야 오케이? 근데 너무 많이 만지는 건 싫어 매니 터치 노 안돼"
"Many Touch? Ah okay okay"
이번엔 제임스가 김미경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Whats that in korean?" 라고 물었다
김미경은 살짝 당황한 듯
"이거?"
라고 말하며 다른 아줌마들을 쳐다봤다
"음 이거는 디스 이즈..젖꼭지"
"젖 꼬..지"
"예스 디스 이즈 코리안 마더 젖꼭지"
"Oh that is korean mothers 젖꼭지"
"예스예스 젖꼭지...그래 한국 엄마 젖꼭지 막 너가 입으로 쪽쪽 빠는 곳이야 "
김미경이 자신의 젖꼭지를 가리키며 입을 오므리자
제임스도 알아들은 듯 고개를 끄덕였다
"섹스할 때만 쪽쪽해 우리도 한국 아줌마 자존심이 있어"
"Ah sex? Okay okay"
김미경이
"노 섹스 쪽쪽 안 돼 섹스할 때만 쪽쪽해"
라고 말하며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자
제임스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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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은 제임스의 반응에 짜증을 내면서도 설명을 이어나갔다
"Okay whats that? In korean "
"아 디스 이즈 ..코리안 마더.."
"Um?"
김미경이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다른 아줌마들을 바라봤다
"저기 혜숙언니..이거 뭐라고 얘기해?"
"그냥 얘기해 뭐 알게 뭐야.."
"아씨 진짜 쪽팔려 미치겠네..오케이..
디스 이즈..보지.."
"What? 보지?"
제임스가 다시 묻자
김미경이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스...디스 이즈 보지. 코리안 마더..보지"
"Ah pussy is 보지"
"예스! 보지!
"보디?"
"노노 보지! 디스 이즈 보! 지!
"Okay 보지"
"예스 예스 보지.. 휴..여기도 섹스할 때만 만져..노 섹스 터치 쪽쪽 안돼"
김미경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자
제임스도
"Okay no sex no touch"
라고 말했다
"Okay korean mother 보지 open!"
"오픈? 여기를 벌리라고?"
"Okay open now "
"예스 예스..다 같이 벌려요..저 혼자 벌리긴 쪽팔려요"
김미경이 울상을 지으며 다른 아줌마들에게 애원했다
"알았어 알았어..같이 벌리자.."
아줌마들이 양손으로 일제히 보지살을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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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쪽팔려 진짜..."
"아줌마 다섯이 발가벗고 서서 뭐하고 있는거야 우리.."
"Wow"
제임스가 아줌마들의 보지를 하나씩 관찰했다
"얘 우리 밑을 보면서 뭐라고 하는거니?"
"아 몰라 몰라 지금 너무 쪽팔려요"
"어머 얘 너무 만진다..우리가 지 엄마뻘인 거 알면서"
"제임스! 노 섹스 노 터치! "
"Ah sorry~"
제임스가 아줌마들의 보지털을 쓰다듬자
이혜숙이
"컷? 이거 컷해? "
라며 보지털을 제모해야 하는지를 제임스에게 물었다
그러자 제임스는
"No no thats right"
라고 말했다
"괜찮아? 엄마 보지 노 컷?"
"Yes yes beutiful"
"지금 우리 밑이 예쁘다는거지 얘?"
"그런거 같네 털도 안 밀어도 된다는거지? "
"다행이네요 목욕탕 가기 쪽팔릴 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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