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친 조교썰 - 5(첫 초대 2)
디레리
41
6038
17
2023.05.29 10:53
그렇게 가슴 쪽으로 손이 덮석 하고 들어가니까 여자친구 눈이 조금 커다래 지더라고
여태까지 했던 것들은 어찌보면 마사지 였을 뿐이거든. 대상이 낯선 남자였고 그 앞에 내가 있을뿐이고, 본인이 팬티한장 걸친 나체긴 했지만 어쨋든 마사지 잖아?
여태까지 받은 자극도 상황에 따른 자극이었고 손을 옮기면서 닿았던 것들에 대한 자극이었다면 가슴은 얘기가 달랐지.
그래서 손만 얹었을 뿐인데도 안 그래도 달아올랐던 얼굴이 조금 더 상기되는게 보이더라 표정의 차이였을수도 있어. 조명도 그리 밝지 않았으니 정확하진 않았지.
그렇게 처음에는 가슴을 애기 다루듯이 어루만져주는데
"으읏... 음.."
겨우 그거뿐인데도 여자친구 입에서는 옅게 신음이 퍼지더라고 신기했어 단순히 저렇게 한다고 자극이 있을까 싶었거든.
그렇게 천천히 전체적으로 손바닥을 통해서 움직이던 손은 조금 모습을 바꿔서 손바닥으로 전체를 만져주고 양손 검지로 유두를 살짝씩 비벼주는걸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어. 그럴때마다 허리가 살짝살짝 떨리는데 보고있는 내입장에선 참 좋더라고 히히
"으으응.. 으으으응.."
그걸 반복하다가 또 이번에는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짝 잡아당기거나 문질러주는걸 추가하더라고 1단계 손바닥 2단계 손가락 3단계 집게손가락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단계를 추가해 나가는데 그럴때마다 여자친구의 신음은 조금 더 간드러진 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베베꼬거나 허리를 움찔거리는건 점점 강해졌어.
"흐으으... 흐으아.."
그렇게 몇가지 단계를 추가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가장 자극적이었던것은 자세가 뒤에 꿇어앉은 초대남에게 무릎배게를 한 상태라고 얘기했잖아. 처음에는 나를 보고 있던 여자친구가 이제는 눈을 감고 그냥 가슴을 애무하는데만 집중하거나
가끔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초대남을 멍하게 응시하다가 나를 살짝 보는데 그 눈빛이 가장 야했던것 같아. 나한테만 보여주던 그 눈빛을 남들과 공유하는 느낌? 그리고 그 상황에서 초대남에게 보내는 눈빛은 나한테만 보여주던 얼굴이었지만
가끔 나를 보면서 어색한 표정을 짓는 눈빛이 뭔가 잘못한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고, 내가 시킨건데 말이야 그 표정은 정말 질투심도 오르고.. 지금 당장에라도 플레이고 뭐고 움찔거리는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음부에 얼굴을 묻어버리고 싶은 생각 만 들더라.
그쯤 나도 다시 손으로 내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어. 자극이 너무 강해서 아플정도로 커진걸 최대한 천천히 달래기 위함이었지.
"자 잠깐 일어나볼까요"
"흐으.. 흐으..."
진짜 수십분 정도를 가슴만 애무했는대도 여자친구의 입술이 번들번들해질정도로 신음을 뱉는동안 나온 침들이 내눈에도 보이더라. 몸은 오일로 번들번들.. 입가는 침으로 번들번들.. 은은한 조명에 비치는데 그게 또 좋더라구 ㅎㅎ
그렇게 초대남이 여자친구의 자세를 교정해주는데 초대남은 이번에 침대헤드에 완전히 기대어 앉고 그 앞에 여자친구가 약간 눕듯이 기대어 앉는 자세였어. 자연스럽게 다리가 쭉 뻣게 되는데
그 다리를 양손으로 살짝 잡아서 벌려놓고 자기 다리를 안쪽으로 걸어서 여자친구 발목에 걸더라고 스스로 못 닫게 하는 자세가 된거지. 아 물론 뭐 힘을들여서 닫게 하려면 할순 있겠다만
어쨋든 그렇게 내쪽에서는 M자 자세가 완성이 됐어 이땐 아직 왁싱 안할때지만 털이 딱히 많은 스타일은 아니어서 음부위쪽 둔덕에 거뭇거뭇하게 보이는 털이랑 너무 젖어서 애액범벅이 눈에 보일 정도로 젖어있는 여자친구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어.
그렇게 이제는 한손으로는 여자친구의 허리춤을 감싸앉은 자세로 반대손으로는 한쪽허벅지를 살살 간지럽히면서 음부쪽으로 손을 덮는 느낌으로 스쳐지나가게 했다가. 음부윗쪽 둔덕을 살살 간지럽히다가 다시 음부를 덮엇다가 하는 형식으로 움직이더라.
"흐으...허어ㅓ..."
그럴때마다 안달나 죽겠다는 얼굴로 신음을 뱉어대는데 여자친구의 고개가 살짝살짞씩 넘어가서 초대남의 어깨에 기대거나 어꺠를 밴 상태로 고개를 위로 쳐드는 모습이 많이도 보이더라고
"키스하셔도 괜찮아요."
그런데 그걸 보자마자 여자친구가 키스하는 모습이 보고싶더라고. 그래서 초대남에게 슬쩍 물어봤어 여자친구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야.
그러니까 초대남이 고개를 살짞 끄덕이시더니 여자친구의 입술을 먹어버릴듯 거칠게 빨아들이더라. 그런데 여자친구도 당황한 기색도 없이 혀부터 밀어넣는게 보이더라고.
초대남분은 그러면서도 손은 입이랑 정 반대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였어. 차이점이라고는 이제 허벅지로 손이 가지않고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4개를 전체로 이용해 음부를 쓸어올리고 있었다는거지.
"허억..허어억.."
키스를 마치고 초대남분이 입을떼자마자 여자친구는 거친숨을 계속해서 내뱉었어. 숨을 쉴 타이밍을 안주고 거칠게 들어간 키스가 먹혔는지 손을 움직이실떄마다 챱챱하는 물소리가 나더라.
방 안에 누구도 말을 하고 있지 않았는데 진짜 여자친구 아래에서 나는 물소리랑 신음소리 밖에 안 들리니까 청각적 자극이 이렇게 대단하구나 싶었어. 물론 시각적으로는 미치기 딱 좋은 상황이었고.
그리고 잠깐 초대남분이 손을 멈추시고 옆에 있는 얇은 콘돔 2개를 꺼내시더라 콘돔이 보통 정사각형 모양의 봉투 안에 원형으로 들어있잖아?
이건 직사각형 으로 길쭉한 모양으로 생겼어 그걸 하나씩 까서 본인 중지와 약지나 무명지라고 부르는 4번째 손가락에 하나씩 끼시더라고 일단 약지로 얘기할게 그게 편하당
"흐엏.."
그렇게 중지부터 살짝 집어넣으시더니 바로 약지를 집어넣으시는데 무리없이 미끄덩 하고 바로 들어가더라. 그렇게 젖어있는데 너무 당연한거지. 초대남분 손가락이 두꺼운 편이 아니고 되게 얇고 긴 느낌이었는데 넣자마자 신음이 되게 웃기게 나오더라.
그렇게 2개를 한번에 밀어넣고 손바닥으론 클리쪽을 비벼대면서 손을 열심히 움직이는데 물소리가 척척척척척 하고 나면서 여자친구가 손으로 입을 싹 막고 끆끆 거리면서 신음을 참는게 보였어
그 모습을 보니까 나도 살짝 일어나서 가까이 가서 여자친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줬지. 목적은 '손떄' 긴 했어 ㅋㅋㅋㅋ
떼라고 하니까 또 떼긴 했는데 그러니까 신음을 참을 방법이 없었는지 그때부턴 그냥 방안에 앙앙 거리는 소리만 가득했어.
신음도 아앙.. 아앙 에서 으으으응 했다가 아! 하는 소리도 냈다가 아주 다양하게 내는데 어쩔줄 몰라 하는거 같더라고.
"아 잠깐만요! 진짜 잠깐만요..!"
그렇게 계속 초대남분이 열심히 건드려대는데 어느순간 여자친구가 눈이 커다래지더니 막 다리를 오무릴려고 하는거야.
그런데도 초대남분은 무시하고 열심히 움직이더라 진짜 여자친구는 울먹울먹 거리면서 막 버둥거리는데 어느순간 미끄러웟는지 초대남분이 탁 놓친순간에 애가 내쪽으로 얼굴이 넘어와서 엎드린채로 침대에 고개를 처박더라고.
자연스럽게 자세는 초대남분께 엉덩이를 치켜올려든 상태가 되었는데 약간 부들부들 하는 떨림이 멈추지 않은상태로 으으응.. 흐으으응.. 하면서 옅게 신음을 계속해서 뱉더라고ㅋㅋㅋ
그걸 딲 보자마자 어? 지금이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초대남분께 계속해주실래요? 하면서 여자친구의 뻣어잇는 앞손을 딱 잡으니까 여자친구가 고개를 들어서 나를 쳐다보는데 완전 울상이더라고 그러더니
"손 그만.. 진짜.. 힘들어.. 오빠꺼.."
하면서 이잉.. 하는 표정을 짓는데 당장 뒤짚어서 박아대고 싶었는데 한발자국 만 더 가면 고지라는 생각이 뇌에 먼저 들었어.
"내껀 오늘 안되는데 넣고싶어?"
"넣고싶어요.."
"그럼 다른오빠꺼는?"
하니까 표정은 그대로인데 말이 없더라고 한손만 살짝 놔주고 머리를 살살 만져주니까 결심했는지 이를 앙 다물다가 살짝 벌리더라
"넣어주세요..."
"넣어달라 할때는 어떻게 부탁하는거랫지?"
그러더니 작게 넣어달라고 얘기하면서 고개를 침대에 처박는데 그냥 넣기는 조금 아쉽잖아. 그래서 내가 교육한대로 시켜보았어.
여자친구가 양 손을 뒤로해서 음부 옆 살을 살짝 잡아당겨서 활짝 열리게 보여준다음 고개는 안들고 그대로 말만 하더라
"xx이 보지에 넣어주세요.."
분량조절 실패 3편에 이어서!
여태까지 했던 것들은 어찌보면 마사지 였을 뿐이거든. 대상이 낯선 남자였고 그 앞에 내가 있을뿐이고, 본인이 팬티한장 걸친 나체긴 했지만 어쨋든 마사지 잖아?
여태까지 받은 자극도 상황에 따른 자극이었고 손을 옮기면서 닿았던 것들에 대한 자극이었다면 가슴은 얘기가 달랐지.
그래서 손만 얹었을 뿐인데도 안 그래도 달아올랐던 얼굴이 조금 더 상기되는게 보이더라 표정의 차이였을수도 있어. 조명도 그리 밝지 않았으니 정확하진 않았지.
그렇게 처음에는 가슴을 애기 다루듯이 어루만져주는데
"으읏... 음.."
겨우 그거뿐인데도 여자친구 입에서는 옅게 신음이 퍼지더라고 신기했어 단순히 저렇게 한다고 자극이 있을까 싶었거든.
그렇게 천천히 전체적으로 손바닥을 통해서 움직이던 손은 조금 모습을 바꿔서 손바닥으로 전체를 만져주고 양손 검지로 유두를 살짝씩 비벼주는걸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어. 그럴때마다 허리가 살짝살짝 떨리는데 보고있는 내입장에선 참 좋더라고 히히
"으으응.. 으으으응.."
그걸 반복하다가 또 이번에는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짝 잡아당기거나 문질러주는걸 추가하더라고 1단계 손바닥 2단계 손가락 3단계 집게손가락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단계를 추가해 나가는데 그럴때마다 여자친구의 신음은 조금 더 간드러진 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베베꼬거나 허리를 움찔거리는건 점점 강해졌어.
"흐으으... 흐으아.."
그렇게 몇가지 단계를 추가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가장 자극적이었던것은 자세가 뒤에 꿇어앉은 초대남에게 무릎배게를 한 상태라고 얘기했잖아. 처음에는 나를 보고 있던 여자친구가 이제는 눈을 감고 그냥 가슴을 애무하는데만 집중하거나
가끔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초대남을 멍하게 응시하다가 나를 살짝 보는데 그 눈빛이 가장 야했던것 같아. 나한테만 보여주던 그 눈빛을 남들과 공유하는 느낌? 그리고 그 상황에서 초대남에게 보내는 눈빛은 나한테만 보여주던 얼굴이었지만
가끔 나를 보면서 어색한 표정을 짓는 눈빛이 뭔가 잘못한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고, 내가 시킨건데 말이야 그 표정은 정말 질투심도 오르고.. 지금 당장에라도 플레이고 뭐고 움찔거리는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음부에 얼굴을 묻어버리고 싶은 생각 만 들더라.
그쯤 나도 다시 손으로 내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어. 자극이 너무 강해서 아플정도로 커진걸 최대한 천천히 달래기 위함이었지.
"자 잠깐 일어나볼까요"
"흐으.. 흐으..."
진짜 수십분 정도를 가슴만 애무했는대도 여자친구의 입술이 번들번들해질정도로 신음을 뱉는동안 나온 침들이 내눈에도 보이더라. 몸은 오일로 번들번들.. 입가는 침으로 번들번들.. 은은한 조명에 비치는데 그게 또 좋더라구 ㅎㅎ
그렇게 초대남이 여자친구의 자세를 교정해주는데 초대남은 이번에 침대헤드에 완전히 기대어 앉고 그 앞에 여자친구가 약간 눕듯이 기대어 앉는 자세였어. 자연스럽게 다리가 쭉 뻣게 되는데
그 다리를 양손으로 살짝 잡아서 벌려놓고 자기 다리를 안쪽으로 걸어서 여자친구 발목에 걸더라고 스스로 못 닫게 하는 자세가 된거지. 아 물론 뭐 힘을들여서 닫게 하려면 할순 있겠다만
어쨋든 그렇게 내쪽에서는 M자 자세가 완성이 됐어 이땐 아직 왁싱 안할때지만 털이 딱히 많은 스타일은 아니어서 음부위쪽 둔덕에 거뭇거뭇하게 보이는 털이랑 너무 젖어서 애액범벅이 눈에 보일 정도로 젖어있는 여자친구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어.
그렇게 이제는 한손으로는 여자친구의 허리춤을 감싸앉은 자세로 반대손으로는 한쪽허벅지를 살살 간지럽히면서 음부쪽으로 손을 덮는 느낌으로 스쳐지나가게 했다가. 음부윗쪽 둔덕을 살살 간지럽히다가 다시 음부를 덮엇다가 하는 형식으로 움직이더라.
"흐으...허어ㅓ..."
그럴때마다 안달나 죽겠다는 얼굴로 신음을 뱉어대는데 여자친구의 고개가 살짝살짞씩 넘어가서 초대남의 어깨에 기대거나 어꺠를 밴 상태로 고개를 위로 쳐드는 모습이 많이도 보이더라고
"키스하셔도 괜찮아요."
그런데 그걸 보자마자 여자친구가 키스하는 모습이 보고싶더라고. 그래서 초대남에게 슬쩍 물어봤어 여자친구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야.
그러니까 초대남이 고개를 살짞 끄덕이시더니 여자친구의 입술을 먹어버릴듯 거칠게 빨아들이더라. 그런데 여자친구도 당황한 기색도 없이 혀부터 밀어넣는게 보이더라고.
초대남분은 그러면서도 손은 입이랑 정 반대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였어. 차이점이라고는 이제 허벅지로 손이 가지않고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4개를 전체로 이용해 음부를 쓸어올리고 있었다는거지.
"허억..허어억.."
키스를 마치고 초대남분이 입을떼자마자 여자친구는 거친숨을 계속해서 내뱉었어. 숨을 쉴 타이밍을 안주고 거칠게 들어간 키스가 먹혔는지 손을 움직이실떄마다 챱챱하는 물소리가 나더라.
방 안에 누구도 말을 하고 있지 않았는데 진짜 여자친구 아래에서 나는 물소리랑 신음소리 밖에 안 들리니까 청각적 자극이 이렇게 대단하구나 싶었어. 물론 시각적으로는 미치기 딱 좋은 상황이었고.
그리고 잠깐 초대남분이 손을 멈추시고 옆에 있는 얇은 콘돔 2개를 꺼내시더라 콘돔이 보통 정사각형 모양의 봉투 안에 원형으로 들어있잖아?
이건 직사각형 으로 길쭉한 모양으로 생겼어 그걸 하나씩 까서 본인 중지와 약지나 무명지라고 부르는 4번째 손가락에 하나씩 끼시더라고 일단 약지로 얘기할게 그게 편하당
"흐엏.."
그렇게 중지부터 살짝 집어넣으시더니 바로 약지를 집어넣으시는데 무리없이 미끄덩 하고 바로 들어가더라. 그렇게 젖어있는데 너무 당연한거지. 초대남분 손가락이 두꺼운 편이 아니고 되게 얇고 긴 느낌이었는데 넣자마자 신음이 되게 웃기게 나오더라.
그렇게 2개를 한번에 밀어넣고 손바닥으론 클리쪽을 비벼대면서 손을 열심히 움직이는데 물소리가 척척척척척 하고 나면서 여자친구가 손으로 입을 싹 막고 끆끆 거리면서 신음을 참는게 보였어
그 모습을 보니까 나도 살짝 일어나서 가까이 가서 여자친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줬지. 목적은 '손떄' 긴 했어 ㅋㅋㅋㅋ
떼라고 하니까 또 떼긴 했는데 그러니까 신음을 참을 방법이 없었는지 그때부턴 그냥 방안에 앙앙 거리는 소리만 가득했어.
신음도 아앙.. 아앙 에서 으으으응 했다가 아! 하는 소리도 냈다가 아주 다양하게 내는데 어쩔줄 몰라 하는거 같더라고.
"아 잠깐만요! 진짜 잠깐만요..!"
그렇게 계속 초대남분이 열심히 건드려대는데 어느순간 여자친구가 눈이 커다래지더니 막 다리를 오무릴려고 하는거야.
그런데도 초대남분은 무시하고 열심히 움직이더라 진짜 여자친구는 울먹울먹 거리면서 막 버둥거리는데 어느순간 미끄러웟는지 초대남분이 탁 놓친순간에 애가 내쪽으로 얼굴이 넘어와서 엎드린채로 침대에 고개를 처박더라고.
자연스럽게 자세는 초대남분께 엉덩이를 치켜올려든 상태가 되었는데 약간 부들부들 하는 떨림이 멈추지 않은상태로 으으응.. 흐으으응.. 하면서 옅게 신음을 계속해서 뱉더라고ㅋㅋㅋ
그걸 딲 보자마자 어? 지금이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초대남분께 계속해주실래요? 하면서 여자친구의 뻣어잇는 앞손을 딱 잡으니까 여자친구가 고개를 들어서 나를 쳐다보는데 완전 울상이더라고 그러더니
"손 그만.. 진짜.. 힘들어.. 오빠꺼.."
하면서 이잉.. 하는 표정을 짓는데 당장 뒤짚어서 박아대고 싶었는데 한발자국 만 더 가면 고지라는 생각이 뇌에 먼저 들었어.
"내껀 오늘 안되는데 넣고싶어?"
"넣고싶어요.."
"그럼 다른오빠꺼는?"
하니까 표정은 그대로인데 말이 없더라고 한손만 살짝 놔주고 머리를 살살 만져주니까 결심했는지 이를 앙 다물다가 살짝 벌리더라
"넣어주세요..."
"넣어달라 할때는 어떻게 부탁하는거랫지?"
그러더니 작게 넣어달라고 얘기하면서 고개를 침대에 처박는데 그냥 넣기는 조금 아쉽잖아. 그래서 내가 교육한대로 시켜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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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1 Comments
유도하는스킬이 대단하네요
ㅎㅎ잘봤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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