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친 조교썰 - 1(소개글)
디레리
62
9699
12
2023.05.29 10:47
글씨체 삼성메모장이라 다를수 있음 주의!
글 편의상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디다!
여기 게시판 글 몇개를 보니까 실화랑 창작이 어느정도 섞여있는거 같네! 보시기에 따라 마음 편하게 봐줘 내가 앞으로 쓸 이야기들은 실화 70 창작 30을 섞어서 내가 겪은 성경험 이야기들을 각색 해서 쓸거야.
도중도중 주저리주저리.. 하면서 다른 내용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점 양해부탁드릴게. 그냥 친구가 옆에서 말하것 처럼 들어줬으면 해 ㅋㅋ 나도 어디서 얘기를 하지 못할 내용들이라 그냥 편하게 얘기를 하고싶어서 썰 풀만한곳을 찾고있었는데 이런곳 발견해서 기분이좋당! 잡설은 여기까지.
나는 현재 4년정도 연애를 하고 있고 갓 대학을 졸업한 팔딱팔딱한 사회 초년생이야. 휴학을 1년 더해서 졸업이 늦엇다 허허 지금도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12시가 다 된 시간에 글을 적게 되었어.
이 썰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건 여자친구야. 마찬거지로 사회초년생이지만 취업 준비가 힘들다는 핑계로 오늘도 내 소소하고 쥐꼬리만한 월급통장을 거덜내시고 자취방으로 돌아가셨지 허허
내가 갓 복학을 한 22살에 학과행사를 통해 새내기였던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반년간 이런저런 썸을 거쳐서 1학기 끝무렵에 연애를 시작했으니 여자친구의 첫 남자친구는 나라고 할 수 있겠다. 유치원에서 손잡고 찍은 사진이 있는 그 남자애는 솔직히.. 노카운트로 하자?
뭐 어쨋든 그렇게 첫 연애다보니 첫 데이트 첫 키스 첫 외박 첫 섹스등 모두 나랑 처음 경험을 해본것이라 할수 있지. 나는 신입생때 군대가기전에 경험이 있긴 했다만 안 좋은 추억이니 뭐... 어쨋든!
그렇게 모든 처음을 끝내고 나서 여자친구랑은 눈만 마주치면 하는 시기가 있었어 20대 초반의 성욕이란건 알잖아? 한번 불이 붙으면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거. 지금도 내 나이가 많은 편은 절대 아니다만 이 시기는 정말.. 브레이크가 고장난놈처럼 뭐만하면 내 자취방으로 데려와서 하루종일 주물거리기 바쁠때였지.
그렇게 연애가 반년정도 지속된 시점에서 보통의 커플처럼 모든게 지루해지는 시기가 오더라고. 당연하기도 한게 1학기때 부터 만나서 2학기는 거의 여자친구 기숙사는 룸메이트가 혼자 쓰는 방이 될 정도로 내방에서 살다싶이 했으니까. 동거였지 동거.
특히 관계면에서는 더했던게 반년 내리 이런식으로 눈만 마주치면 할 수 있는 환경이다보니까 서로 해볼걸 다 해본 상태에서 더이상 할게 없었던거지 무엇보다 지금이랑 비교하면 그때 내가 하는 섹스는 정말 코딩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그램이었거든.
분위기를 잡는다 -> 키스한다 -> 목 가슴 등을 애무한다 -> 어느정도 젖으면 입으로 한다 -> 입으로 받는다 -> 삽입 -> 수회의 체위변경 -> 사정
누구나 하는 너무 당연한 섹스긴 했지만 내가 하는 애무의 방식이나 여자친구가 하는 애무의 방식도 너무 다양성 없는 규칙적인것이었고 체위 또한 마찬가지였지 평범하게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정도만 반복하는?
뭐 그러한 매너리즘에 빠져있을때쯤 여느때처럼 여자친구에게 팔을 내어준 상태로 재우고 한손으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구글링도중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어.
썰 도풀고, 뭐 sm플레이에 대한 정보공유, 초대남 구인 및 후기, 그리고 짧달막한 한국 야동과 일본 야동이 올라와있는 사이트 였는데 지금은 폐쇄된지 좀 됐는듯?
뭐 이런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일단 소리를 최대한으로 낮추고 이런 저런 영상들과 사진들 그리고 후기들과 썰들을 하나 하나 읽어보는데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더라고
내가 상상도 못할만한 것들이 인터넷에는 엄청 많았던거야. 진짜 별에 별 플레이들이 다 있는거지.
그날 한 한두시간 정도 그런 상태를 유지하다가 계속 내 아래가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쿡쿡 찔럿는지 애가 슬금슬금 일어나려 하길래 후다닥 인터넷 사용기록을 지워버리고 여자친구의 잠옷 안으로 손을 슬글슬금 밀어넣었지
"웅..? 안자?"
"이제 잘려고 내가 깨웠나?"
"아냥..그냥 깻어.. 근데 얘는 아까부터 왜이래?"
내 속옷위로 커질대로 커진 내것을 비비적 거리던 여자친구는 입으로 해줄까? 하면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오더라고 싫진 않으니 그냥 허리를 살짝 들어서 속옷을 벗기는걸 편하게 해주니까
입으로 츄릅..츕 하는 침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빨아주더라고 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자친구의 속옷만 벗긴채로 또 열심히 몸을 섞었지
그런데 관계를 하는 도중에도 아까 그 장면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더라 자신의 여자친구를 묶어놓고 계속해서 절정에 다다르게 해보았다 라던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여자친구를 배달원분께 보여줬다던가 야외에서 엉덩이를 쭉 빼고 양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여자라던가 여러 남자에게 돌려진다던가 하는 비상식적인 섹스가 말이야.
그런 상상을 하면서 자극을 받은 나는 여자친구의 허리를 부여잡고 콘돔 안에다가 꿀럭꿀럭 하면서 사정을 해버렸어.
어느정도 뒷처리를 마치고 여자친구에게 다시 팔을 내어주고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데 그 사진속 여자들의 몸에 여자친구의 얼굴이 곂쳐지더라고
나도..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그때 처음했던걸로 생각해. 그렇지만 그런 미친짓을 바로 시작하기에는 용기도 없었고 완전 남 일이라고만 생각을 하면서 몇개월의 시간을 보냈어.
음 일단 1편은 프롤로그 식으로 여기까지 하고 여러분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간단히 여자친구에 대해 소개를 해줄게
뭐 이썰의 시작점이 되는 20살 후반 ~ 21살 초반의 여자친구가 어땟는지 생각이 들어서 잠깐 사진을 보고 오니까 그냥 딱 그시기에 유행하던 대학생 여자애더라
자연스럽게 염색을 해서 약간 밝아졌지만 그래도 갈색과 검은색 사이의 어두운 빛을 하고 있는 머리카락은 살짝 웨이브펌이 들어갔고 날개뼈 정도 까지의 길이.
키는 150중반에 몸무게도 평범한 편이고 가슴도 평범했어 80B 정도였으니 크지도 작지도 않았지 근데 키에 비해서 몸매라인이나 비율은 좋은편이었어 특히 골반이.
후배위를 할때 보이는 골반라인과 엉덩이에 살이 조금 붙은편이였는데 때리면 짝! 하고 소리가 나는게 귀엽긴 귀여워 ㅋㅋㅋ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얀편이고 이목구미 같은 경우는 코는 조금 낮은데 입은 쬐끄마하고 눈은 조금 큰 편이야 전체적으로 강아지상에 가깝고 나이에 비해서도 조금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
문제는 이래서 어디 여행같은데 갈때마다 모텔 사장님들이 여자친구 민증은 꼭꼭 확인해보신다. 술집들어갈때 지문도 자주 찍는 편이고 나는 한번을 안해주더라 ㅡㅡ
어쨋든 이정도라고 생각하고 봐줬으면해! 다들 봐줘서 고마워용 보기 불편한 부분 있으면 참고할게!
글 편의상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디다!
여기 게시판 글 몇개를 보니까 실화랑 창작이 어느정도 섞여있는거 같네! 보시기에 따라 마음 편하게 봐줘 내가 앞으로 쓸 이야기들은 실화 70 창작 30을 섞어서 내가 겪은 성경험 이야기들을 각색 해서 쓸거야.
도중도중 주저리주저리.. 하면서 다른 내용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점 양해부탁드릴게. 그냥 친구가 옆에서 말하것 처럼 들어줬으면 해 ㅋㅋ 나도 어디서 얘기를 하지 못할 내용들이라 그냥 편하게 얘기를 하고싶어서 썰 풀만한곳을 찾고있었는데 이런곳 발견해서 기분이좋당! 잡설은 여기까지.
나는 현재 4년정도 연애를 하고 있고 갓 대학을 졸업한 팔딱팔딱한 사회 초년생이야. 휴학을 1년 더해서 졸업이 늦엇다 허허 지금도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12시가 다 된 시간에 글을 적게 되었어.
이 썰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건 여자친구야. 마찬거지로 사회초년생이지만 취업 준비가 힘들다는 핑계로 오늘도 내 소소하고 쥐꼬리만한 월급통장을 거덜내시고 자취방으로 돌아가셨지 허허
내가 갓 복학을 한 22살에 학과행사를 통해 새내기였던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반년간 이런저런 썸을 거쳐서 1학기 끝무렵에 연애를 시작했으니 여자친구의 첫 남자친구는 나라고 할 수 있겠다. 유치원에서 손잡고 찍은 사진이 있는 그 남자애는 솔직히.. 노카운트로 하자?
뭐 어쨋든 그렇게 첫 연애다보니 첫 데이트 첫 키스 첫 외박 첫 섹스등 모두 나랑 처음 경험을 해본것이라 할수 있지. 나는 신입생때 군대가기전에 경험이 있긴 했다만 안 좋은 추억이니 뭐... 어쨋든!
그렇게 모든 처음을 끝내고 나서 여자친구랑은 눈만 마주치면 하는 시기가 있었어 20대 초반의 성욕이란건 알잖아? 한번 불이 붙으면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거. 지금도 내 나이가 많은 편은 절대 아니다만 이 시기는 정말.. 브레이크가 고장난놈처럼 뭐만하면 내 자취방으로 데려와서 하루종일 주물거리기 바쁠때였지.
그렇게 연애가 반년정도 지속된 시점에서 보통의 커플처럼 모든게 지루해지는 시기가 오더라고. 당연하기도 한게 1학기때 부터 만나서 2학기는 거의 여자친구 기숙사는 룸메이트가 혼자 쓰는 방이 될 정도로 내방에서 살다싶이 했으니까. 동거였지 동거.
특히 관계면에서는 더했던게 반년 내리 이런식으로 눈만 마주치면 할 수 있는 환경이다보니까 서로 해볼걸 다 해본 상태에서 더이상 할게 없었던거지 무엇보다 지금이랑 비교하면 그때 내가 하는 섹스는 정말 코딩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그램이었거든.
분위기를 잡는다 -> 키스한다 -> 목 가슴 등을 애무한다 -> 어느정도 젖으면 입으로 한다 -> 입으로 받는다 -> 삽입 -> 수회의 체위변경 -> 사정
누구나 하는 너무 당연한 섹스긴 했지만 내가 하는 애무의 방식이나 여자친구가 하는 애무의 방식도 너무 다양성 없는 규칙적인것이었고 체위 또한 마찬가지였지 평범하게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정도만 반복하는?
뭐 그러한 매너리즘에 빠져있을때쯤 여느때처럼 여자친구에게 팔을 내어준 상태로 재우고 한손으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구글링도중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어.
썰 도풀고, 뭐 sm플레이에 대한 정보공유, 초대남 구인 및 후기, 그리고 짧달막한 한국 야동과 일본 야동이 올라와있는 사이트 였는데 지금은 폐쇄된지 좀 됐는듯?
뭐 이런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일단 소리를 최대한으로 낮추고 이런 저런 영상들과 사진들 그리고 후기들과 썰들을 하나 하나 읽어보는데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더라고
내가 상상도 못할만한 것들이 인터넷에는 엄청 많았던거야. 진짜 별에 별 플레이들이 다 있는거지.
그날 한 한두시간 정도 그런 상태를 유지하다가 계속 내 아래가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쿡쿡 찔럿는지 애가 슬금슬금 일어나려 하길래 후다닥 인터넷 사용기록을 지워버리고 여자친구의 잠옷 안으로 손을 슬글슬금 밀어넣었지
"웅..? 안자?"
"이제 잘려고 내가 깨웠나?"
"아냥..그냥 깻어.. 근데 얘는 아까부터 왜이래?"
내 속옷위로 커질대로 커진 내것을 비비적 거리던 여자친구는 입으로 해줄까? 하면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오더라고 싫진 않으니 그냥 허리를 살짝 들어서 속옷을 벗기는걸 편하게 해주니까
입으로 츄릅..츕 하는 침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빨아주더라고 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자친구의 속옷만 벗긴채로 또 열심히 몸을 섞었지
그런데 관계를 하는 도중에도 아까 그 장면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더라 자신의 여자친구를 묶어놓고 계속해서 절정에 다다르게 해보았다 라던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여자친구를 배달원분께 보여줬다던가 야외에서 엉덩이를 쭉 빼고 양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여자라던가 여러 남자에게 돌려진다던가 하는 비상식적인 섹스가 말이야.
그런 상상을 하면서 자극을 받은 나는 여자친구의 허리를 부여잡고 콘돔 안에다가 꿀럭꿀럭 하면서 사정을 해버렸어.
어느정도 뒷처리를 마치고 여자친구에게 다시 팔을 내어주고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데 그 사진속 여자들의 몸에 여자친구의 얼굴이 곂쳐지더라고
나도..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그때 처음했던걸로 생각해. 그렇지만 그런 미친짓을 바로 시작하기에는 용기도 없었고 완전 남 일이라고만 생각을 하면서 몇개월의 시간을 보냈어.
음 일단 1편은 프롤로그 식으로 여기까지 하고 여러분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간단히 여자친구에 대해 소개를 해줄게
뭐 이썰의 시작점이 되는 20살 후반 ~ 21살 초반의 여자친구가 어땟는지 생각이 들어서 잠깐 사진을 보고 오니까 그냥 딱 그시기에 유행하던 대학생 여자애더라
자연스럽게 염색을 해서 약간 밝아졌지만 그래도 갈색과 검은색 사이의 어두운 빛을 하고 있는 머리카락은 살짝 웨이브펌이 들어갔고 날개뼈 정도 까지의 길이.
키는 150중반에 몸무게도 평범한 편이고 가슴도 평범했어 80B 정도였으니 크지도 작지도 않았지 근데 키에 비해서 몸매라인이나 비율은 좋은편이었어 특히 골반이.
후배위를 할때 보이는 골반라인과 엉덩이에 살이 조금 붙은편이였는데 때리면 짝! 하고 소리가 나는게 귀엽긴 귀여워 ㅋㅋㅋ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얀편이고 이목구미 같은 경우는 코는 조금 낮은데 입은 쬐끄마하고 눈은 조금 큰 편이야 전체적으로 강아지상에 가깝고 나이에 비해서도 조금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
문제는 이래서 어디 여행같은데 갈때마다 모텔 사장님들이 여자친구 민증은 꼭꼭 확인해보신다. 술집들어갈때 지문도 자주 찍는 편이고 나는 한번을 안해주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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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내기 여친 조교썰 - 1(소개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device=pc&wr_id=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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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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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디이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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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2 Comments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재밌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9 Lucky Point!
ㅎㅎ잘봤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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