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친 조교썰 - 6(첫 초대 3)
디레리
37
4388
12
2023.05.29 10:54
초대남분이 내눈치를 살짝 봤는데 내가 콘돔 하나를 짚어서 내미니까 바로 속옷 벗으시고 후다닥 끼시더라고 그런데 속옷 벗자마자 엄청 커지셨는데 쿠퍼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마사지만 하시는 아 그 전문적 마사지사 말고 마사지 초대 다니시는 분들 어떻게 본방으로 안들어가고 참는지 궁금함;
그렇게 계속 벌리고 있는 여자친구의 손을 살짝 떼네시더니 천천히 밀어넣으시는데 여자친구는 이미 몇번이나 간 상태에서 천천히 들어오니까 신음이 그냥 허어어억.. 하면서 받아들이더라 뭐 흑인꺼 넣었니...? 크기는 나랑 비슷하거나 내가 좀더 컸는데 말이야.
그때부턴 아주 신났지 뒷치기 자세로 툭툭 박아넣으시는데 그렇게 거친면이 전혀 없으셨어. 마사지 할때도 그렇듯이 진짜 관계도 젠틀하게 하시더라고
안 젠틀한건 나였지 초대남분께 살짝 실례합니당.. 하면서 양해를 구하고 여자친구의 턱을 살짝 손으로 드니까 얘가 나를 살짝 보더라고
여자친구 앞에 퍼질러 앉으니까 어떤걸 원하는지 알았다는듯 내껄 한손으로 잡고 입으로 쭙쭙 빨아대는데 나도 참을만큼 참아서 그런지 언제라도 갈 준비가 된상태였어.
그런데 꾹 참았다ㅋㅋㅋ 뒤에서 그러고있는데 혼자 앞에서 꿀럭꿀럭 대면서 싸버리면 뒷처리도 안되고 예의도 아닌거 같아서.
그러니까 초대남분이 씨익 웃더니 템포를 조금 올리시는거야
"앗.. 아 살살.. 아..제발.."
여자친구가 놀랏는지 입을 빼버리고 손으로만 내껄 꼭 쥐고 윽윽 대면서 받아들이더라고 역시 여자도 먹어본놈이 잘 먹는다고 이런 초대플레이를 몇번씩 다니시다보니 내쪽에서 원하는거나 만족할만한걸 먼저 제시해주시더라고 ㅋㅋ
우리가 초보커플인건 그분이 제일 잘 알고 있었으니..
그렇게 열심히 박아대시다가 먼저 바꾸자고 하시더라 위치를 그렇게 여자친구가 고개만 처박고 헉헉대는걸 몸을 살짝 밀어서 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게 하고 나도 열심히 박아댓지 근데 나는 못참겠어서 강 강 강 으로 박아댓어 ㅋㅋㅋ
여자친구는 또 열심히 초대남분꺼를 입으로 해주려 시도는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손으로 최대한 열심히 흔들어주더라
근데 재밌는게 얘가 애무시간도 길었고 관계시간도 길었고 몇번이나 간 상태에서 강하게 찔러넣으니까 찎- 하면서 물총처럼 물을 발사하더라고 허벅지에 닿는데 그게 느낌 너무 좋았음.
야동에서 본 꼬부기 물대포 발사하는것 같은 시오후키? 이런건 아니었지. 아 근데 이거 시도해본적 있는데 뭐 길게 쓸 내용은 아닌것 같아서 중간에 말해보자면 이거 몇번 시도해보고 했는데 제일 깔끔하게 하는 방법은
여자친구 소변을 보게한 이후에(아니면 진짜 오줌나와서 냄새 다베김)그때부터 1~2시간안에 이온음료 2~4L정도 마시게하고 천천히 애무시작해서 손이나 기구로 계속 자극하면 애가 오줌싸듯이 싸는건 볼수 있어
근데 이게 난 아직도 궁금한게 그냥 오줌발 강한 오줌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잘 못하는건지.. 어쨋든? 근데이거 처음할때 오줌마렵다고 하는거 개무시하고 하다가 진짜 오줌싸서 피곤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방치플 시킬때도 이렇게한다 ㅇㅇ.. 이건 나중에 쓸 내용이니까 일단 킵.
그렇게 후배위도 재미 볼거 다 봤을떄쯤 다시 초대남분에게 여자친구를 밀어주니까 여성상위로 올리셔서 또 열심히 박아대시더라고 그럴때마다 하나씩 약점 알려드림
여자친구는 여성상위할때 엉덩이를 좀 강하게 잡는걸 좋아하거든 아 이건 또 나중에 얘기할건데 M성향 발견하게된 것도 이런거 몇개였거든
그렇게 나도약간 미쳤구 여자친구는 이미 미쳐있는것 같아서 초대남분께 내가 하듯이 가슴도 때려보라 그러고 했는데 욕플은 진짜 못하시더라 태생이 순하셔서 친구들한테도 욕은 잘 안하신대 ㅋㅋㅋ
그렇게 체위도 막 바꿔가면서 여자친구를 돌리는데 우리야 쉴 타이밍이 있으니까 교대로ㅇㅇ.. 얘는 드그걸 다 받아주면서 몇번씩 가다보니까 나중에는 여자친구가 다 내려놓은채로 거칠게 숨만 계속 뱉어가면서 두명을 상대하다가 갈때쯤에만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뱉었어.
나중에 내가 다리 받치고 정상위로 찍어누르니까 머리카락 쥐뜯어버리더라 ㅠㅠㅠㅠ 아팠음
마지막에 여성상위로 올려놓고 내가 옆에서서 입으로도 받아보고 내가 자리에서 빠져서 둘이 정상위로 즐기는거 보면서 나도 손으로 계속 자극 주고 하고 있으니까 초대남분 표정이 되게 재밌더라고 가시는걸 조절하면서 하고 계신 상태인게 보였어
"입에다 싸보실래요?"
어짜피 콘돔안에 사정은 재미없을거라 생각해서 권유했는데 눈이 살짝 빛나시더라 입싸.. 안 좋아하는 남정네들 없거든
그렇게 여자친구를 앉혀놓고 초대남분은 입으로 내껀 손에 쥐게하니까 열심히 빨면서 내꺼도 신경써주더라 이미 입에다 받는건 나랑 하면서 수십번도 더해봤으니 어려울게 없었지.
나도 진짜 가기 직전인데 초대남분 간 다음에 갈려고 발가락 조여가면서 참고있으니까 초대남분이 으윽., 하면서 여자친구 뒷머리를 확 잡아 당기셨고 꿀럭꿀럭 하면서 가시더라고.
여자친구는 잠깐 손을 멈췄다가 다 받은 다음에 내쪽을 보는데 입만 벌리게 하고 내가 마무리해서 이미 초대남분껄로 가득한 입안에 싸질러 버렸어.
두명분의 정액이니까 넘치다못해 흘러내려서 턱을타고 흘러서 가슴까지 흘러내리더라 차마 삼킬 양은 아닌것 같아서 뱉으라고 하니까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뱉더라.
여자친구 교육중에 하나가 입에 쌋을때 삼키라고 하거나 뱉으라고 할떄까지 머물고있게 하는거였거든. 이거 근데 처음엔 되게 어려워했었는데 이미 이건 잘 할때였지 ㅎㅎ..
그렇게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여자친구도 손도씻고 입도 한번 헹구고 나서 또 셋이 쇼파로 가서 목이나 축이죵 ㅋㅋ 하면서 남은 맥주랑 주전부리를 먹었지 이번에는 여자친구 내쪽으로 오게 했어. 사실 조금 질투심이 올라와있어서 차마 못앉히겠더라 ㅋㅋ
머 그렇게 얘기도 잘 끝냈고 초대남분도 웃으면서 가시고 어짜피 우린 숙박으로 끊엇으니 둘이 침대에 누워서 팔베게 해주고 도란도란 이야기나 했지.
"하게될줄은 몰랐지?"
"오빤 이미 다 계획안에 있던 내용 같은데?"
"얻어걸린거지머"
하면서 이리저리 대화하다가 뭐 둘이 눈 맞아서 한번 더하고..
아침에는 여자친구가 먼저 일어나서 슬금슬금 내꺼 물고있길래 그대로 후다닥 덥쳐서 또 한번 더하고 그랬지.
삽입 이후로는 자세하게 못쓴거같애 ㅋㅋㅋ 첫 경험도 그렇고 첫 초대남도 그렇고 자극이 심하고 반쯤 미쳐서 하다보니까 약간 기억이 몽롱한? 그런 느낌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 대충 이랬었지? 하는 기억만 나..
마사지 부분은 하나하나 어제일처럼 다 기억나는데 삽입 이후로는 그렇드라.
어쨋든 이렇게 의도치않게(?) 첫 초대남을 마쳤고, 이후 다른 초대남들을 부를땐 좀 쉽게쉽게 진행됐어.
이분은 몇번 더 부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다보니 흐지부지 됐고 현재 그 사이트가 없어져서 연락도 안되는 상태야 ㅋㅋ
텔레그램도 삭제하셨구.. 뭐 나이가 나이니 결혼해서 잘 사시겠징.. 마사지 스킬이 워낙에 좋아서 와이프한테도 사랑받는 남편이 되실듯 젠틀하시고 매너있으시구 ㅇㅇ..
여자친구도 가끔 옛날 얘기 하다보면 이분은 한번씩 언급해 재밌는 분들은 많았는데 이분처럼 깔끔한 사람은 찾기 힘들었던것 같다구. 이후에 또 썰 풀테지만 진짜 짖궃은 초대남분들은 엄청 많았거든. 우리가 운이 좋은건지 플레이 멈출만큼 쓰레기들은 아직 본적은 없는것 같애.
어쨋든 이렇게 첫 초대남 내용은 끝! 이제 댓글도 볼 수 있으니까 여러분이 전 글에도 말 한것 처럼 댓글에다가 이거 저는 좋던데 저거 해보셨나요? 이런 댓글 달아주면 내가 해본것 위주로 풀어볼게! 진짜 재밋어보이는거면 다음주 연휴니까 또 시도해볼지두 ㅎㅎ..
뭐 일단 이야기는 이렇게 끝! 다른 주제 준비해서 다음 글도 써볼테니 그때 만납시다요!
진짜 마사지만 하시는 아 그 전문적 마사지사 말고 마사지 초대 다니시는 분들 어떻게 본방으로 안들어가고 참는지 궁금함;
그렇게 계속 벌리고 있는 여자친구의 손을 살짝 떼네시더니 천천히 밀어넣으시는데 여자친구는 이미 몇번이나 간 상태에서 천천히 들어오니까 신음이 그냥 허어어억.. 하면서 받아들이더라 뭐 흑인꺼 넣었니...? 크기는 나랑 비슷하거나 내가 좀더 컸는데 말이야.
그때부턴 아주 신났지 뒷치기 자세로 툭툭 박아넣으시는데 그렇게 거친면이 전혀 없으셨어. 마사지 할때도 그렇듯이 진짜 관계도 젠틀하게 하시더라고
안 젠틀한건 나였지 초대남분께 살짝 실례합니당.. 하면서 양해를 구하고 여자친구의 턱을 살짝 손으로 드니까 얘가 나를 살짝 보더라고
여자친구 앞에 퍼질러 앉으니까 어떤걸 원하는지 알았다는듯 내껄 한손으로 잡고 입으로 쭙쭙 빨아대는데 나도 참을만큼 참아서 그런지 언제라도 갈 준비가 된상태였어.
그런데 꾹 참았다ㅋㅋㅋ 뒤에서 그러고있는데 혼자 앞에서 꿀럭꿀럭 대면서 싸버리면 뒷처리도 안되고 예의도 아닌거 같아서.
그러니까 초대남분이 씨익 웃더니 템포를 조금 올리시는거야
"앗.. 아 살살.. 아..제발.."
여자친구가 놀랏는지 입을 빼버리고 손으로만 내껄 꼭 쥐고 윽윽 대면서 받아들이더라고 역시 여자도 먹어본놈이 잘 먹는다고 이런 초대플레이를 몇번씩 다니시다보니 내쪽에서 원하는거나 만족할만한걸 먼저 제시해주시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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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박아대시다가 먼저 바꾸자고 하시더라 위치를 그렇게 여자친구가 고개만 처박고 헉헉대는걸 몸을 살짝 밀어서 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게 하고 나도 열심히 박아댓지 근데 나는 못참겠어서 강 강 강 으로 박아댓어 ㅋㅋㅋ
여자친구는 또 열심히 초대남분꺼를 입으로 해주려 시도는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손으로 최대한 열심히 흔들어주더라
근데 재밌는게 얘가 애무시간도 길었고 관계시간도 길었고 몇번이나 간 상태에서 강하게 찔러넣으니까 찎- 하면서 물총처럼 물을 발사하더라고 허벅지에 닿는데 그게 느낌 너무 좋았음.
야동에서 본 꼬부기 물대포 발사하는것 같은 시오후키? 이런건 아니었지. 아 근데 이거 시도해본적 있는데 뭐 길게 쓸 내용은 아닌것 같아서 중간에 말해보자면 이거 몇번 시도해보고 했는데 제일 깔끔하게 하는 방법은
여자친구 소변을 보게한 이후에(아니면 진짜 오줌나와서 냄새 다베김)그때부터 1~2시간안에 이온음료 2~4L정도 마시게하고 천천히 애무시작해서 손이나 기구로 계속 자극하면 애가 오줌싸듯이 싸는건 볼수 있어
근데 이게 난 아직도 궁금한게 그냥 오줌발 강한 오줌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잘 못하는건지.. 어쨋든? 근데이거 처음할때 오줌마렵다고 하는거 개무시하고 하다가 진짜 오줌싸서 피곤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방치플 시킬때도 이렇게한다 ㅇㅇ.. 이건 나중에 쓸 내용이니까 일단 킵.
그렇게 후배위도 재미 볼거 다 봤을떄쯤 다시 초대남분에게 여자친구를 밀어주니까 여성상위로 올리셔서 또 열심히 박아대시더라고 그럴때마다 하나씩 약점 알려드림
여자친구는 여성상위할때 엉덩이를 좀 강하게 잡는걸 좋아하거든 아 이건 또 나중에 얘기할건데 M성향 발견하게된 것도 이런거 몇개였거든
그렇게 나도약간 미쳤구 여자친구는 이미 미쳐있는것 같아서 초대남분께 내가 하듯이 가슴도 때려보라 그러고 했는데 욕플은 진짜 못하시더라 태생이 순하셔서 친구들한테도 욕은 잘 안하신대 ㅋㅋㅋ
그렇게 체위도 막 바꿔가면서 여자친구를 돌리는데 우리야 쉴 타이밍이 있으니까 교대로ㅇㅇ.. 얘는 드그걸 다 받아주면서 몇번씩 가다보니까 나중에는 여자친구가 다 내려놓은채로 거칠게 숨만 계속 뱉어가면서 두명을 상대하다가 갈때쯤에만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뱉었어.
나중에 내가 다리 받치고 정상위로 찍어누르니까 머리카락 쥐뜯어버리더라 ㅠㅠㅠㅠ 아팠음
마지막에 여성상위로 올려놓고 내가 옆에서서 입으로도 받아보고 내가 자리에서 빠져서 둘이 정상위로 즐기는거 보면서 나도 손으로 계속 자극 주고 하고 있으니까 초대남분 표정이 되게 재밌더라고 가시는걸 조절하면서 하고 계신 상태인게 보였어
"입에다 싸보실래요?"
어짜피 콘돔안에 사정은 재미없을거라 생각해서 권유했는데 눈이 살짝 빛나시더라 입싸.. 안 좋아하는 남정네들 없거든
그렇게 여자친구를 앉혀놓고 초대남분은 입으로 내껀 손에 쥐게하니까 열심히 빨면서 내꺼도 신경써주더라 이미 입에다 받는건 나랑 하면서 수십번도 더해봤으니 어려울게 없었지.
나도 진짜 가기 직전인데 초대남분 간 다음에 갈려고 발가락 조여가면서 참고있으니까 초대남분이 으윽., 하면서 여자친구 뒷머리를 확 잡아 당기셨고 꿀럭꿀럭 하면서 가시더라고.
여자친구는 잠깐 손을 멈췄다가 다 받은 다음에 내쪽을 보는데 입만 벌리게 하고 내가 마무리해서 이미 초대남분껄로 가득한 입안에 싸질러 버렸어.
두명분의 정액이니까 넘치다못해 흘러내려서 턱을타고 흘러서 가슴까지 흘러내리더라 차마 삼킬 양은 아닌것 같아서 뱉으라고 하니까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뱉더라.
여자친구 교육중에 하나가 입에 쌋을때 삼키라고 하거나 뱉으라고 할떄까지 머물고있게 하는거였거든. 이거 근데 처음엔 되게 어려워했었는데 이미 이건 잘 할때였지 ㅎㅎ..
그렇게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여자친구도 손도씻고 입도 한번 헹구고 나서 또 셋이 쇼파로 가서 목이나 축이죵 ㅋㅋ 하면서 남은 맥주랑 주전부리를 먹었지 이번에는 여자친구 내쪽으로 오게 했어. 사실 조금 질투심이 올라와있어서 차마 못앉히겠더라 ㅋㅋ
머 그렇게 얘기도 잘 끝냈고 초대남분도 웃으면서 가시고 어짜피 우린 숙박으로 끊엇으니 둘이 침대에 누워서 팔베게 해주고 도란도란 이야기나 했지.
"하게될줄은 몰랐지?"
"오빤 이미 다 계획안에 있던 내용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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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이리저리 대화하다가 뭐 둘이 눈 맞아서 한번 더하고..
아침에는 여자친구가 먼저 일어나서 슬금슬금 내꺼 물고있길래 그대로 후다닥 덥쳐서 또 한번 더하고 그랬지.
삽입 이후로는 자세하게 못쓴거같애 ㅋㅋㅋ 첫 경험도 그렇고 첫 초대남도 그렇고 자극이 심하고 반쯤 미쳐서 하다보니까 약간 기억이 몽롱한? 그런 느낌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 대충 이랬었지? 하는 기억만 나..
마사지 부분은 하나하나 어제일처럼 다 기억나는데 삽입 이후로는 그렇드라.
어쨋든 이렇게 의도치않게(?) 첫 초대남을 마쳤고, 이후 다른 초대남들을 부를땐 좀 쉽게쉽게 진행됐어.
이분은 몇번 더 부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다보니 흐지부지 됐고 현재 그 사이트가 없어져서 연락도 안되는 상태야 ㅋㅋ
텔레그램도 삭제하셨구.. 뭐 나이가 나이니 결혼해서 잘 사시겠징.. 마사지 스킬이 워낙에 좋아서 와이프한테도 사랑받는 남편이 되실듯 젠틀하시고 매너있으시구 ㅇㅇ..
여자친구도 가끔 옛날 얘기 하다보면 이분은 한번씩 언급해 재밌는 분들은 많았는데 이분처럼 깔끔한 사람은 찾기 힘들었던것 같다구. 이후에 또 썰 풀테지만 진짜 짖궃은 초대남분들은 엄청 많았거든. 우리가 운이 좋은건지 플레이 멈출만큼 쓰레기들은 아직 본적은 없는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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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7 Comments
깔끔한 첫초대네요~!
ㅎㅎ잘봤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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