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1

"여보 24시간 씹물이 더욱더 멈추지 않고 흘렀으면 좋겠어!"
딸깍
정조대가 잠금장치가 풀리기 시작했다.
"남편 내 사진 보고 얼른 딸이나 치세요! 시간은 10분! 나는 내 남친 잡아 먹으러 갈게욧♥"
남친이라니..... 하긴... 아내는 네토리돔에게 자기라고 계속 그랬었지.... 나는 확실한 네토라고 확신했다. 왜냐하면 내 자지는 더욱더 발기가 되어갔으니...
내게 10분을 준 아내 였지만.... 난 고작 1분만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정조대를 착용했다.
다음날이 되었다. 아내의 첫 오피에서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따로 올라온 영상은 없었다.
깨톡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녁쯤 되서야 아내에게 연락이 왔다.
한장의 사진이 왔다.
아내는 업소용 빨간색 홀복에 토오픈 킬힐을 신고 있었다. 그 누가봐도 업소녀로 알것이다.
토오픈 킬힐 사이로 튀어나온 아내의 발톱에는
B I T C H P U S S Y란 글씨가 또렷이 보였다.
"남편 나 첫 출근 하러가!!! 민우씨가 네일 바꾸기전까진 토오픈 킬힐을 신으라고 했어!! 내 발만 보고 어떤년인지 알아야 된다 하드라구♥"
"첫 손님 받고 사진 또 보내줄게 기다리고 있어 내 사랑 남편♥"
깨톡
한시간반이 지난뒤 아내에가 영상 메세지가 왔다.
아내는 한손에 담배를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보지안에서는 희뿌연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남편 첫손님에게 받은 좃물이야♥"
후우
아내는 담배 한모금을 피며,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맛있다는듯이 빨아먹고 있었다.
"남편 나 오늘 풀 예약이래!! 곧 다음 손님 받아야되니깐 여기서 영상 끊을게. 오늘은 딸딸이 금지! 사랑해 남편♥"
"아 맞다 남편 내가 연락하기전까진 연락하지말구 있어!!! 꼭이야!!!♥"
"응 알았어! 즐거운 시간 갖도록해 여보 사랑해!"
그 뒤로 3일간 아내에게 연락이 없었다.
홈페이지에도 아무런 영상이 없었다
나는 너무 궁금했지만 아내의 부탁대로 최대한 참고 있었다.
깨톡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아내에게 연락이 왔다.
아내는 오피 포스터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은 예전과 같이 의자에 앉아있는 그 사진
그대로 였다
아리 +10
29살
167cm
자연산 C컵
왁싱 : O
담배 : O
타투 : O
피어싱 : O
"달라진점 바로 눈치 챘지 남편? 홈페이지에 영상이 올라가있을꺼야... 보고 싶으면 결제하고 봐야 하는거 알지? 내일 새벽에 집에 들어갈게 기다리고 있어요 남편♥!
아내가 타투를 한것인가... 타투에 당당히 O라 써있는 포스터.... 즉시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영상은 두개나 올라와있었다.
즉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40만원을 결제했다.
딸깍
정조대 잠금장치가 풀리는 소리가 들렸다.
5일간 참아온 내 자지는 바로 기지개를 펴듯이
풀발기를 시작했다.
5번 영상을 바로 클릭했다.
아내는 숏나시에 핫팬츠를 입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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