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2

역시나 신발은 토오픈 킬힐이였다.
또렷이 보이는 그 글씨...
네토리돔은 항상 아내에게 배꼽이 보이는옷을 입도록 하는거 같았다. 매번 영상에는 아내의 배꼽피어싱이
보였으니...
영상속 아내는 길거리를 걷고 있었다.
아내의 걸음걸이는 예전과 변해있었다.
예전에는 조신하게 걸었다고 하면,
아내는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골반을 흔들며 최대한 걸레처럼 보이도록 걷고있었다.
영상은 인터뷰식으로 진행되는것처럼 보였다.
네토리돔 : 유리씨 어제 첫출근인데 어떠셨나요
아내 : 쉬는 시간 없이 무려 8명을 상대하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쉴새없이 섹스해서 좋았어요 헤헷"
네토리돔 : 우와 그럼 200만원 번거네요? 지금 어디 가시는 거죠?
아내는 해맑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내 : 타투샵이요!!! 처음으로 몸팔아 번돈으로 뜻있게 타투를 하고 싶었거든요!!! 남친이 골라준 도안을 봤는데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영상이 끊기더니 위치가 바껴있었다.
지이잉 지이잉 지이잉
타투기계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작업실에 핫팬츠를 벗고 작업의자에 누워있었다. 타투이스트는 바늘 기계를 들며 타투에 열중하고있었다. 한땀 한땀 새기며 잉크를 닦아낼때마다 타투이스트는 아내의 애액까지 닦아주고 있었다.
"물이 참 많네요"
"죄송해요 작업자님. 제가 좀 물이 많아서 있다 사례로 제가 봉사해드릴게요
영상은 아내의 보지를 클로즈업 했다.
보지 밑에 에메랄드처럼 반짝이는것이 보였다.
애널플러그였다. 아내는 네토리돔에게 애널까지
교육받은것인가....
나는 더욱 집중해서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영상속 아내의 보지는 쉼없이 흘려드는 애액 그리고 그 잉크와 섞인 애액들 거기에 애널 플러그까지... 다른 사람들에겐 몹시 더러워보일것이다 분명.... 그렇지만 내게는 그 어느 보지보다 내 아내 보지가 제일 이뻐 보였다.
검정화면이 나오고.....
몇초뒤 완성된 타투를 보았다.
순간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내눈엔 그 어느 타투보다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이다.
아내의 보지 둔덕 위에는 퇴폐적으로 보이는 알몸의 서큐버스가 한쪽 팔베개하듯 옆으로 누워있었고. 다른 한손은 아내의 정중앙 보지 밑에쪽을 가르키고 있었다. 가르킨 곳을 보니 Fuck My Pussy라 적혀 있었다.
그리고 영상은 아내의 왼쪽 쇄골을 클로즈업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보지 둔덕위에만 타투를 한줄 알았는데
쇄골에도 타투를 한것이였다.
왼쪽 쇄골에 쓰여진 글씨를 보니,
필기체로 Pureness is dead by fallen 그리고 끝에 글씨 크기에 맞는 작은 묘비가 그려져있었다 .
"남편 자기가 원한 타락에 의해 내 순수함은 이제 죽었어. 내겐 그 어떤 순수함도 없다는 의미야! 묘비는 예전에는 순수했다는걸 의미해... 맘에 들지 남편♥?
영상은 그녀의 오른쪽 쇄골을 클로즈업 하고 있었다.
오른쪽 쇄골에는 역시나 필기체로
Reborned as a fallen slut이라 적혀있었고,
끝에는 글씨 크기에 맞는 육각형별에 중앙에는 인장같은것이 그려져있었다.
"남편! 난 요즘 다시 태어난 느낌이 들어... 물론 남편도 행복하겠지만... 나도 너무 행복해... 왜 지금껏 이렇게 안살았는지 살짝 후회도 된다? 그런의미에서 타락한 창녀로 다시 태어났다는 뜻을 새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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