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9

"여보.... 흑인들과의 영상 너무 꼴려 미치겠어.... 흑인 자지에 길들여져 더욱 더 벌어진 허벌보지가 되었으면 좋겠어.... 흑인 자지 없이는 못사는 그런 발정난 창녀가 되어줘 여보...."
깨톡
영상을 본지 얼마 안지나있을때...
아내의 영상 메세지가 왔다.
주위에선 영어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카메라는 아내의 왼발을 비추고 있었다.
발목에는 영상에서 봤던 I'm a black cock whore
레터링.....
아내의 발톱은 또 바뀌어 있었다.
예전과 같은 검정색 페디큐어였지만.
아내의 발톱에는 B L A C K 이라고 새겨져있었다.
아내는 카메라를 오른쪽으로 돌리기 시작
오른발 발등에도 보이는 퀸오브스페이드 마크 그리고 보이는 글씨 ONLY BBC...
그녀의 오른쪽 발톱에는 O W N E D라 새겨져있었다.
"남편 맘에 들어? 민우씨가 10일동안 흑인들과 있으라고 해서.... 섹스한 그날 네일샵에 다녀왔어... Black Owned.... 흑인들이 너무 좋아하는거 있지?? 헤헷♥ 흑인 소유 보지로... 매일 흑인들과 24시간 섹스하고 있어!! 정말 야수들이야 야수♥"
"이만 영상은 끊고 자기가 좋아할만한 사진 보내주께♥"
사진은 세장이나 올라와 있었다
사진은 아내의 보지 사진이였다.
아내의 보지는 예전보다 더 더욱 늘어져있었다.
이제는 피스팅도 손쉽게 들어갈것같은 넓이였다.
"남편... 흑인들이 평상시에도 gaping pussy가 되어야 한다며, 열심이 확장 시켜준 보지야... 내 보지 이제..... 저 상태에서 다물어지지가 않아 헤헷... 어때 남편.....?? 진정한 허벌보지로 태어난 내 모습♥"
난 두번째 사진을 보았다.
그제서야 나는 첫번째 사진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내 아내의 보지에는 하드코어에서 자주 보는 DPP (Double Pussy Penetration) 그 거대한 흑인의 자지가 무려 두개가 들어가있었기 때문이다....
"남편.... 내 보지 여태껏 저렇게 확장되어왔어.... 흑인들은 TPP (Triple Pussy Penetraion)가 목표라고 하드라....
남은 3일동안 내 걸레보지 열심히 더 확장해서... 꼭 허벌보지에 TPP 성공해서 올게!!♥"
마지막 세번째 사진을 보았다.
충격을 금치 못했다... 내 자지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는 거대한 흑인의 손이 들어가있었다.
피스팅이였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을 본 나는 충분히 가능할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놀란건 아내의 애널 때문이였다.
흑인이 자지는 아내의 애널을 범하고 있었다...
근데...하나가 있어야할 자지가.... 아내의 애널에 무려 두개나 박혀있었다. 하드코어에서 나오는 DAP (Double Anal Penetration)를 아내의 애널에서 보게 될줄이야... 방금본 일주일전 영상에서는 흑인들은 아내의 애널을 범하지 않았었다. 7cm 애널플러그로 넓혀진 아내의 애널은 충분히 흑인의 자지를 받아들이는게 분명 가능했었을것이다.
아내는 내게 더욱 더 충격의 쾌감을 주려고 준비한것인가....?
"남편.... 일주일동안 흑인들이 내 후장도 마찬가지로 gaping asshole이 되야한다며... 열심히 확장해 주었어 이제 애널피스팅도 가능하다? 헤헷♥ 3일뒤 다물어지지 않는 허벌보지 허벌후장 눈앞에서 보여줄게 사랑하는 남편 그때 봐요~♥"
엄청난 쾌감을 느껴 아파오던 내 자지는 10초만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3일이 지나있었다.
또각또각
"남편 나왔어♥"
현관서 본 아내는.... 또 변해있었다....
아내의 피부는 원래 엄청 하얗다.
그러나 지금 내 앞에 있는 아내의 피부색은 연한 구릿빛 피부로 태닝되어 있었다...
그리고 반응하는 내 자지.....
"남편 레이저 영구 제모는 했어??"
난 고개를 끄덕이며, 곧장 팬티를 벗었다.
민둥산이 된 내 자지 둔덕...
아내는 쓰윽 내 둔덕을 만져보고는.
내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8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31 (완결) (26) |
2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30 (14) |
3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29 (16) |
4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28 (18) |
5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27 (15) |
13 | 2025.08.05 | 현재글 [펌] 아내의 타락 19 (1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