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21

싸악
아내의 손은 내 뺨에 싸대기를 때리기 시작했다.
"남편 이래도 좋아?"
난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아내는 더욱 더 하드하게 능욕할 준비가 되었는지
연속적으로 내 뺨에 싸대기를 때리기 시작했다.
내 뺨에 새겨진 빨간 아내의 손바닥 표시...
아내는 그 표시가 맘에드는지 깔깔깔 거리며...
내 얼굴에 침을 뱉기 시작했다... 스핏 플레이였다...
내 얼굴은 아내의 침으로 범범되어 있었고...
흑인소유라고 새겨진 아내의 그 아름다운 발로 내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제야 개새끼 다워졌네 남편!!♥"
그러고는 아내는 계속 재밌다는듯이 다시 날 밟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며 그리고 침을 뱉어댔다. 그렇게 아내는 날 장난감이자 샌드백으로 만든것이다...
아내는 흥분 아니 황홀한 표정으로 있는 나를 보고는 내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발로 풋잡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안가.... 내 조루자지는 역시나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내는 보란듯이 씌익 가학적으로 웃으며...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내 정액이든 콘돔을 바로 화장실 변기통에 내려보냈다.
"우리 남편 볼버스팅... 아니 그냥 때리는것만으로도 이렇게 잘느끼네... 누가 네토마조남편 아니랄까봐! 그래도 사랑해 우리 남편♥"
"언제든 기분이 안좋을때 이용해줘 여보"
쪼옥
내 대답이 맘에 들었는지... 아내는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
아내는 오늘 같이 갈데가 있다며... 처음으로 같이 외출을 했다
발의 아내... 튜브탑 숏원피스, 피어싱으로 도배된 아내의 요란한 귀... 그리고 보이는 아내의 여러 타투들...
날 바라보는 사람들은 아마 매춘하러 가는줄 알겠지..
아내가 날 데려간곳은 다름아닌 타투샵이였다.
아내의 모든 타투를 담당해준 타투이스트가 나왔다.
타투이스트와 난 서로 가벼운 목례만 하였을뿐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다.
정적을 깬 아내의 대화....
"오빠 타투 도안 디자인은 잘된거지?"
"응 오기전에 마무리 했어 유리야"
아내는 타투이스트에게 다가가 그의 귀를 요염하게 핥으며 그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그럼 바로 시작하자 오빠아! 작업물 괜찮으면 좀따 내가 물 확실하게 빼줄게♥"
아내는 내 눈에 검은 안대를 씌웠다.
그러고는 날 잡고 작업실로 데려가는거 같았다.
아내 손에 붙들려 난 작업실 의자에 앉았고,
아내는 내 바지와 속옷 그리고 정조대를 벗기기 시작했다.
"지훈씨 타투 시작할꺼에요 움직이시면 안되요.
난 고개를 끄덕였다...
타투이스트는 내 영구제모된 자지위에 타투기계를 올려놓고. 타투를 새기기 시작했다.
잉지
"남편 발정났어??? 왜이렇게 쿠퍼액이 나오는거야?"
타투를 받는도중에 아내는 계속 내 자지를 닦아내고 있었다
문신의 고통속에서 들리는 아내의 능욕....
반응하는 내자지.....
"오빠아 남편새끼좀 봐봐 지 몸에 뭐가 새겨지는지도 모르는데 발정난 개새끼처럼 질질 싸네♥"
아내는 문신을 받는와중에도 계속 날 능욕하고 있었다.
몇시인지도 모를만큼 오랜 시간이 지났다.
지훈씨 끝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타투이스트의말 그리고 그 끝이 없을꺼 같았던 고통속에서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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