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26

남편... 글래머 아니 거유녀로 만들어준 우리 자기한테 고마워해야해♥"
카메라는 아내의 허리와 엉덩이를 비추기 시작했다...
아내의 허리는 예전보다 좀더 얇아져 있었고... 아내의 골반은 가슴 사이즈와 비율이 맞게끔 예전보다 더욱 커져있었다...
"사랑하는 남편! 민우씨가 내 몸매를 더 부각시켜야 되겠다며... 허리에 지방흡입 수술 그리고 내 엉덩이에는 보형물 삽입 + 지방이식 수술을 했어... 거대해진 가슴에 더욱 더 밸런스가 맞게끔... 몸매를 더욱 살릴수있게 만들어주었어... 이제 기존에 있던 옷들은 다 버려야할꺼 같아♥"
그리고 카메라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비추기 시작했다. 아내의 클리토리스에는.... 있어야할 클리토리스 포피가 ......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는 예전보다 조금 더 커져있는거처럼 보였다.
"사랑하는 남편! 민우씨가... 포피에 숨은 내 클리토리스는 지금의 나와 맞지 않다며... 창녀처럼 상시 노출해야 되는게 맞다며.... 포피제거 수술을 시켰어... 또 클리토리스가 조금 더 커지는게 괜찮을꺼 같다고... 내 클리토리스에 미세하게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놓았지 뭐야... 미약으로 24시간 발정나도록.....성감대를 발달 시켜놧는데.... 더 더욱 발달시켰으니...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지 않아 남편......♥?
아내가 한달뒤에 연락한 이유를 이제야 알꺼 같았다.
수술후 회복시간을 가졌던것이였다.
"한달간 이제 섹스도 못해.. 수술 회복에만 집중해야된대... 갑자기 우울해진다 남편... 그래도 뭐 열심히 참고 있어야지.... 그나저나 남편!! 한달만 기다려주세요!! 수술들 잘 자리잡고나서 제대로 걸레처럼 변한 내 몸 남편 눈앞에서 보여줄게!! 기대하고 있으세요 네토마조남편님♥"
영상은 그렇게 끝났다...
난 주체없이 바로 그 다음 동영상을 틀었다..
용광로에 들어갔던 아내와 내 반지의 재탄생하는 장면이였다...
세공사에 의해서 우리의 소중한 반지와 장신구들은.... 바형 피어싱 6개와 링형 피어싱 3개가 제작되어있었다.
그리고 영상은 흑백화면으로 변하더니....
장소가 변해있었다...
나와 아내가 문신을 새긴 그 타투샵 작업실이였다...
75F가 되어버린 아내의 가슴...
타투이스트는 아내의 유두에 피어싱 바늘을 꽂아넣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반지들로 재 탄생한...
바형 피어싱 한개.... 그것을 아내의 유두에 끼어 넣고 있었다. 아내의 유두에선 조금씩 새빨간 피가 흐르고..... 그리고 유두에 끼어진 바형 피어싱....
그 모습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다....
반대쪽 가슴에도 똑같은 작업을 하고 있었다..
아내는 양쪽 유두에 바형 피어싱을 착용하고 있었고.
네토리돔은 아내의 양 유두를 지혈해주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를 클로즈업 하기 시작했다.
포피가 사라진... 그리고 예전보다 조금 더 커진 아내의 클리토리스... 거기에 타투이스트는 또 다시 피어싱 바늘을 꽂아 넣고 있었다.... 클리토리스 작업을 마친뒤... 타투이스트는 아내의 양쪽 소음순에도... 피어싱 바늘을 꽂아 넣고있었다..
우리의 소중한 반지로 만든 링형 피어싱은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하나... 그리고 양쪽 소음순에 각각 하나씩 끼어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아내는 혀를 내밀고 있었다.
아내의 혀에도 피어싱 바늘이 꽂히기 시작했다.
무려 한개가 아닌 좌우로 두개씩이나...
그렇게 아내의 혀에도..... 우리의 소중한 반지로 만든 바형 피어싱 두개가 아내의 혀에... 끼어져있었다...
아내가 너무 보고싶었다...
아내의 변화된 몸을 하루빨리 보고싶었다...
갑자기 누군가가 내 어깨를 흔들고 있었다.
"저기 남편♥??"
그토록 기다리던 내 아내가 뒤에서 날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것이였다..
난 즉시 아내를 힘껏 안았다..
너무 보고싶었던 내 아내 유리....
"여보 정말 보고싶었어....."
아내는 웃으며 날 안고 토닥이고 있었다...
"으이구 남편 영상이 얼마나 재밌으면 자기 아내 온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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