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21

박경숙이 방으로 들어간지 5분이 흘렀다
안마 의자에 누워서 대기 중인 아줌마들은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중이었다
같은 시간
박경숙의 아들 김태호는 교실에 앉아 한 남자의 연
락만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전 김도민이라는 남자
로부터 요상한 제안을 받았다 자신이 연락을 하면
엄마에게 "엄마 나 큰 일 났어 빨리 전화 좀 해줘"
라는 카톡을 보내라는 것이었다 당연히 사기수법
이라 생각해 무시를 했는데 며칠 후 그 김도민이라
는 남자가 상당한 액수의 게임 머니를 보내온 것이
다 뭔가 찜찜하기는 했지만 그냥 해보기로 했다
엄마에게 전화가 오면 그냥 장난이었다고 말하면
된다니 뭐 큰 일이야 있겠나 싶었다
왔다!!
김도민에게 문자가 온 것이다
"지금 당장 어머니께 문자를 보내세요"
뭔가 큰 죄를 짓는 것 같았지만 게임 머니 액수가
너무나도 거액이었다
일단 문자를 보낸 후 장난이었다고 하면 그만이니
김도민이 시킨 대로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엄마 나 큰 일 났어 빨리 전화 좀 해줘!!"
헉..엄마가 바로 문자를 읽었다 문자를 보낸 후 1분
도 지나지 않아 숫자 1이 사라진 것이다
근데 엄마로부터 답장도 전화도 오지 않았다
뭐지...
씨발 대체 이게 뭔 장난이지...
쉬는 시간 종이 치고 화장실에 가기 위해 몸을 일으
키려는 찰나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다 문자를 보낸
지 20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태호야!! 엄마야 무슨 일이니?"
엄마는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내 안부를 물었다
진짜 깜짝 놀란 듯 숨까지 헐떡이고 있었다
"아..장난 좀 쳤어요 ㅠㅠ 죄송.."
"뭐? 장난? 어떻게 그런 장난을 치니 엄마한테!!
엄마 진짜 깜짝 놀랐잖아!!"
"죄송해요.."
"뭐 알았어 이따 집에서 보자 좀 혼나야겠다"
"네..ㅠㅠ"
"전미선 어머니 준비하세요"
전미선(47)은 깊은 한숨을 한번 내쉰 후 방문을 열었다
방 안에서는 박경숙이 아까 그 레깅스 아줌마처럼 발뒤꿈치를 든 채 쭈그려 앉아 김도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김도민과 양 손을 맞잡은 채 오직 입으로만
자지를 빨아주는 중이었다
자신의 자지를 미친 년마냥 빨아대고 있는 박경숙을 내려다 보며 김도민이 말했다
"더 하고 싶어?"
그 말을 듣는 순간 박경숙의 커다란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며 빨랫줄같은 오줌줄기를 뿜어냈다
그리곤 자지를 입에 문 상태로 김도민을 올려다보는 박경숙이었다
"더 하고 싶냐고?"
박경숙이 김도민을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댓글과 쪽지 후기만이 글을 쓰는 원동력입니다
엄마는 합법 성노예 9 (모성애 테스트편)
작성자 작가지망생 21-09-08 03: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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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아줌마는 김도민의 자지를 거의 10여분간 빨아주었다 쭈그려 앉은 자세로 커다란 엉덩이를 들썩이며 집요하고 맛있게 굵은 자지를 빨아댔다
박경숙은 침대 위로 올라가 뒤치기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뒤치기를 기다리며 레깅스 아줌마에게 자지를 빨리고 있는 김도민의 뒷모습을 비참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중이었다
저 여자..정말 맛있는 것을 먹는 것처럼 외간 남자의 성기를 빨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앞머리를 쓸어올리는 박경숙이었다
아침까지만 해도 아들에게 밥을 차려주던 평범한 엄마였건만..낯선 장소 낯선 침대 위에서 발가벗은 몸으로 처음 보는 남녀의 성행위를 보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팬티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내리고서 큰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있는 꼴이 교미를 기다리는 암캐를 연상시켰다 그것도 임신의 끝자락에 놓인 간절한 암캐말이다
김도민은 레깅스 아줌마의 두 젖통을 양손으로 주물러가며 귀두로 전해져 오는 나이든 여자의 능숙하고 집요한 혀놀림을 음미하고 있었다
잠시 후
방 안에는 김도민과 박경숙뿐이었다 김도민은 침대 대각선 위치에 놓인 카메라를 조정한 후 침대 위로 올라갔다
기관에 제출할 용도로 찍는 것이니 최대한 예쁜 표정을 지으라며 박경숙의 육덕지고 튼실한 엉덩이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박경숙은 김도민의 그 말을 듣고 몸서리가 쳐졌지만 이왕 찍힐거 추하게 찍히고 싶지는 않았다
"자 박경숙 어머니 테스트 시작합니다"
김도민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박경숙 역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기소개를 해야 했다
"박경숙입니다 나이는 마흔여덟...D컵입니다.."
"이 테스트는 실제 삽입 시 질의 조임을 평가하는 중요한 테스트입니다 40대 이상 어머니들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이므로 아가씨 못지 않게 조여줄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십시오"
박경숙이 아무말 없이 머뭇거리자 곧바로 김도민의 손바닥이 20년간 주부로만 살아온
한 평범한 아줌마의 생활감 가득한 엉덩이를 쎄게 내리쳤다
"대답을 해주셔야 합니다 딸뻘 되는 여자애들 못지 않은 조임을 보여주실거죠?"
찰싹
다시 한번 김도민의 손바닥이 박경숙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쳤다
"네..솔직히..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노력해 보겠습니다.."
박경숙이 순간 흘러나오려던 눈물을 억지로 참으며 대답했다
"뭘 노력할거죠?"
".....그게...'
"카메라를 보면서 뭘 노력할건지 말하세요"
"검사관님의 성기를 잘 조여드리겠습니다.."
"누구 못지 않게 조여준다는거죠? 40대 어머니들에게만 이 검사가 시행되고 있는거 자존심 상하지않나요? 누구 못지 않게 잘 조여주겠다는 거죠?"
"아가씨들 못지않게...조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도 되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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