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22

아내는 내 안대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 둔덕위에 보이는 문신....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내 자지 둔덕위에는 늘어난 허벌보지 타투가 그러져있었기 때문이다
"남편 맘에 들어?? 어제 집에 오기전에 여기 들려서 내 보지사진 본뜬거야 내 노예 남편에게 내꺼란 표시를 새겨주고 싶었거든!!♥"
자세히 보니... 보지타투 바로 밑에는 레터링이 쓰여 있었다. Yuri's Cuckold Slave
내게 새겨진 아내의 보지타투는 정말 아름다웠다.
거기다 아내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 그 문구를 내게 새겨준거였다. 네토마조인 나는 솔직히 아내에게 너무 감사했다. 내가 생각치도 못한걸. 아내는 내게 선물해주었으니...
"고마워 여보..."
"헤헷 아직 고마워하긴 일러... 마조남편♥"
4. 아내 이유리는 전적으로 강민우의 말에 복종해야 하며, 아내 이유리의 모든 육체의 지배권은 오직 강민우에게 있으며, 남편 김지훈은 계약이 시행된 이후, 아내 이유리와 섹스를 할수 없다.
단, 강민우의 허락하에는 아내 이유리와 섹스 할수있다.
"합의서 4번 기억하지? 특별히 내가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변경했어... 나만의 가진 권한이니깐!! 한번 읽어보지 않을래 남편..?"
나는 변경된 4번 사항을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다.
4. 아내 이유리는 전적으로 강민우의 말에 복종해야 하며, 아내 이유리의 모든 육체의 지배권은 오직 강민우에게 있지만, 남편 김지훈과의 섹스에 대해 거부할 권리는 없다. 남편 김지훈은 아내의 섹스 파트너를 지명할수 있으며, 이는 아내 이유리만이 거부할 권리가 있다.
"우리 남편 극성 cuckold 잖아..... 그래서 내가 좀 생각을 해보았거든? 우리 남편이 원하는 상대와 섹스하면... 우리 남편은 분명 엄청 행복해할꺼라는 결론이 내려지더라고.... 그리고 질내사정 받은 내 보지에 남편의 조루자지를 얼마나 넣고 싶겠어??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나의 1+1 선물이야♥"
아내는 내 목에 목줄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타투이스트를 쓰윽 요염하게 쳐다 보더니....
그리고 내 눈을 바라 보았다... 마치 변경된 조항을 지금 시험해보라는듯이.....
"우리 이쁜 노예야♥ 빨리 말해주면 안될까???"
나는 침을 꼴깍 삼키며... 대답을 했다.
"타투이스트와 섹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인님!"
아내는 내 목죽을 끌며 타투이스트에게 매혹적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러고는 타투이스트에게 정열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오빠아 우리 개새끼는 내가 남들하고 떡치는걸 너무 좋아해... 우리 개새끼 신경쓰지말고 나 좀 맛있게 따먹어주세요 오빠아♥"
아내는 테이블 위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타투이스트는 곧장 아내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쑤셔 넣기시작했다. 아내는 내 목줄을 잡아 당겨 가까이서 볼수 있는 자비를 베풀어 주었다
"씨발년 개걸레년인데 처녀보다 더 잘조인단말이야..."
하앙 하
"네에 저는 자지밖에 모르는 씨발년이에효 더 조여드릴게요 오빠아♥"
가까이서 본 아내의 질입구는 그의 자지를 놓기 싫다는 듯이.... 타투이스트의 자지를 더욱 더 조여가는게 보일정도였다.
"씨발년 진짜 명기야 명기.. 존나 맛있네"
하아아
아내와 타투이스트는 역방향 여성상위 자세로 바꾸기 시작했고, 아내는 타투이스트의 자지를 잡아 애널에 꽂아 넣고있었다.
아내는 내 목줄을 최대한 잡아당겨 아내의 보지에 닿게 했다.
"하아아앙 씹물좀 빨아 개새꺄♥"
아내는 오늘 내게 뜻깊은 선물들을 주었다.
그런 아내에게 난 정말이지 최선을 다해.
아내의 보지에 커닐링구스를 시작했다.
아내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져갔다.
아내는 애널에 박히면서도. 날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온화하게 그것도 아주 온화하게...
얼마뒤 아내에게 신호가 온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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