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23

"하아아 쌀꺼 같아... 우리 개새끼 입벌려어어♥"
분수가 내 얼굴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시오후키....
난 황홀한 표정으로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내게 그 어느 음료보다 맛있는.... 아내의 성수....
그저 난 모든 사람들의 창녀이자 걸레 그리고 암캐인 아내.... 그리고 난 그런 아내의 노예... 내게 있어 이 삶은 행복이다... 정말 나는 행복하다..
늦은밤이 되어서야 아내와 난 집에 들어왔다.
난 지쳐있었다... 장시간 문신을 받아왔으니...
"우리 노예 오늘 주인님이 계획한 일 어땠어?"
"솔직히 문신을 볼때마다 흥분 됩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합니다 주인님..."
아내는 내 대답이 맘에 들었는지...
손으로 살며시 내 문신을 쓰다듬고 있었다.
"후훗 우리 노예 이제... 항상 주인님 걸레보지 보고 발정나있어야돼 알았지♥???"
아내의 행동에, 내 자지가 대답을 해주고 있었다...
분명 심심이 지쳐있는 나인데....내 자지는 지치지도 않는지 또 다시 발기가 되고 있었으니.....
야심한 새벽 세시가 넘어가있었다....
아내는 날 깨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 눈에는 또 다시 검은안대가 씌여졌기때문에...
아내는 내 입에 볼개그를 착용시키기 시작했다.
내 애널플러그도 이전보다 큰걸로 교체되는거 같았다. 그리고 내 몸을 간지럽히는 아내의 낙서....
아내는 내 검은안대를 벗기기 시작했다.
내 앞에는 전신거울이 있었다.
볼개그를 착용한 나... 내 자지둔덕에 있는 아내의 보지타투 그리고 Yuri's cuckold slave 레터링...
온갖 날 매도하는 낙서들.. (조루남편, 발정난 개새끼, 줘도 안먹는 맛없는 자지, 더러운 창녀의 남편)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엉덩이에 생긴 꼬리....
"우리 개새끼♥ 산책 갈꺼야 맘에 들어??"
나의 자지는 발기되어갔고....
볼개그로인해 아무말을 할수없던 난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늦은새벽 아무도 없는 공원을 난 아내의 목줄에 끌려.... 네발로 걸어가고 있었다.
"우리 개새끼 멍멍해봐♥
"우리 개새끼 엉덩이좀 흔들어봐!!♥"
"우리 개새끼 쿠퍼액 질질 싸는거 보니 산책이 좋긴 좋구나?♥"
아내는 날 조롱하는게 그저 재밌는지...
욕을하면서도 아내의 입은 웃고있었다...
그렇게 아내와 산책한지 30분이 지났을때...
"우리 개새끼 산책하느라 목마르지??"
난 고개를 끄덕이며 아내가 좋아할만한 대답을 했다.
"멍멍"
"개새끼처럼 대답하니 많이 이쁜걸 후훗.... 입벌려요 개새꺄♥
아내는 내 입에 보지를 잘 조준한채, 성수를 조금씩 조금씩 내보내기 시작했다. 시오후키가 아닌 아내와의 야외에서 첫 골든플레이.... 솔직히 황홀 그자체였다.
난 아내의 성수를 게걸게걸 삼키기 시작했다. 마치 한방울도 남기기 싫다는듯이...
"우리 개새끼 너무 좋아하는거봐 헤헷♥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했는데...... "
아내는 가방에서 무언가 꺼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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