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0

자기 보지는 분명 좁았을텐데 불과 일주일만에 저렇게 넓혀져있는걸 보니. 걸레보지처럼 보여서 진짜 너무 좋아! 고마워 자기야! 얼른 영상속 흑인의 거대한 자지들도 손쉽게 삼켜갔음 좋겠어! 더욱 더 타락해줘 유리야! 내게 행복을 가르켜주어 고마워 아내! 마지막으로 나 자위가 하고싶어 아내... 사랑해!"
아내는 아무 응답이 없었다.
아내의 응답을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깨톡
시간을 보니 7시간이 지난뒤였다.
깨톡을 열어보니. 아내가 사진을 보내왔다
영상에서 보았던 아내의 맨들 맨들한 보지사진
그 보지 위에는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
포스트잇에는 레이저로 영구 제모한 걸레보지♥
내 씹물 닦느라 고생한 의사선생님 감사해요♥
라고 적혀있었다
깨톡
또 다른 사진이 왔다
아내의 팔만 찍은 사진이였다.
아내의 팔에도 역시나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
포스트잇에는
임플라논 시술 끝난 상태♥
앞으로는 질내사정만 가능! 단 남편은 안돼요!♥
깨톡
또 다른 하나의 포스터 사진이 왔다.
사진속 여자는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킬힐은 신은채 다리를 꼬아 의자에 앉아 있었다. 여자의 손톱에는 검정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지만, 딱봐도 내 아내였다. 금발에 단발 거기에 배꼽 피어싱이 보였으니깐...
아리 +10
29살
167cm
자연산 C컵
왁싱 : O
담배 : O
타투 : X
피어싱 : O
업계 초짜 모셔왔습니다. 오피서 처음 일하는 아리
당연 얼굴보장 와꾸녀, 거기에 몸매까지 보장 1+1
오늘밤 착한 아리를 따먹어주세요!
콘돔 X 질내사정만 가능
애널은 아직 불가 추후가능
깨톡
또 다른 사진이 왔다
아내의 발톱에는 검정색 페디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내가 놀란건 다름아닌 아내의 발톱에 흰색 글씨로 된 레터링때문이였다.
왼쪽 발에는 B I T C H
오른쪽 발에는 P U S S Y
"오늘 네일샵에서 새로 받았어. 민우씨가 내일부터 오피에서 일한다고 창녀 데뷔기념 레터링을 추천해주었거든! 남들이 내 발만 봐도 저 창녀에요!!! 창녀보지에요!!! 알수 있어야 한다며... 난 맘에 드는데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네토 마조 남편은 어때?? 벌써 꼴린건 아니지?♥"
"너무 꼴려서 미치겠어 여보... 세상에서 제일 이뻐보여!!"
깨톡
아내의 보지사진이였다.
아내는 두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였다. 아내의 보지에는 희연 애액들이 쭈욱 늘어져 있었다.
"실시간 내 보지 사진이야! 일주일간 쉴새없이 바른 미약으로 인해 이제 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씹물이 줄줄 흘러 나온다? 내 보지 어때보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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