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3

끝에 있는 심볼은 루시퍼의 인장을 의미해... 타락하면 루시퍼 아니겠어 의미 어때? 이것도 맘에 들지 남편♥?"
그리고 아내는 카메라에 조용히 속삭이기 시작했다
"곧 타투이스트랑 생에 첫 쓰리썸을 할꺼야 기대하고 있어.... 그리고 사랑해 우리남편♥"
5화 영상은 끝이났다.
내 발기된 자지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나는 최대한 참기로 했다. 6화 영상까지 보고 마무리를 짓고싶었기 때문이다.
즉시 6화 영상을 틀었다.
네토리돔 타투이스트 그리고 아내는 전부 옷을 벗고있었고 아내는 작업실 의자에 엎드려 있었다.
아내가 엎드려있으니 애널플러그는 더욱더 잘보였다.
얼마뒤 타투이스트는 아내의 보지를 박기 시작했고,
네토리돔은 아내의 머리를 잡은채 딥쓰롯을 하고 있었다.
아내는 불과 얼마전까지 네토리돔의 자지를 3분의2밖에 삼키지 못했지만, 이제는 딥쓰롯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었다.
"유리야 좋아?"
네토리돔이 아내에게 묻기 시작했다.
하앙 하아아아♥
"하아아 보지도 좋고 입보지도 좋고 너무 좋아하..."
아내의 얼굴을 보니 아내의 말이 맞는거 같았다.
초점을 잃은 동공... 질질 흘리는 침.... 빨개진 얼굴...
헐떡대는 호흡... 그리고 쉼없이 흘러 나오는 애액....
나는 네토리돔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네토리돔은 딥쓰롯을 멈추고 아내에게 다가가
애널플러그를 뽑기 시작했다. 나는 애널플러그의 크기를 보고 충격을 먹었다. 좌우 두깨가 족히 7cm는 되보였기때문이다.
"원해?"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애널은 두꺼운 애널플러그 영향인지 다물어지지 못하고, 얼른 자지를 삼키고 싶은지 계속 뻐끔뻐끔 거리고 있었다.
"그럼 최대한 천박하게 부탁해야지 안그래 유리?"
아내는 애널을 좌우로 벌리며 부탁하기 시작했다.
"하아아.... 자기에게 내 첫 순결을 줄수있는게 생겨서 기뻐요... 자기의 늠름한 자지로 얼른 제 처녀후장을 허벌후장으로 만들어주세효....하아아아앙♥"
"맘에 드네 이제 후장도 걸레가 되는거야 유리"
그리고 한번에 박기 시작했다.
애널플러그로 애널확장이 잘되었는지.
아내는 무리없이 애널섹스를 하고 있었다.
보지에선 홍수가 나고 있었다.
아내는 애널섹스로도 느끼는거처럼 보였다.
얼마후 네토리돔은 타투이스트에게 손짓을 했다.
타투이스트는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보지를 거칠게 범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앙 하아앙♥
"하아 보지랑 후장이랑 너무 행복해효"
하아아아아아앙♥
"하아아 자기!!! 유리 후장으로 갈꺼 같아효..."
하아아아앙♥
얼마뒤 아내는 보지에서 분수쇼를 시작했다.
아내는 오르가즘으로 기절했는지. 한동안 의식이 없었다. 문득 아내의 얼굴을 자세히보니 동공이 위로향해 안보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첫 아헤가오였다...
아내는 오늘 첫쓰리썸, 첫애널섹스, 첫 Double penetration까지 거기에 첫 아헤가오..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내일 볼 아내를 그리며....
또각또각
아내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남편!! 나 왔어!!!"
현관문에 서 있는 아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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