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5

그러고는 아내는 스판 미니스커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역시나 노팬티... 아내의 보지에선 늘어진 씹물이 여러개가 보였다... 그리고 실제로 처음 보는 아내의 서큐버스 타투... 밑에 레터링... 황홀하다....
타락한 주인님과 너무 잘어울린다... 아내는 내게 있어 서큐버스보다 더 요염하니...
아내는 내게 누으라고 지시했다.
그러고는 내 머리를 잡은채 애액 범벅인 아내의 보지를 내 얼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노예야 걸레 주인님 보지좀 핥아봐♥"
나는 즉시 아내의 보지 구석 구석을 핥기 시작했다.
하아앙♥
"우리 개새끼 너무 잘빨잖아!!!! 주인님 씹물 맛있지??"
하아아아앙♥
"이거 완전 생체 바이브레이터네 씨바알♥"
10분쯤 지났을때... 아내에게 절정이 오는거 같았다.
아내는 일어나서 내 얼굴에 보지를 조준한채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뒤...
쏴아아
아내의 소변이 내 얼굴에 쏟아지고 있었다. 시오후키였다. 나는 즉시 입을 벌려 그 소변 아니 성수들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처음 느낀 맛은 시큼했다... 싫지가 않았다... 아니 솔직히 좋았다... 정말이지 매일 마실수 있을꺼 같았다.
"우리 개새끼 기특하네 주인님 절정에 이르게 하고!!!
선물 하나 줘야겠어 기특해 내새끼 받고 싶은거 있어?"
"주인님의 아름다운 발로 능욕하고 욕해주시면 좋겠어요...."
내 대답을 들은 아내는 혀로 입술을 다시며 얼굴에 가학적인 미소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우리 씨발새끼 욕해주니깐 좋아? 넌 그냥 내 걸레 보지나 빨며 만족하며 사는 나만의 개새끼야 ♥"
아내는 성수로 범벅된 내 얼굴을 발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아내는 검정 페디큐어가 칠해진 양발을 내게 보여주며 글씨들을 천천히 읽어보라 했다.
"BITCH...... PUSSY....."
"이쁘지?? 우리 소추 노예 새끼도 타투로 하나 새겨줘야겠어"
그러고는 아내는 내 왼발에 천천히 글씨를 쓰며 말하기 시작했다.
"B.... I.... T.... C..... H..... "
아내의 손은 내 오른발로 옮겨갔다.
"P... E.... N.... I.....S......♥"
그 말을 듣자마자 아내의 요염함에 나의 자지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발정난 숫캐새끼... 열등한 정자세끼들 뽑아낼수있게 착한 주인님이 도와줄게"
그러고는 아내는 풀발기된 나의 자지에 발을 올려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작된 풋잡... 얼마 안가 나는 아내의 발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나를 째려보고 있었다
"씨발 존나 더러워... 열등한 좃물을 묻히면 어떡해 개새끼야"
아내는 물티슈로 내 정액으로 덮힌 발을 닦으며 내 목줄을 잡고 화장실로 가기 시작했다
"잘봐 소추노예야! 우리 개새끼의 열등한 정자세끼들은 변기통이 가장 잘어울려♥"
아내는 날 보며 살며시 웃더니, 내 정액들이 묻은 물티슈를 변기에 던지며 물을 내렸다.
새벽내내 아내에게 능욕을 당한 나는 목줄이 잡힌채 아내의 품에서 난 그저 행복함을 느끼며 그리고 달콤하게 잠이 들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남편 일어나!!!"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간을 보니 점심이였다.
아내는 화장대에 앉아 공들여 화장을 하는중이였다.
오피에 출근한뒤로는 아내는 화장 스타일도 변해있었다. 예전에는 부드러운색 계열의 수수한 화장을 했다면, 네토리돔을 만난뒤로 새빨간 립부터 시작해 고혹적인 진한 색조화장을 하기 시작했었다. 그 누구보다도 천박하게 보일려고..
"남편... 밥 해놨으니 일어나면 밥부터 먹어!"
"여보 아직 출근시간 아니지 않아?"
응 근데 오늘 좀 할게 많아... 민우씨가 귀에 피어싱도 좀 더 뚫고. 머리 스타일도좀 바꾸라고 지시한게 있어"
색조화장을 마무리하고 아내는 알몸에 옷을 입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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