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7

"응 너무 좋아"
하지만 아내의 신음소리는 전혀 없다...
"남편 좆 너무 작아 아무느낌이 없어... 남편 좆물좀 빨리 싸줄래?"
아내는 정말이지 날 한심하게 쳐다보고는 날 매도하기 시작했다. 내 또 다른 페티시를 저격하려고....
"병신 남편♥"
"도움도 안되는 개같은 남편♥"
"씨발 좃같은 남편새끼♥"
"빨리싸 개새끼야♥"
아내의 매도에 난 1분도 안되어 콘돔에 사정을 했다.
"남편 나 내일 나가면 10일정도 있다 들어올꺼야. 내가 없는동안 숙제를 하나줄게 할수 있지? 우리 이쁜 노예야♥"
아내의 주인님 모드...
무엇을 요구하든 거부할수가 없다 이제...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주인님"
"개같은 좆 내가 없는동안 자지랑 후장 레이저로 영구제모 해놔♥"
난 순간 벙쪄있었지만.
내 자지는 바로 대답하라고 재촉하듯이,
전혀 줄어들 기미가 없었다.....
"네 주인님"
아내는 가방에서 무언가 꺼내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여러개의 애널플러그들이였다...
"후장 벌려주세요.... 우리 개새끼♥"
아내는 가장 작은 애널플러그를 보지에 넣어 비비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는 애액이 항상 마르지 않는거 같았다.
아내는 윤활제 삼아 애액을 덕지덕지 바른 그것을 내 애널에 꽂아넣었다...
"나머지 애널플러그는, 내가 바꾸라고 할때마다 바꿔넣어 노예야♥"
"네 주인님..."
아내는 내 대답을 듣고기분이 좋아보였다.
다음날이 찾아왔다.
아내는 바쁜지... 준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천박해 보이는 진한 색조화장...
그리고 아내는 엉밑살이 보이는 핫팬츠와 숏나시티로 갈아입고 있었다.
"내가 젤 사랑하는 우리 남편! 나 있잖아.... 오늘 흑인들 만나러 간다...?♥"
쪼옥
내 입술에 뽀뽀하는 새빨간 아내의 입술.
그러고는 이번에도 역시나 자기가 연락하기전까진 연락하지 말라며 말을하고 아내는 집을 나섰다.
아내가 집을 나선지 일주일이 지나있었다. 아내는 아직까지도 내게 연락이 없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다.
나는 순간 희열을 느꼈다.
홈페이지에 새로운 영상이 한개가 올라와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즉시 결제를 하고 해당영상을 틀었다.
거대한 별장이였다.
알몸의 아내 그리고 알몸의 흑인 세명. 서로 즐겁게 대화하는것이 보였다.
흑인들은 전부 한국어 패치가 된거처럼 보였다.
집을 나간 그날... 아내 말대로 흑인들을 만나고 있었던것이다.
흑인 한명은 아내의 검정색 페디큐어가 칠해진 발들을 들어서 보기 시작했다. 그는 아내의 발톱에 쓰여진 글씨들을 보고 엄지를 들며 씨익 웃기 시작했다.
"창녀 보지??"
아내는 그말에 아주 요염하게 대답했다.
"응..... 그것도 아주 더러운 창녀♥"
흑인은 아내의 두발을 빨고 있었다.
발바닥 발톱 구석구석 빠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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