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이프)길들이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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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명수가 홍명순을 이끌고 룸으로 들어선다.
내가 익히 알고 있는 1번 룸이다.
명수가 힐끗, 화면을 쳐다보더니 웃음을 흘린다.
잘 보라는 얘기다.
“야, 내 후배들 올 거니까 알았지?”
“명수 씨... 명수 씬요...?”
“난 일 좀 봐 주고 올게. 알았지? 그동안 내 후배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
홍명순이 안절부절 못하고 기다리는 사이...
나도 알고 있는 후배들과 다른 남자들이 예닐곱명... 룸 안으로 들어선다.
“며, 명수 씨는요...”
홍명순이 당황해 소리치는 장면...
그리고... 뭐라 말도 없이 덮쳐드는 남자들...
홍명순은 불과 30분도 채 되지 않아 남자 일곱에게 강간을 당하고 만다.
나는 고스란히 화면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다.
“여보...”
“너무 해요... 꼭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 있어요?”
“전... 제가 좋아서 한 거예요... 하지만 저 여자는... 너무 불쌍해요...”
“명진 씨... 이제 제발 그만요... 복수하고 싶으면 저희가 해드릴게요... 네? 이제 제발 그만... ...”
사실... 나도 그랬다.
뭐 별로였다.
익숙해서인지... 홍명순이 여러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걸 보면서도 그저 그랬다.
“그럼... 어떡할까...”
나는 두 여자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냥... 우리끼리 놀아요, 네?”
‘저기... 송미 언니 데리고 놀던 놈들... 불러내서 놀아 봐요...“
송미하고 했던 놈들을?
나는 정신이 번쩍 뜨였다.
그래... 바로 그거야...!
나는 쾌재를 불렀다.
< 00호텔 000호실 오후 8시... 송미...>
문자 하나면 그만이었다.
남자들은 백이면 백 다 나왔다.
“알지?”
“네...”
송미는 방에 들어가면 우선 나를 위해 카메라부터 설치했다.
“니 하고 싶은 대로 해... 카메라 의식하지 말고.... 알았지?”
“네...”
“난 네가 걸레처럼 구는 게 더 좋아... 옛날 하던 것처럼 해... 안 그러면... 실망할 거야...”
“알았어요...”
“야, 정말 오랜만이다? 송미 니가 돈 많은 어떤 띨띨이한테 시집갔단 얘긴 들었다마는... 흐흐흫... 이 오빠가 그렇게 그리웠어?”
사내 색기는 처음부터 옷을 훌러덩 까벗더니 송미를 안으며 지껄였다.
“오, 오빠, 잠만...”
“씨블년... 한두 번 한 것도 아닌데 내숭은...”
“그래도... 저는...”
나는 송희에게 전화를 하도록 했다.
이건 너무 밋밋했다.
“언니... 서방님께서... 하던 대로 하래... 안 그러면... 집에 못 들오게 하신대... 호호호...”
송희는 저 혼자 신나서 떠벌렸다.
그러자 이윽고 송미가... 전화를 끊더니...
마음을 굳혔는지 말을 꺼내었다.
“당신 좆... 너무 그리웠어...”
“흐으... 결국은 그랬단 말이지? 으헐허헛...”
남자가 자랑스럽게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송미 앞으로 들이밀었다.
“나... 이 좆 너무 그리웠어요...”
송미는 그 말이 끝나자마자 남자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성을 다한 모습... 나는 그것을 보자마자 자지가 불끈 섰다.
내 여자가 남의 사내 좆을 붙잡고 정성스레 빠는 모습을 본다는 건 고통이자 더없는 쾌감이었다.
“저... 씨발년... 저것좀 봐.. 하 참... 미치겠네...”
나는 정말이지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송미가 다소곳이 낯선 놈씨, 아니 예전에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던 놈씨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
그것은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은 충격이자 자극이었다.
“아이, 여보... 호홋... 진정하세요...”
송희가 거실에 무릎 꿇은 자세로 내 자지를 핥다가 말을 꺼냈다.
“당신... 그럴려고 송미 보내셨자나요... 안 그래요?”
하긴... 할말이 없었다.
나는 송미가 됐건 송희가 됐건 다른 녀석이 그녀들의 젖통을 물어뜯고 보지를 빨거나 좆을 박으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전형적인 네토...
게다가 한 가지 더 있다면...
나는 그들이 내 여자들을 극심하게 학대하고 능욕하면 이해하기 힘들게 더 짜릿했다.
에세머... 나는 늘 그 두 가지 가운데서 휘청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야, 이 씨불뇬아... 그동안 어케 지냈어? 내 좆대가리 궁금해서 잠이나 제대로 잤어? 이 요망한 년... 하하핫...”
남자는 송미를 아예 노리개 취급하고 있었다.
“허긴... 오죽했으면 니가 나한테 이런 근사한 호텔까지 잡아놓고 문자를 보냈겠냐... 일루 와 봐... 많이 굶었어? 니 같은 보지가... 그랬어?”
그 즈음에 이미 송미는 한껏 달아오른 듯 싶었다.
사내가 잡아끄는 대로 입술이며 목덜미를 애무에 맡기는가 싶더니... 허리가 움찔거리는 모습이 눈에 잡혔다.
그녀 특유의 몸짓이었다.
“어쭈,,, 저년 봐라... 하... 씨발년이 지대로 느끼고 있네...”
나는 잔을 들어 목을 축였다.
“아이, 여보... 당신이 시키신 거잖아요... 언니도 그냥 그래서...”
송희가 송미 변명을 대신 해주려는 듯 눙을 쳤다.
“엠병하지마, 씨발년아... 네 누깔에는 저거 안 보여? 송미 저년... 아예 좋아 죽는구만? 하... 저 걸레보지년...”
“하잉... 여보... 오늘은 제가... 언니 대신 잘 해 드릴게요... 네? 화 푸시고... 언니 하는 것은 그냥 양념으로...”
“아무래도... 저 씨발년 보지를 콱 찢어버려야겠다. 보면 볼수록 미치겠어...”
“여보, 아잉... 그럼 제 보지도 찢어 주세요....”
송희가 교태를 부렸다.
나는 송미의 피어싱한 보지를 그 남자가 어떻게 볼까 그게 사실 궁금했었다.
젖꼭지 두 개에 하나씩... 클리토리스에 하나... 그리고 소음순에 이미 여러 개의 피어싱이 박혀있는 송미였다.
아니나 다를까... 송미의 옷을 벗긴 사내놈이 말하는 것이었다.
“어랍... 이건 뭐꼬? 피어싱 했어? 호.. 이뇬참... ”
“왜... 싫어요...?"
“그게 아니라... 흐흣... 더 자극적이네. 니네 신랑이 일케 했니?”
“응... 울 신랑... 변태야... 그래서...”
“흣... 하여간... 어쨌든 니 보지 피어싱이 더 묘한 자극을 주는구나... 으... 얼른 보지 일루 대봐... 빨고싶어...”
사내가 송미의 엉덩이를 치켜올리더니 피어싱한 고리를 입술로 잡아당기며 빨기 시작했다.
“흐으... 흐응... 너무 좋아... 계속... 계속... 흐응...”
송미가 좋은지 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 장면이 더없이 좋았다.
어떤 사내라도 상관없었다.
나만 아니면... 그 어떤 놈한테 보지를 허락해도 좋았다.
물론 대부분이 내가 아는 사람이었지만... 일규나 성일이 같은...
때로는 내가 전혀 모르는 놈한테 당하고 와 내게 보지를 벌려 낯선 놈의 낯선 정액 냄새를 맡게 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
“하, 학생, 왜 이래... 제발... 제발, 그만... 난 임자 있는 유부녀야...”
송희가 주절거렸다.
나는 화면 속의 송미를 보며, 송희를 뒷치기로 힘차게 박았다.
“어머, 어마, 학생! 이러면 안 돼! 난 유부녀야... 흐흐흐으윽...”
송희는 내가 시킨 대로 여고생과 불량배의 판타지를 열심히 연출하고 있었다.
[출처] 아내(와이프)길들이기 2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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