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3부 2장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3부 2장
커피를 마시고 공장으로 향했다.
주문이 많아 요즘은 주말도 야근 할 정도이었다.
공장 내부로 들어가 작업중인 직원들에게 격려를 해주고 사무실로 올라왔다.
설계팀장과 경리가 들어왔다.
“저어...사장님...”
“응...무슨 일인데 둘이 들어와?”
“저어....고맙습니다....”
“뭐가?”
“공장장님한테 받았습니다....”
“아....그거....”
미스 박이 눈물을 글썽이는 것 같았다.
“별거 아닌데...그런 거 가지고 인사가지 하나...”
“정말 고맙습니다...”
“아냐...내가 두사람이 이뻐서 그런거야...잘 살어....그러면 되지 뭐....”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고...참...은혜라는 말하지 말고....”
두 사람이 어려운 형편에도 저리도 살려고 애를 쓰는 걸 보면 참으로 이뻤다.
“나중에 놀러가서 밥만 안 줘 봐라...”
“네에...오세요...많이 드릴께요”
미스 박이 빙그레 웃으며 말햇다.
“그럼...나가서 일해야지...”
설계 팀장이 나가려다 돌아서더니 날 안았다.
“형님....이제부터 형님이라고 할께요....”
“허....허....그래....잘살어.....”
“네에”
참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다.
서류를 정리하고 공장 내부로 가 공장장과 진행 상황을 의논하고 오늘 회식하라고 카드를 전해 주었다.
그리고 공장 내부가 추우니 온풍기 증설과 바람막이 공사부터 하라고 지시했다.
새로 들어온 직원들 일머리를 보고 격려를 해주고 사무실로 들어왔다.
사무실로 와 혜정이한테 전화했다.
“나야....”
“기다리고 있었지....”
혜정이는 정말 기다리고 있다가 전화를 받는지 목소리에 반가움이 전해져 왔다.
“지금 퇴근 하는거야?”
“응..그럴라고...”
“음...그럼 어디서 만나지?”
“혜정아...그럼...음.....오늘 시간 되니?”
“그럼....풀이야....히....”
“예진이는?”
“엄마있잖아...동생두 있구....”
“아주 준비를 했네...”
“히.......”
“그럼...1박2일 돼?”
“1박 2일?”
“응”
“멀리 가려구?”
“가지 뭐...바람두 쐴 겸”
“그래...어디 갈건데?”
“이마트로 나와...내가 그리로 갈게”
“알았어”
시간을 정하고 이마트로 향했다.
이마트에 도착하니 혜정이가 정말 이쁘게 하고 나와 있었다.
“어디갈건데...?”
“제주도”
“와.....정말....”
“그래....”
“예약했어?”
“아니....”
“주말인데 표가 있을까?”
“가면 돼”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역시 제주행 표가 없었다.
나는 항공사에 다니는 친구에 전화를 했다.
“급한 일인데 표 두장만 구해주라...왕복으로”
“좀 기다려 봐...넌 맨날 이러냐....예약 좀 하구 살아라...”
“내가 왜 예약을 하냐? 너가 있는데....부탁한다...”
잠시후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창구에 가 봐....”
“고맙다....다음에 술 한잔 살게....”
"그런 말 지겹다...니가 산다구 한 게 백번두 넘을 거다...”
“쨔식...삐지긴...다음주에 시간 내...애들하구 뭉치게...”
“그래...나...지금 바쁘거든 다음에 통화하자....”
“참...백이 좋긴 좋아...히....”
혜정이가 제주도에 갈 수있다는 안도감이 들었는지 내팔을 부여잡고 웃으며 말햇다.
나는 제주 롯데 호텔에 전화를 해 예약을 하고 렌트카를 예약했다.
창구에서 티켓팅을 하고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제주에 도착하니 봄날씨 같았다.
공항 입구에 렌트카 직원이 와 있었다.
“차 좋은데...자기 차보다 좋다....”
“이왕 온 거 잘 쉬다가 가야지...안그래?”
“하긴....”
차를 인수받고 중문으로 향했다.
“자긴...아는 곳도 많지만...아는 사람두 많구...모르는 게 뭐야?”
“너”
혜정이는 내옆구리를 살짝 질렀다.
“참 좋다....그치? 자기야?”
“좋긴 좋다....”
확 트인 도로를 질주해서 중문으로 들어갔다.
“여기 처음이지?”
“음....너무 멋있다...저기 말들 봐 봐...”
데스크 안내를 받으며 룸으로 들어갔다.
“야...정말 좋다...바다가......보여....”
혜정이는 오랜만에 여행을 오는지 무척이나 좋아했다.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 먼바다를 보고는 팔짝팔짝뛰며 마치 중, 고등학생처럼 좋아라 했다.
나는 침대에 벌렁 누었다.
혜정이가 방안으로 뛰어오더니 내위를 덮쳤다.
내 얼굴과 입술에 연신 뽀뽀를 해 대었다.
“쪽...쪽....쪽...쪽....”
“자기...너무...좋다...쪽...쪽...”
“내가 좋은거야? 여기가 좋은 거야?”
“자기지....히...”
“아닌거 같은데....”
“아니긴....”
혜정이는 내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쪼....오...옥....”
내 입술을 열어 혜정이의 따뜻한 혀를 밀어 넣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받아드렸다.
“자기...나....지금...하구...시퍼....”
“내가 이럴 줄 알았지...그간 어떻게 참았냐?”
“히....하...자....응.....”
혜정이는 몸을 일으켜 웃옷을 벗기 시작했다.
탐스런 유방이 브래지어에 감싸여 나타났다.
혜정이는 누워 있는 내 웃옷의 단추를 풀렀다.
이윽고 내 젖가슴이 들어나자 혜정이는 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젖꼭지를 물고 빨아들이다가 혀로 돌리면서 자기의 브래지어를 풀어내었다.
혜정이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쥐었다.
전보다 더 탱탱한 것 같았다.
“음.....음.....”
“헬스 열심히 다니는 구나...”
“음....응....”
“좋은데...”
“자기 좋아....?”
“응...좋아졌어...”
혜정이는 좋아졌는다 말에 기분이 업 되었는지 한 것 내가슴을 빨아대었다.
가슴을 애무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혁대를 풀기 시작햇다.
“나...씻구....”
“아....이...잉...그냥....”
“오늘 씻지 못햇어...”
나는 혜정이를 일으키고 욕실로 갔다.
들어가자마자 혜정이가 벗은 채 들어왔다.
“와....욕실 끝내준다....”
“넌 여기서해...난 저기서 할게”
“아...잉...같이 해....히.....”
독립되어 있는 샤워 부스에 같이 들어갔다.
둘이 들어가 샤워를 했다.
나먼저 나왔다.
따뜻한 샤워물로 인해 유리가 뿌옇게 되었다.
칸막이 유리 건너로 혜정이가 비눗칠을 하고 샤워를 하는 것이 참으로 섹시했다.
보일 듯 말듯하게 혜정이 몸을 타고 흐르는 샤워 물이 한껏 섹시함을 더햇다.
이윽고 혜정이가 물기 머금은 알몸을 내게 드러내며 나왔다.
“일루 와 봐.....얼른....”
“왜...에.....”
혜정이는 코맹맹한 소리를 내었다.
난 혜정이를 세면대를 잡게하고 뒤에서 히프를 잡았다.
“여기서...아...잉....”
혜정이는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들어 거울로 나를 봤다.
나는 한껏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잡고 혜정이 질에 밀어넣었다.
“아.....으....으....”
혜정이는 질은 샤워를 해서 흥건해졌던 질액대신 물기로 인해 빡빡하게 들어갓다.
나는 헤정이의 질의 열기를 느끼며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으....으.....”
“아......아....아....으.....아....”
혜정이는 이내 섹스의 황홀감으로 들어갔다.
“자....기...아.....여....기...서...하...니깐....아....으....너....무......좋....다....”
“아.....으.....으.....”
내가 혜정이 보지에 박아댈때마다 혜정이는 전에 할 때보다 더 느끼는 것 같았다.
그리고 혜정이 질이 전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좀 쪼이는 듯하고 질벽이 내 페니스에 모두 전달되는 느낌이었다.
확실하게 전보다 페니스 귀두에 전달되는 느낌이 짜릿한게 변한 듯햇다.
연신 박아댐을 해 대었다.
혜정이는 내가 뒤에서 박아댈 때 앞면 거울로 자기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더 느끼고 있었다.
“아...아....으...아...으...아...”
혜정이는 히프를 조금씩 돌리기 시작했다.
내게도 느낌이 더 했다.
“아....으....으.....조...아.....자...기....”
“난...아...아...자...기....게....조...아.....으....으....”
“자....기.....으....으....사....랑.....해.....아....으...”
혜정이를 일으켜 돌려세우고 안았다.
그리고 침대로 와서 다시 위에서 덮쳤다.
혜정이는 자동으로 다리를 들어 벌려주었다.
“음....아...자...기...나....빨...아....줘....”
나는 혜정이 질을 한손 가득 잡고 손바닥으로 질을 눌러 주었다.
미끌거리는 질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좋으니?”
“으....응.....아....으....”
“빨아줄까?”
“으....으....응....”
혜정이는 다리를 더 크게 벌려대었다.
아래로 내려가 혜정이 보지를 슬슬 만져주면서 혜정의 성욕을 더 높였다.
미끌거리는 질액이 점점 범벅하듯 흠씬 흘러나왔다.
“자...기....빨...아...줘.....으.....”
혜정이 보지를 벌리고 혀를 들이미는 순간 혜정이 보지가 전과는 틀리다는 걸 알았다.
뭔가 깨끗이 정리 되어 있는 듯했다.
“혜정아....”
“으....응....”
“너...여기에 인테리어했어?”
“으....응.....”
나는 그소리를 듣자마자 질전체를 한입가득 빨아들였다.
“아....윽.....아....으....으.....”
혜정이는 빨아댈 때마다 몸을 들석이었다.
“아...으....아....으....으.....윽....”
질을 더 벌려 혀를 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아....”
벌겋게 상기된 질이 벌렁거리며 내혀를 잡아먹을 듯했다.
확실하게 질이 깨끗이 정리 되어있었다.
전에는 음순이 조금 밖으로 나와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고....
또 질주위가 거무 튀튀했는데 색이 전보다 옅해져 있었다.
다시 위로 올라와 물어봤다.
“너...수술했지?”
혜정이는 날 안으며 말햇다.
“응....자기 주려구....이뻐졌어?”
“이쁘진 않은데 섹쉬해졌다....”
“정말....아....으...”
혜정이는 날 힘껏 안으며 흔들었다.
“사랑해...자기....”
“그래....”
“나....자기하구 섹스하면서 미안하더라....”
“뭐가?”
“자기는 그래두 총각이잔아....난...유부녀이구....”
“그래서....?”
“그래서....자길 위해 지지난주에 했어....”
“아이고 참.....”
“근데....나...있잔아.....”
“응...”
“수술하구 남편하구 안햇어.....오늘이...첨이야....”
“그래...그럼 시집가는 날이네....”
“몰...라....”
혜정이는 다리를 벌려 내허리를 감았다.
그러면서 한손을 내려 내페니스를 잡고 자기 질안으로 넣었다.
“음.....으....으...아....”
혜정이는 날 안은 채 밑에서 히프를 움직이며 새로운 섹스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조아...?
“응....”
“전보다?”
“그런거 같은데....”
“아....으...나...두....그래.....얼...른...해....줘....”
나는 혜정이를 눕히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전보다 더 질벽에서 오는 끍히는 느김과 귀두를 쪼이는 느낌을 받으며 박아대기 시작햇다.
“아...으...자...기...나....더....조...은...거...같....애....아....아...”
“아...으....으...윽.....아...윽...윽...”
내가 찔러댈수록 혜정이의 신음소리는 높아만 갔다.
“아.....조...아.....아....으....윽....윽.....”
“나....난....자....기....게...으....조....아.....”
나는 혜정이와 몸을 밀착하고 히프에 손을 넣어 들어올리고 힘차게 박아대었다.
“어....프....어...푸.....어.....흑......어....우.....”
혜정이는 고감도의 희열을 느끼는지 연신 높은 신음소리를 쏟아내었다.
“어...우....어....윽....아....으...어....프.....”
“아....윽.....아....으.....아.....윽....”
이윽고 올가즘이 혜정이 먼저 오는지 혜정이가 몸을 일으켜
내목을 두팔로 휘감으며 깊은 신음을 내쉬었다.
“아...윽....윽....윽.....”
“아...으.....나....미....치....겠어.....으....윽....으...”
나는 페니스를 빼내고 질액으로 난장이 된 질을 힘껏 발아댔다.
“어.....푸.....어....윽......”
혜정이는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대었다.
힘차게 빠라가 질을 벌려서 구슬을 튀어나오게하고 입술로 물었다.
“아.....거...기...거기....아....으.....”
“아....으.....자기....세...게.....빨.....아...줘....으.....”
나는 있는 힘껏 빨아주었다.
“아....우.....윽....으....윽.......”
“아....윽......미....쳐.....나....미.....쳐.....으....윽....”
구슬을 빨아주고 다시 질에 힘차게 곶아 박아댐을 계속했다.
혜정이는 완전히 오르가즘에 빠졌는지 축 늘어져서 “아”라는 신음소리만 내뱉었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
“으....자...기....사...정....해....줘....”
나는 바르게 페니스를 질에다 박아대었다.
잠시후....내분출물인 정액이 혜정이 질벽을 때렸다.
“아.....우....윽....”
“윽....윽....으.....”
사정 후에 페니스를 박아댈 때마다 장액과 질액이 믹스가 되어 질밖으로 새어나왔다.
“하.....아....아....하...아....”
“하....학....하...학....”
“죽...이...는데...”
혜정이와 섹스를 가진 것 중에서 오늘이 가장 좋았다.
질을 인테리어를 해서인지 전달되어 오는 느낌이 나를 섹스로 빠지게 했다.
“자...기...하....아...나....두...그래....하....아...”
“너...하...아....수술 증말 ....잘 했다....하...”
“하....아...그...래...?”
“좋잔아?”
“하....아...나....자...기꺼잔아.....히....”
우리는 숨을 되새기듯 하고 서로의 옆에 벌렁 누었다.
“너하구 섹스한 중에서 오늘이 제일이다...”
“그래....?”
“응...”
“어떤데?”
“자지에 니 질안이 다 느껴지구....쪼이기는 왜 그리 쪼이냐...”
“히.....나만 좋아라 했나....다 자기두 좋구 나두 좋구.....히....”
“너하구 이렇게 하다가 피골이 상접하겠다.”
“나....자기...때문에 한거야....나...자기하고만 할거야....”
“말이라두 고마워”
“증말이야...나...전에 말했지...남편하구 하면서 자기 생각했다구....”
“그랬나?”
“나...증말이야....남편하구 하는데 자기 생각나는 거 있지..그러니간 조금 괜찮더라....”
“그러다 큰일나...”
“큰일? 나라구 하지 뭐....나느 겁안나...”
“요즘 여자들 대단하다니깐...”
“나...다시 결혼하면 나하구 맞는 남자하구 할거야...자기같은 남자....히....”
“말한번 이쁘게 한다....”
“휴,,,.....우......아....이...시원해.....히.....”
“진짜루 하구 싶었구나?”
“응....며칠전부터 자기하구 싶었어....”
“오늘 테스팅 결과가 어때?”
“너무 좋아....히....자기만...할거야....”
“내가 젖먹이 애이냐...나만 주게....”
“아무튼.....히....”
혜정이가 힘들게 몸을 일으키고 욕실로 갔다.
나도 곧이어 들어갔다.
혜정이 몸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혜정이도 내게 정성껏 닦아주었다.
서로의 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주면서 나는 혜정이 유방을 살짝 빨아주고,
혜정이는 내페니스를 가볍게 빨아주었다.
혜정이와 오랜만의 섹스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이미 어두워져 불빛을 내면서 풍차가 돌고 있었다.
화산쇼가 곧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신라호텔쪽으로 산책을 하였다.
“자기...”
“응”
“우리 신혼여행 온거 같다 그치?”
“그러게...”
“진짜루 온 거 같애...”
혜정이는 내팔에 매달리듯 감싸안고 걸으며 말했다.
풍차있는 곳을 지나서 오른쪽으로 돌아 신라호텔로 걸어갔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혜정아...”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4.04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4부 2장 (마지막 회) (13) |
2 | 2025.04.04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4부 1장 (9) |
3 | 2025.04.03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3부 3장 (13) |
4 | 2025.04.03 | 현재글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3부 2장 (8) |
5 | 2025.04.03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3부 1장 (19) |
6 | 2025.04.02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2부 2장 (12) |
7 | 2025.04.02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2부 1장 (13) |
8 | 2025.04.02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1부 2장 (18) |
9 | 2025.04.02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1부 1장 (14) |
10 | 2025.04.01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0부 2장 (11) |
11 | 2025.04.01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0부 1장 (14) |
12 | 2025.04.01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9부 (14) |
13 | 2025.04.01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8부 (17) |
14 | 2025.03.31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7부 (10) |
15 | 2025.03.31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6부 2장 (11) |
16 | 2025.03.31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6부 1장 (14) |
17 | 2025.03.30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5부 2장 (14) |
18 | 2025.03.30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5부 1장 (12) |
19 | 2025.03.30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4부 5장 (15) |
20 | 2025.03.30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4부 4장 (18) |
21 | 2025.03.30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4부 3장 (11) |
22 | 2025.03.29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4부 2장 (17) |
23 | 2025.03.29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4부 1장 (18) |
24 | 2025.03.29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3부 6장 (16) |
25 | 2025.03.29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3부 5장 (15) |
26 | 2025.03.29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3부 4장 (20) |
27 | 2025.03.28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3부 3장 (12) |
28 | 2025.03.28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3부 2장 (13) |
29 | 2025.03.28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3부 1장 (12) |
30 | 2025.03.28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2부 7장 (15) |
31 | 2025.03.28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2부 6장 (12) |
32 | 2025.03.28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2부 5장 (15) |
33 | 2025.03.28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2부 4장 (22) |
34 | 2025.03.27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2부 3장 (18) |
35 | 2025.03.27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2부 2장 (21) |
36 | 2025.03.27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2부 1장 (20) |
37 | 2025.03.27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부 5장 (17) |
38 | 2025.03.27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부 4장 (19) |
39 | 2025.03.27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부 3장 (18) |
40 | 2025.03.27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부 2장 (20) |
41 | 2025.03.27 | 잘 부탁드립니다 -실화 1부 1장 (30)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