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딸의 늪 - (22)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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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펌] 딸의 늪 - (22)
헤어나올 수 없는 늪 ......
딸아이의 허벅지 살이 풍만한 육체의 향연을 예고하는 듯 했다.
무엇보다 이제 이 허벅지 바로 위 안쪽에는 딸아이의 은밀하고 음탕한 계곡과 수풀과 샘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 딸아이 허벅지 살이 더욱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나는 딸아이의 허벅지 살을 손으로는 주무르고, 입으로는 베어 물기도 하고 핥기도 했다.
딸아이의 몸이 미풍처럼 흔들린다.
나는 마침내 손을 뻗어 딸아이의 잠옷 속에 있는 딸아이의 팬티를 더듬거린다.
딸아이의 다리가 풀린다. 힘없이 다리가 옆으로 벌려져 나간다.
나는 딸아이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스멀스멀 밀어 넣는다.
아~ 미끄덩거리는 딸아이의 보지 살이 손끝에서 찌르르 느껴진다.
딸아이가 어느 샌가 애액을 흘려 내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의 한마디를 세워 딸아이의 일자로 갈라진 보지 선을 위아래로 가르듯이 쓰다듬는다.
딸아이의 갈라진 보지 선에서 미끈한 애액이 흐르면서 점점 더 벌어지기 시작한다.
나는 전초병인 손끝을 뒤쫓아 얼굴을 딸아이 팬티 쪽으로 옮긴다.
딸아이의 잠옷을 좀 더 위로 걷어 낸다.
딸아이의 팬티가 보인다. 무슨 색인지 희미한 조명 때문에 모르겠다.
그러나 꽃무늬 레이스가 수놓아진 망사 같은 팬티가 보인다. 이것이 딸아이의 보지를 감추고 있는 것이란 생각을 하니 앙증맞단 생각이 든다.
나는 팬티를 살살 한쪽으로 밀어 낸다.
딸아이의 보지가 마침내 삐죽 모습을 드러낸다.
나는 딸아이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이게 된 내 딸아이의 보지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이 어리고 가녀린 딸아이의 보지가 그날 밤 내 자지에 수차례 짓눌렸을 텐데, 괜찮았을까? '
딸아이의 보지는 내 느낌처럼 작았다.
하기사 내가 봐왔던 보지는 직업여성들이나 포르노 속의 것이었으니, 마땅한 비교는 아니다.
나는 한손으로 딸아이의 까칠한 보지 털을 쓰다듬으며, 한 손으로는 딸아이의 보지 두덩을 매만졌다.
내 손끝에서 전해오는 딸아이의 보지는 어렸을 적 고향의 앞마당 모래집 같았다.
나는 그 흙덩이들을 갖고 놀았다. 내 손으로 성도 만들고, 무덤도 만들고, 동굴도 만들었었다.
나는 그렇게 천진스런 장난처럼 두 손으로 딸아이의 보지 털과 보지두덩위에서, 갈라진 틈새의 보지 선에서 그렇게 한 참을 놀았다.
그리고 이내, 내 얼굴을 딸아이 보지위에 덮었다.
입술을 더듬거리며 움직였다. 입술위로 부드럽게 느껴지는 딸아이의 보지 굴곡들이 향긋한 자극을 준다.
나는 얼굴을 개처럼 도리질하다가 혀끝으로 쓱~ 하니 딸아이의 갈라진 보지 틈새를 핥았다.
끈적끈적하고 매끈한 딸아이의 흥건한 애액들이 혀끝으로 찍혀 묻어난다.
나는 그 맛을 음미한다.
딸아이의 보지 물은 달콤했다. 특유의 비릿한 욕정의 냄새와는 다르게 달콤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려 마치 딸아이의 보지를 씹어 먹듯이 입으로 게걸스럽게 핥았다.
내 입을 보지 안쪽으로 좀 더 깊숙이 넣고 싶었지만 들어가진 않았다.
나는 두 손으로 조심스레 딸아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딸아이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 떨림 가운데 나는 딸아이의 앙증맞은 작은 보지를 벌렸다.
드디어 딸아이의 보지 속살들이 빼쭉 보인다.
' 아~ 섹스를 많이 해보지 않은 보지는 이런 것이구나. '
딸아이의 보지 속은 좁았다.
벌려진 보지안의 보지 속살들이 꽃잎의 수술처럼 파르르 움찔거린다.
나는 이 좁은 구멍 속에 어떻게 내 자지가 다 들어갈 수 있었는지 신기했다.
물론 내가 힘주어 활짝 벌리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이 상태에서 더 벌린다 해도 구멍이 그리 커지진 않을 것이다.
나는 딸아이의 오줌 나오는 요도의 속살과 그 언저리의 음순을 혀끝으로 문질렀다. 혀끝으로 딸아이의 보지 속살들이 젤리처럼 도드라지며 말랑거렸다.
그리고선 나는 혀를 길게 뻗어 딸아이의 마침내 보지 구멍 속으로 깊게 찔러 넣었다.
내 코끝이 딸아이의 보지 살에 닿도록 깊게 혀를 밀어 넣고선 살살 움직이며 핥았다.
많은 애액들이 달콤하게 내 입안으로 흘러들어 왔다.
나는 이제 두 손으로 딸아이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딸아이의 사타구니 속에서 딸아이의 보지를 맘껏 빨았다.
딸아이가 몸을 뒤틀고 교성을 낸다.
딸아이의 탐스런 보지 속이 뜨거웠다. 미끄덩거리는 보지 속살들은 따뜻한 젤리 같았다.
나는 흐르는 딸아이의 달콤한 애액들을 꿀꺽이며 먹었다.
딸아이의 샘은 깊어서 마르지 않고 애액이 흘렀다.
한쪽으로 밀어낸 팬티가 내 코끝과 입술에 걸린다.
나는 일어나 딸아이의 엉덩일 살짝 들어 팬티를 벗겨냈다. 딸아이가 부끄러운 듯 다리를 오므린다.
그 잠깐의 틈을 이용해 나는 나의 옷을 벗었다.
하얀 두 다리가 부끄러운 듯 오므린 딸아이의 하체 알몸을 보면서 나는 런닝을 벗고 팬티를 벗었다.
내 자지가 툭하니 튀어나오더니 출발을 기다리는 경주마처럼 힘찬 기세로 끄덕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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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