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딸의 늪 - (17)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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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펌] 딸의 늪 - (17)
나는 늪속에서 허우적 거릴 뿐이었다......
" 아 아 악~ "
나는 외마디 비명을 내지르며 황급히 딸아이 입속에 있는 자지를 빼내었다.
정액이 치솟아 오를 것 같았기 때문이다.
딸아이 입속에 정액을 쌀 수도 없을 뿐더러, 내 오르가즘의 끝을 그렇게 쉽게 마무리 짓기엔 서운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딸아이가 내 몸의 아래에서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 입을 맞추어 온다. 나는 딸아이의 입술을 깊게 빨아들였다.
그리고 나는 걸리적거리는 와이셔츠를 벗어버리고 딸아이를 뜨겁게 포옹했다.
내 알몸 안에서 매끈거리는 딸아이의 알 몸 감촉이 나를 격하게 마비시켜 온다.
내 몸은 또다시 마취되어 버린다.
딸아이의 알몸이야말로 갓 잡아 올린 신선하고 탱탱한 생선 같았다.
딸아이의 봉긋한 가슴이 내 가슴 안에서 뭉그러진다.
나는 딸아이의 젖가슴을 한 움큼 베어 물듯이 손으로 지그시 조물락거린다.
내가 겪었던 삼, 사십대의 여체가 잘 익은 농염한 연시 같다면 딸아이의 몸은 파란 풋사과처럼 풋풋했다.
딸아이의 보지에서 또다시 많은 애액이 흘렀다.
흥건한 보지두덩 위에서 내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가 매끈거리고 있다.
귀두 끝에서 딸아이의 갈라진 보지 계곡이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거세게 밀면서 찔러 넣고 싶었다. 그러나 아직은 통통하니 작은 딸아이의 보지를 쉽게 뚫고 들어가지는 못한다.
내자지가 부러질 것처럼 딸아이의 보지 위로 부딪힌다.
그러나 나는 주저한다.
이렇게 딸아이의 의식이 선명히 깨어있는 상태에서 다시 내 자지를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가 쉽게 용납되지 않았다.
그런 나의 갈등을 딸아이가 알아차렸는지,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기둥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 두덩 위를 문지른다.
내 귀두가 딸아이의 손에 이끌려 딸아이의 갈라진 보지 선을 따라 위아래로 문질러진다. 딸아이의 보지가 조금씩 열렸다.
딸아이는 마침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자신의 갈라진 보지 안으로 집어넣고서야 손을 떼었다.
이제부터는 내 몫이다.
딸아이의 작은 보지 속으로 살짝 들어간 내 자지가 벌써 여자의 보지감각을 느끼고는 깊은 삽입의 욕망으로 끄덕대었다.
나는 천천히 엉덩이 힘만으로 내 자지를 딸아이의 좁은 보지 안으로 밀어 넣는다. 조금씩 뒤로 밀려나는 딸아이의 보지 속살이 느껴졌다.
" 아 앙~ "
딸아이의 작은 신음이 애교스럽게 새어 나온다.
나는 딸아이가 내 입속으로 밀어 넣은 딸아이의 혀를 깊게 빨아들인다.
미끄덩거리는 딸아이 혀의 자극에 이끌려 내 자지는 딸아이의 좁은 보지 안으로 조금씩 조금씩 더 박혀 들어갔다.
딸아이의 보지 속살들이 내 자지 기둥위로 뭉그러지는 느낌이 온다. 그러나 뭉그러지는 듯 싶더니 내 자지기둥을 잘근잘근 물어주기 시작한다.
" 아~ "
나는 또다시 뜨거운 호흡을 내뱉으며 자지가 딸아이 보지 속으로 관통되고 있는 뜨거운 느낌에 몸을 떤다.
딸아이는 내 자지를 자신의 작은 보지로 받아들이기가 힘겨운지 몸을 움찔거린다.
나는 딸아이 보지 속에 가득한 보지의 애액을 잔뜩 묻히고 살짝 빼냈다가 다시 밀어 넣는다.
비로소 보지의 참맛이 느껴진다.
또다시 딸아이의 꽃잎 같은 보지 속살들이 사르락 거리면서 밀려들어 오는 내 자지를 받아들인다.
나는 딸아이의 입술에서 내 입을 떼어내어 머리를 숙여 딸아이의 젖가슴을 한입 물어 벤다.
내 입안에서 톡톡거리는 딸아이의 젖꼭지가 달콤하다.
나는 젖을 빠는 아이처럼 탐욕스런 식욕으로 딸아이의 젖가슴을 핧아먹는다.
딸아이가 심하게 경련한다. 딸아이의 성감대 인가 보다.
나는 딸아이의 복숭아 같은 엉덩일 움켜잡고 내 자지의 깊은 삽입을 돕는다.
내 자지가 어느덧 절반이상이 딸아이 보지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
역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물어주는 찰떡같은 매끈거림이 더욱 자극적이다.
나는 격한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그만 딸아이의 젖가슴을 깨물고 말았다.
이번에는 딸아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딸아이의 보지 속에서 뜨거운 액체가 울컥하며 내 귀두 끝을 달구었다.
그 애액이 흐르는 길을 따라 나는 마침내 내 자지뿌리가 닿도록 깊이 딸아이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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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3 | [펌] 딸의 늪 - (01) |
| 2 | 2025.11.13 | [펌] 딸의 늪 -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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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