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14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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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제일 민감한 자지 끄트머리도 집중적으로, 혀로 주물럭대고 돌렸다.
어머니의 뺨이 벌떡벌떡하고 움직였다.
따뜻한 어머니의 입 속에서, 혀의 회전에 말려 들어가는, 굉장한 쾌감이었다.
" 아, 아.....어머니.... "
자기도 모르게 소리가 나와 버렸다.
그 소리를 들은 어머니의 혀의 움직임이 점 점 더 거세게 변해졌다.
나는 참을 수가 없어,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소량이었는데, 어머니는 상관하지 않고 그 뒤에도 페라치오를 계속하여서, 어머니의 입도
나의 분신도 끈적끈적하게 되었다.
일어서서 코로 심호흡을 하고있는 어머니의 입가가 더럽다고 가르쳐주자, 입을 다문 채
머리를 흔들었다.
'에, 엣? " 하고 되물었더니, 어머니는 반쯤 벌린 입을 티슈로 누르고, 정액을 우려냈다.
티슈를 떼어낸 어머니의 입술은, 나의 정액이 점점이 묻어 실처럼 늘어져 있었다.
입을 빠금빠금 움직여, 입 언저리를 혀로 핥아 가면서 내 쪽을 보고,
" 왝 " 하고, 쓴 것을 먹은 듯한 얼굴을 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타액으로 음모까지 질척한 내 물건을, 티슈와 젖은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그런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머니는, 본래 좀 더 음란한 여성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세면소로부터 돌아온 어머니는 자기 침대로가 가로누워서, 나는 그 옆에 앉아,
어머니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 어머니... 또 어딘가 가기로 해요. "
" 그래, 그래. " 라는 가벼운 대꾸를 하는 어머니.
" 싫다면 상관없고...."
그 대답을 하려는 가, 어머니가 입술을 뾰족하게 오므려, 키스의 사인을 해서, 가볍게
입술을 마주쳤다.
그리고 나긋나긋한 귀와 하얀 목에도 입술로 더듬었다.
" 왜~. "
간지럽다는 거동인데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는 어머니의 목덜미에 바짝 붙어 세게 빨았다.
입술을 떼자, 작고 빨간 키스마크가 남았다.
그 후, 각자의 침대에 들어가 눈을 감았지만, 조명을 껐어도 잠이 들지 않았다.
" 누나한테 선물을 사가야 할텐데. "
어머니도 누이의 일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이었다.
" 누나...내일은 집에 있을까나...... "
누이의 일을 염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침 귀가의 변명을 궁리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나는 누이가 어떤 반응을 할까하는 것에 흥미는 있었지만, 이미 정색하고 나가기로 했다.
아침이 되어도, 어머니의 목덜미에는, 또렷이 키스마크가 남아있었다.
어머니는 귀로의 차안에서는 과묵했다.
누이에게 무슨 말을 듣게 될까하고 신경이 써지는 모양이었다.
집에 도착하자, 누이는 막 일어난 모양으로, 늦은 아침을 들고 있었다.
누이는 특별히 기분도 나쁜 것 같지 않은 게, 더 한층 나와 어머니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이 여겨졌다.
어머니의 안절부절못한 태도가, 거꾸로 의심을 사게 하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했다.
" 어디까지 갔었는데? "
라는 누이의 질문에, 어머니는 약간 산책한 관광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었다.
" 어디에 묵었어? "
" 얘가 졸려서 운전을 못 하겠다고 해서......비즈니스 호텔에 빈방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여기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편이 무난하다고 깨달았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움직이는 입술을 바라보며, 어제 밤의 일을 상기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과 비교하니, 그것은 완전히 꿈속의 사건인 것 같았다.
그리 느끼니까 누이에게 어머니와의 일이 탄로 나는 것이 갑자기 두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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