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22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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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 다리...다리 올려 봐. "
" 에에? "
나는 다시 한번 어머니의 다리를 들어 올려, 천장을 향하게 했다.
눈에 익은 줄 알았던 어머니의 다리가, 러브호텔 방의 공간에 떠 있는 것이,
매우 외설적으로 생각되었다.
나는 그 다리를 쓰다듬으며, 어깨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스타킹의 감촉을 황홀하게 확인했다.
나는 어머니가 내 행위를 어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이따금, 어머니의 표정을
훔쳐보았다.
어머니도 다리와 스타킹에 대한 애무를 황홀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안도하고, 어머니의 욕망의 깊이를 담 너머로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흥분했다.
그리고 갑자기 여러 변태적인 행위를 상상해본 일을 기억했다.
그 후는 어머니의 몸을 희롱하면서, 옷을 벗기고, 속옷차림으로 했다.
흰 브래지어에 쇼츠, 그리고 스타킹.
침대 거울에 어머니만이 비쳐지고 있었다.
어머니를 안아 일으켜 입술을 포갰다.
약간 몸을 틀자, 내 쪽에서 거울에 비쳐진 두 사람이 보였다.
거울 맞은 편에 모자가 금단의 행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어머니를 다시 한번 뉘이고, 나도 브리프 차림이 되었다.
스타킹의 감촉이 기분 좋아서, 어머니의 다리를 치켜올려서 몸에 비벼댔다.
어머니도 그 것을 눈치 챘는지, 스스로 다리를 얽히거나, 같이 비비거나 했다.
어머니의 양다리 사이에 무릎을 대자, 어머니는 나의 요구를 살피고, 발끝으로 고간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브리프의 틈새로 발끄트머리를 집어넣고, 발바닥으로 페니스를 밟던지, 하였다.
그러나 약간 주저하는 기색이 느껴져, 어머니의 다리를 움켜쥐고, 브리프 위로 페니스를
강하게 눌렀다.
어머니는 발끝과 발바닥으로 굳어있는 페니스의 형태를 따라 더듬었다.
나는 앉으며, 침대에 어머니와는 반대로 누웠다.
어머니의 다리가 내 하복부 위에서 자유롭도록 했다.
브리프를 페니스 머리부분이 보일 정도로 끌어내리고, 어머니의 다리를 움켜쥐었다.
어머니는 그게 자기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는지, 흥미가 있어선 지, 상반신을 일으키고,
양다리로 내 하복부와 고간을 문지르며 돌아갔다.
이윽고 집중적으로 페니스를 문질러대더니, 보기 좋게 브리프를 내려버렸다.
반쯤 노출된 페니스는 스타킹의 감촉을 직접 받아 버렸다.
나는 브리프를 내려서, 페니스를 전부 노출시켰다.
그러나 그런 변태경향의 일을 해서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염려가 되었으나,
어머니는 아들의 페니스가 목전에 드러나는 것을 기다려, 그것을 어린애를 어르듯이
쓰다듬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약간 피로한 듯이 다리를 쉬고 있기에, 다시 한번 껴안고 키스를 하였다.
어머니는 왠지 대단히 기쁜 모습이었다.
거울에는 어머니의 등이 비쳐 있었다.
" 이것 벗을 거야.... '
어머니는 브래지어를 벗더니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머리맡에 아무렇게나 놓더니, 방의 조명 스위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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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