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24
ssamssam
0
9
0
2시간전
" 천천히 하면 괜찮아... " 라며, 나에게 달라붙었다.
여유가 생긴 어머니는, 거울에 비쳐있는 러브호텔 침대 위의 자기자신을 응시하며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침대 아래로 팔을 휙 하고 내려보거나, 나와 눈이 마주치면 미소를 짓거나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거울에 흥미가 끌어올라, 거울을 보고있는 어머니에게 신호하여 몸을 일으켜
엎드린 자세로 뉘였다.
어머니도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해한 모양이었다.
거울 속에서 서로 시선을 얽어맨 채, 다음 행동으로 옮아갔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치켜들어,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를 취해주었다.
나는 어머니의 뒤에서 딴딴한 페니스를 거울로 확인하려는 듯이 쓰다듬으며 삽입하였다.
어머니는 베개로 얼굴이 반쯤 가린 채 그것을 보고있었다.
나는 어머니가 어느 정도 흥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져서, 어머니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두 사람이 결합되어있는 부분을 거울에 비추었다.
약간 쳐진 하복부 때문에 잘은 안 보이지만, 어머니가 흥분한 눈길로 그걸 보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몸을 90도 회전시켜, 침대머리의 거울과 평행이 되게 해 보았다.
눈앞의 거울이라 잘 비추었다.
어머니에게 얼른 마찬가지 자세를 취하게 했더니, 내 쪽에서는 결합부가 똑똑하게 보였다.
나는 자신이 쑥쑥 흥분되어 가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아직 사정 안한 탓도 있었다.
내 위에 어머니를 걸터앉게 해, 서로가 매직미러에 마주보도록 겹쳤다.
어머니는 약간 부끄러운 듯이 보지에 페니스를 꼭 대었으나, 그래서는 삽입이 안됨을
알자, 다리를 꼴사납게 크게 벌리고 앉는다.
페니스가 조금씩 살구멍으로 삼켜지고 있었다.
" 전부 넣어. " 라고 어머니의 뒤에서 말하니,
" .....응. " 하고 조금 흥분하고 잇는 모양이었는데, 더욱 더 몸을 낮추었다.
이제 고환 외에는 보이지 않았다.
거울에는, 아들의 살방망이를 보지에 찔러 넣고, 그것을 또 한 조의 모자에게 과시하고있는
여자가 있었다.
나는 좀 더 외설적인 그림이 보고싶어, 어머니의 몸을 약간 뒤집게 해보았다.
" 보여? "
내 말에 반응하여, 어머니는 몸을 누이면서, 나를 위해 좀 더 다리를 벌려주었다.
살방망이를 머금고있는 보지를 중심으로 네 개의 다리가 널려져 있는 듯했다.
한동안 그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 어머니.....어떤 느낌? "
" 응.......웬일인지 거짓말 같아. "
나는 어머니의 하복부를 손가락으로 눌러,
" 이 근처까지 들어갔어? "
라고, 내 페니스가 엄마의 체내 어느 위치까지 도달했는지를 표시해보았다.
어머니는 그 말에 자신의 하복부를 노려보며, 손으로 쓸어 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허리를 띄어 내 페니스를 일단 빼서 길이를 확인하고, 다시 몸을
내려 페니스를 삼켰다.
" 아아 기분 좋다..... "
속 깊이 삼켜진 분신에 기분 좋은 압력이 가해졌다.
" 오늘은 괜찮으니까.... "
" 괜찮다고? "
되물으니, 어머니는 내 양팔을 쥐고 엄마의 유방으로 꼭 댄다.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자,
" 괜찮으니까....좋을 대로해도 좋으니까.... " 하며 천장을 올려다본다.
나는 어머니의 표정과 말의 뉘앙스에서, 이것은 엄마의 욕구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젖꼭지를 강하게 만지작대며,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누르는 듯이 하며 자극해보았다.
" 아프지 않아? "
" ....... "
| 이 썰의 시리즈 (총 5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51 완 |
| 2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50 |
| 3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49 |
| 4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48 |
| 5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47 |
| 28 | 2025.12.20 | 현재글 마마 챠리의 고백글 2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