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근친 3
자다옴
내 인생에서 영향을 준 사람 꼽으라 그러면 다른 사람한테 말은 못하겠지만 나는 그 중 하나 사촌누나를 꼽을거같음
선천적 변태인건지, 누나에 의해 만들어진 후천적 변태인건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봤을 때 나는 정상인 범주는 아닌거같음.
또 다른 시리즈로 썰을 풀지는 모르겠지만 호기심이 줫댐. 그냥 궁금하면 무조건 해봐야 하는 미친 성격와 성적 호기심이 만나니까 돌아버릴거같음.
그 중 하나가 노출증인데, 요즘은 안한다만 미친놈처럼 야노하고 혼자 촬영하고 ㅌㅇㅌ에 올리고 그러던 시즌이 있었음
첫번째 썰 올릴 때 들키면 줘땔까봐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건 연막 친다 그랬잖아. 근데 마음 한 켠에는 썰들이 캡쳐당해서 퍼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음. 나를 아는 누군가가 그 썰을 봤으면 좋겠고... 이상한 변태임
왜 이소리하냐면 2번째 쓸 때 첫번째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ㅅㅂ.. 1번 글 링크를 글에 같이 넣어놨거든. 그거 때문에 2번글 지금 스팸 의심받아서 블라인드 되있음(언능 풀어주쇼 대장님들)
2번을 다시 써야되나 3번을 이어가야되나 고민하다가 곧 풀릴거라 생각해서 그냥 이어서 3번 쓸라꼬
2번 글 마지막이... 누나랑 키스, 서로의 몸 탐닉에서 끝났었당.
나랑 2살 차이나니까 당시 둘 다 초딩이였음 누나 6, 나 4.
누나는 당연히 생리 시작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물어보지도 않았고 누나 임신해버리면 진짜 조떈다 생각에 가슴 이상 엄두가 안나더라.
반면에 누나는 한번 텃겠다 본인이 만지는 수위를 하나씩 계속 높여가더라. 4학년 추석에는 키스+옷 위로 ㅈㅈ, 5학년 올라가는 설날에는 바지 안에 손 넣어서 ㅈㅈ 만지기.
뭐 이런 식으로 일년에 끽해야 2번, 많으면 3번 만나는데 조금씩 다음단계 다음단계 스테이지 뚫어감. 그래서 내가 섭 기질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음.
내가 6학년이 되던 설날이였던 거 같음. 또엄놀이 하고 있었다.
햇수로 3년차인 관계인데 단 한번도 사정을 한적이 없었어. 내가 누나 앞에서 자위하지도 않았고 누나가 ㄷㄸ해주지도 않았거든.
집에서 혼자 자위하면서 사정은 했었는데 왜 누나랑은 한번도 사정까지 안했는지 모르겠음. 치우기 어려웠는지 누나가 안해주니 그런갑다 였는지..
늘 하던대로 동생 둘은 멍멍이 산책한다고 나갔고 나랑 누나는 침대에서 물고 빨고 있었어. 맨날 내가 속옷 위로 가슴만 만지니 누나가 감칠맛이 났는지 아예 위에 티를 올려서 브래지어 보여주기 시작.
글쓰다 생각해보니 이 관계의 시작점이 누나기 때문에 우리 관계의 주도권이 누나한테 있다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내가 먼저 선을 넘지 않았던 것도 있는거같음. 내가 우리 아빠를 졸라 무서워했거든. 만약 선 넘다가 누나 기분이 상해버리면 고자질 -> 존나 혼남 이런 생각도 있었던거같고.(지가 먼저 해놓고 고자질 안하겠지만 그렇게 생각이 들었음)
또 황금알 낳는 거위 알잖냐. 괜히 욕심부려서 선넘다가 이 관계가 끝나버릴까 무서웠던 것도 있었던거같음
근데 6학년 쯤 되니까 조땐다는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더 커진거같음. 옷 위로 만지던 누나 가슴이 보고싶었고 빨아보고 싶었고, 누나 아랫도리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기회가 된다면 삽입도 해보고 싶고, 사정도 해보고 싶고.
2-3년에 걸친 관계가 근친이라는 벽과 두려움을 깨뿌순거같음. 이 때부터는 내가 미쳐서 들이댔던거같아.
누나가 먼저 속옷도 보여줬겠다, 누나 가슴에 파묻혀서 애교부림. 속옷도 다 올려주면 안 돼 누나?
내가 당시엔 키 작고 왜소해서 누나가 키가 더 컸음. 가슴팍에 폭 안겨서 애교부리니까 누나 숨이 가빠지더니 머리쓰다듬으면서 말 없이 속옷을 올려주더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10 (22) |
| 2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9 (8) |
| 3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8 (8) |
| 4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7 (8) |
| 5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6 (11) |
| 8 | 2025.10.28 | 현재글 사촌누나와 근친 3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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