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근친 5
글솜씨가 없어서 짧을 줄 알았는데 생각나는대로, 기억더듬어서 쓰다 쉬다 하니까 생각보다 여러개 나오넹 ㅎㅎ
누나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다보니까 누나 꼭지가 서더라.
함몰은 아닌데 출산을 안해서 그런가 유두, 유륜이 생각보다 작았음.
작았던게 서서히 솟아오르니(?) 시각적으로 너무 꼴렸음...
흥분하면 남자 꼬추나 커지는 줄 알았지 여자도 유두 발기? 하는 줄 몰랐었는데 누나 몸에 변화가 일어나니까 누나도 흥분했구나 확신이 들더라.
내가 올라타고 있는 상태니 누나는 누워있었어. 누나 위에서 내려와서 누나 옆에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 한 손으로는 내 몸을 지탱하고, 한 손으로는 한 쪽 가슴, 꼭지, 누나 배, 허리 쓰다듬고 만지면서, 입으로 반대쪽 가슴을 입에 물었어.
2-3년간 작은 방에서 애무해오다보니 창고방에 들어오는 소리, 작은 방으로 건너오는 소리 다 들리기도 하고 산책 나간 동생 2명 외에는 들어올 일 없다는 걸 아니까 얕은 신음 내기 시작하더라.
누나는 또 어디서 봤는지 일부러 귀에 가까이 와서 신음 내주는데 아랫도리 축축해지고 난리남...
나한테 반쯤 깔려 당하고 있는 누나 손 잡고 내 팬티 속에 넣었다.
(벗고 하다가 진짜 누구 들어오면 대처 안될거같아서 벗는건 무리라고 생각했었음)
쿠퍼액 때문에 팬티 축축, 만지는데 미끌미끌 거리니 금방이라도 사정할거 같았음. 입은 그대로 누나 젖꼭지를 물고 누나 몸 만지던 손은 아래로 갔다.
호기심이 두려움을 이겨버렸기에 바지 속으로 바로 손 넣었다.
진짜 축축했음... 나는 여자들 다 그러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만난 여자친구들 보니까 누나가 진짜 많은거더라.
누나는 얼굴만 내밀고 이불 덮고 있고
나는 가슴 빤다고 머리까지 덮혀있었고 누나 아래를 보지는 못한채 손으로 누나 다리 양 옆으로 밀려고 하는데 바지를 입고 있으니까 불편하더라...
젖꼭지 빨던 입 가져다가 누나한테 볼, 입술 뽀뽀하면서 바지 내려주면 안되냐 물었다.
항상 선을 지키던 동생이 그러니 내심 무서웠나봐.
갑자기 우린 사촌이잖아 이러더라. ㅅㅂ 그럼 시작을 말던가 ㅋㅋㅋㅋ
드라마 많이 봤나봄. 존나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묻는데,
이미 눈돌아버린 나는 "누나랑 이런 관계된거 후회안한다. 누나 좋아한다. 괜찮다." 라 그럼
초6 때 여자친구 있었는데 내 모든 상상 속 성적 대상은 오직 누나였음.... 얘랑은 볼뽀뽀만 해봄ㅋㅋ
누나는 잠깐 고민했고 자기 손으로 바지 내리더라.
이때까지는 암묵적으로 절대 옷을 안 벗었음. 옷 위로 만지던가, 서로 옷 안에 손 넣는 정도였는데 누나가 이불 안에서 바지를 벗음.
나는 다시 가슴 빨면서 아래 만지려고 이불 안에 들어갔는데 전에는 얕았던 야한 냄새가 엄청 진하더라.
누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려놓고 팬티 위로 누나 ㅂㅈ 만지는데 까슬까슬하게 털도 느껴지고 축축한게 너무 야했어.
아직까지는 누나 팬티조차 본 적 없었기에 궁금했다. 이불 안으로 들어갔어. 컴컴해서 안보임ㅋㅋㅋㅋㅋ 이불을 걷으면 되는데 끝까지 이불 뒤집어쓰고 있었음 존나 쓸데없이 철두철미함.
어른들 들어왔으면 어짜피 냄새나 그 후끈한 분위기? 때메 들켰을건데 마지막 보호막이라고 생각했나봄.
누나 다리 사이로 얼굴 집어넣고 팬티 위로 혀 내밀어서 낼름낼름...
할머니댁은 마땅한 시설이 없어서 샤워하거나 목욕은 어쩌다 한번 했었거든. 누나가 집에서 씻고 왔어도 할머니댁 와서 오줌 누거나 그랬을건데 진짜 찐내? 이런거 하나도 안나더라.
그냥 달아오르게 하는 야한냄새만 남..
이까지 온거 그냥 누나 팬티 젖혔다. 향긋하진 않지만 따뜻하고 은은한 오줌 냄새에... 내가 이과라 공대 출신이라 표현력이 딸린다.
말로 표현 못하겠는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야한 냄새였음...
혀 내밀어서 핥았다. ㅋㄹㅌㄹㅅ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개가 물 핥아먹듯이 전체적으로 존나 핥음ㅋㅋㅋ
물이 많아서 침 묻힐 필요도 없었는데 그냥 너무 빨아먹고 싶었음.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싶었고 그냥 누나랑 결혼하고 싶다. 누나한테 이쁨 받고싶다. 누나가 진짜 하고싶은대로 나한테 막 다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으로 꽉 차있었어.
비슷한 생각이였나봐. 누나 애액과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얼굴을 잡아 당기더니 키스하더라. 그러곤 내가 미치는 누나 표정...
잔뜩 풀린 눈으로 나 바라보면서
"자기야.. 너 하고 싶은대로 해줘, 나는 너꺼야. 마음껏 해줘" 하고 신음내뱉는데 이성이 끊겼다.
근데 웃긴건 삽입은 꽤 오래걸림. 그 날 끝까지 안 하고 손가락 넣는 것 까지 딱 했음ㅋㅋㅋㅋㅋ 그냥 그러고 노는게 너무 좋았나봐.
삽입은 시간 좀 더 지나고 나서였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9 (1) |
| 2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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