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근친 4
누나는 덩치가 좀 있었음.
매 명절때마다 만나면 다이어트할거라고 하면서 음식 존나 맛있게 먹음 ㅋㅋㅋㅋ 나는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였어서 적당한 상태(?)였는데 키는 작았고.
고등학생 때 기숙사 생활해서 그런지 나는 찌기 시작하고 누나는 빠지기 시작하더라. 지금은 누나 결혼해서 아줌마 됐는데 육덕.. 존나 좋아 흐허허헣후ㅜㅠ 근데 관계는 끝났기에 그림의 떡임.
덩치 + 타고난 가슴 = 폭유.
누나는 살이 가슴부터 찌고 가슴부터 빠진다더라. 타고난 가슴인데 살집까지 오르니 진짜 극락이더라.
전에는 옷에 가려져 있어서 몰랐는데 졸라 크고 탐스러움...
짱구 궁뎅이 생각나서 짱구 궁뎅이 같다 했다가 한대 맞음
전편에 이미 호기심이 두려움을 깨뿌셨다 했잖아. 눈 앞에 여자 가슴이 속옷에 쌓여있으니까 눈돌아가더라.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어. 만져보는데 30초반인 지금까지 만져본 가슴중에 1등이다.
썰 쓰는 동안 자위 하지 않기로 했는데 개꼴린다. 싸고나면 현타와서 더 안 적을까봐 참고 있는데 아파죽을거같다.
마주보고 누워서 만지다가 개꼴려서 누나 위로 올라탔어.
개웃긴게 작은 방에는 우리밖에 없지만 혹시나 누가 갑자기 들어올까봐 얼굴만 빼꼼 내놓고 항상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음ㅋㅋㅋㅋ
두 손을 쫙 펴서 누나 가슴 전체를 움켜쥐는데도 안 잡히고(초 6이라 손이 작긴 함) 몰랑몰랑한데 살결까지 보드라우니까 진짜 진짜... 최고였음.
그렇게 두 손을 넣은 상태로 손목 쪽을 들어올려서 브래지어를 밀어냈다. 가슴이 속옷에서 뽀잉?하고 튀어나오는데 뭐라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다.
음.. 야애니에서 여자가슴 뽀잉! 하고 튀어나오는거 볼 때마다 누나 가슴 생각남. 그런 모습이였고 진짜 황홀했음..
이불을 덮어쓴채로 누나 위로 올라타서 속옷을 올리고 가슴 만지면서 키스함. 누나가 먼저 오픈하지 않았는데 내가 스스로 개척(?)해나가기 시작하니까 누나도 흥분됐나봐.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함.
진짜 못 참겠는 누나 표정이 있는데 앞에 말했던 거... 눈 반쯤 풀려서 애원하는 눈빛? 그게 아직도 눈에 선함.
평소에는 누나로서의 위엄! 이런거 존나 중요하게 생각해서 멋져보이려고 막 분위기 잡고 혼내고 그랬거든. 그런 누나가 내 밑에 깔려서 눈풀려가지고 거친 숨을 내뱉고 있는게 진짜 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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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란 게 내 몸에 없는 부분이기에 호기심인건지 동경인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가슴을 진짜 좋아함.
누나랑 관계가 시작되기 전이였는데 초3 땐가... 너무 여자가 되고 싶은거야. 고추만 떼면 여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실제로 속옷까지 벗고 가위들고 고민했음ㅋㅋㅋㅋㅋ
선천적 변태였나보다.
진짜 떼고 여자가 되고 싶은데 너무 아플거같아서 고민을 한참했거든. 그날 밤인지 어디 아프리카였나.. 다른 나라 소년이 여자되고 싶어서 셀프거세했다가 과다출혈로 죽었다는 뉴스보고 마음 접었었음
그 마음이 아직 한 켠에 남아있나봄. 진지하게 여성호르몬 맞아볼까 고민한 적도 있음.. 여성화 << 개꼴리는 단어 아니냐.
지금은 뺐지만 젖꼭지 양쪽에 피어싱까지 하고 살았었음.. ㅎㅎ
나란 미친놈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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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7 (1) |
| 2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6 (2) |
| 3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5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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