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근친 6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기다리던 택배와서 갔다옴
어릴 때 게임기 진짜 갖고 싶었는데... 사달라고 말을 못했었음 ㅋㅋㅋ 닌텐도 하나 사서 포켓몬 칩 시켰는데 20분 하다가 마저 쓰려고 왔어
근데 양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 하루 휴가동안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초6 때 누나 ㅂㅈ와 처음 만났어. 누나는 다 해줄 것 같이 하더니 팬티만은 사수하더라 ㅋㅋㅋ 그 덕에 삽입이 늦어졌고
(젖히고 넣어도 되지만 팬티 안 벗는 자체가 삽입은 안돼! 라고 느껴졌음)
나도 뭐... 삽입은 진짜 마지막 선을 넘는거라 생각했기에 조심스러웠기도 하고..
누나는 이미 바지는 벗어봤으니 엄마놀이 시작하면 키스,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알아서 벗었어. 나도 같이 벗었고. 근데 나도 팬티는 안 벗음 ㅋㅋㅋ 반항심이였나 몰라.
둘 다 나름 머리쓴 게 바지는 벗어도 상의는 벗지말자 였어.
엄마놀이하면서 나랑 누나가 같이 이불덮고 있는걸 동생들이 봤으니 이불 안에서 얼른 바지 입으면 된다는 생각이였음 ㅋㅋㅋㅋ
들키면 둘 다 개박살나는 거기 때문에 많이 여유로워진거처럼 보이지만 최대한 조심했어. 그래서 브라 뒤에 훅도 안 풀고 놀았었음...
누나도 나도,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애무는 하는데 해소가 없었단 말이지. 나는 뒷정리 때문에 사정할 상황이 안되었으니 누나가 슬슬 본인 원하는대로 요구하더라.
이불 안에 나 집어놓고 보빨 계속 시킨다던지, 손가락 넣게 해서 어떻게 해달라, 등등...
한번은 아빠 업무 때문에 노트북 들고 할머니댁 갔어. 할머니 집에 인터넷 선이 없어서 다른 건 못하고 둘이 엎드려서 지뢰찾기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메모장? 한글? 켜더니
"자기야 오늘도 마음대로 해줘, 나는 너꺼야." 라 치길래 노트북 덮고 이불로 들어갔다 ㅋㅋㅋㅋ핳ㅎㅎ 귀엽더라.
누나도 나도 평일에는 서로 연락안했어. 중1 때 핸드폰을 처음 사기도했고. 뭐 연락해도 만날 방법이 없었거든. 미친척하고 버스타고 가볼까 했는데 미자 둘이서 모텔에 못 들어간다는거 알고 그냥 명절 기약하면서 딸만 침..
당시는 야동 같은게 흔치 않아서 섹x코리아 쳐서 아빠 주민 치고 나오는 헐벗은 여자보면서 누나랑 하는 상상하면서 딸침ㅋㅋㅋㅋㅋ
내가 막 중학생 되었을 땐가... 버디버디 동홈 이라 해서 야동 올리는 계정들 생기면서 그 때 노란국물, 갈색국물 이런 것도 처음봄...
할아버지, 할머니는 촌에서 농사지으셨는데 중학생 1학년 때 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혼자 남게 된 할머니가 사촌누나 집에서 같이 살게 돼.
이제 명절이 되면 친척들은 시골 할머니 댁이 아닌 사촌누나집(큰아빠집)에 모이게 되었어. 루틴은 그대로였고 장소만 사촌누나 집으로 바뀌었지. 연휴 첫날에 우리 가족이 누나 집 가서 같이 음식 만들고, 하루 자고 세배/제사 지내고 흩어졌다가 마지막 날에 남은 고모네까지 다 모였던 대로
음... 할머니 집은 일자구조여서 설명하기 쉬웠는데 사촌누나네는 아파트야.
세탁실
동생방 | 부엌 | 누나방
현관 거 실 | 화장실
| 안방(화장실)
앞베란다
이해될 지 모르겠는데 부연설명하자면
- 동생방에서 세탁실로 연결되는 창문이 있음
- 세탁실에서 문 하나 열면 부엌이 나옴
- 부엌과 화장실 사이에 끼여있는 방이 누나방
- 연휴 첫날에 모이면
우리 아빠, 엄마, 할머니는 거실에서
나랑 사촌동생은 동생방에서
누나랑 내 동생은 누나방에서
큰아빠, 큰엄마는 안방에서 잤었음.
할머니 댁에서는 연휴 첫날에 일찍 모여서 같이 음식했었기 때문에 누나랑 보내는 시간이 주로 낮이였는데
할머니가 누나네로 옮기시면서 큰엄마랑 우리 엄마가 음식을 분담했나봐. 각자 집에서 어느정도 하고 저녁에 같이 큰집서 저녁 먹고 남은 음식 마무리하고 자는걸로.
그래서 큰집에서는 누나랑 보내는 시간이 밤이 되버렸고,
멍멍이 산책이 없으니 대범한 짓으로 넘어가게 돼..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10 (6) |
| 2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9 (2) |
| 3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8 (1) |
| 4 | 2025.10.28 | 사촌누나와 근친 7 (2) |
| 5 | 2025.10.28 | 현재글 사촌누나와 근친 6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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