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3
number603
41
1368
15
11.04 18:21
아내와 가장 재미나게 살던 시기가 결혼 2년전부터 결혼후 2년 총 4년인데
이땐 아내도 어려서 내가 원하는 상상을 거의다 아내가 실현시켜 주던 시기였다.
일단 난 여자의 외모도 꽤 따지지만 옷이나 신발들도 어떤걸 입는지
꽤나 따지는 스타일 이다.
핫팬츠는 엉덩이살이 아슬하게 가려질 정도로 짧고 타이트하게 입고 티셔츠는
배꼽이 보일정도로 짧고 가슴은 훅 패인 옷을 입는 여자가 좋았다.
힐은 유리구두처럼 투명한 힐을 좋아하고 향수도 묵직하고 섹시한 향을 좋아했다.
화장도 나랑 섹스할땐 최대한 진하게 하라고 했다.
그리고 술담배를 즐기는 여자가 섹시하다 생각한다. 술에 취한 아내랑 섹스하면서
음담패설과 욕을 자주 하는데 여기에 맞장구 쳐주는 여자가 좋다.
아내는 내가 찾던 바로 그런 여자였다.
아내를 첨 봤을때 진한 태닝피부에 엉덩이가 보일듯한 핫팬츠 ~배꼽에 피어싱과
하이힐~ 진한 화장 그리고 코에 작은 피어싱에 눈이 갔다.
그냥 딱 보면 이쁜데 잘주게 생겼다~ 라는 느낌이 팍 오는 그런 느낌의 여자였다.
그런 싸구려같고 걸레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나를 만나면서도~ 나랑 섹스하면서도 수없이 걸려오는 남자들의 전화들...
보지에 내 정액을 받아내며 저녁에 아는 오빠들이랑 술약속을 잡는 그런 모습이
나에겐 너무 섹시했다.
아내는 나를 만나기전에 한달이상 남자를 사귄적이 없었다. 사귀면 다들 집착하고
나이트도 못가게하니 태생이 걸레 마인드인 아내는 그걸 못견디는거였다.
그러다 나를 만났는데 첨엔 걸레 아닌척 하다가 내가 살살 떠보고 전부 니 맘대로
자유롭게 살아도 된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다 나에게 오픈하고 되었다.
나이트가서 부킹하고 부킹한 남자랑 모텔간 이야기까지 사귀는 기간에도 다른 남자랑
섹스하고 오는게 일상이었고 나는 그런 아내의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좋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아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고 보지에 정액을 그대로
담은채 팬티입고 오는거였다.
안씻고 다른 남자의 체취와 술냄새 담배냄새 정액냄새가 범벅된 그런 모습으로
나를 만나러오면 너무 섹시해서 항상 남자랑 자면 보지에 싸게 하고 그대로 오라고 했었다.
아내는 당시 길거리 번따 당하는것도 일상이었고 술자리는 주말마다 항상 있었던거 같았다.
나는 당시에 혼자 살고 있었는데 아내는 토요일 새벽까지 놀다가 4시에서 6시 사이면
내가 자고 있는 집으로 들어오는게 일상인 여자였다.
가끔 남자랑 섹스 안하고 올때도 있었지만 거의 95프로이상은 남자랑 모텔 갔다가
아침에 나에게 오는 코스였다~^^
진짜 보지에 정액이 마를날이 없을 정도로 보지를 대주고 다녔는데
아뿔사... 아내가 피임을 한다고 했는데도 피임약을 종종 안먹더니 어느날 임신이 되버렸다.
몇년을 그렇게 정액받이처럼 살아도 임신을 안해서 방심했다가 그만....
그렇게 한번 지우고는 임플라논을 삽입 해줬다.
아 이건 결혼전 이야기이다. 그리고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 했었다고 사랑이 식진 않는다.
난 나의 취향 100프로인 여자를 만난거라 임신은 그냥 실수일뿐~ 이러면서 넘어갔다.
중절이후 몇달간 잠잠 하더니 임플라논 심은게 든든 했는지 아주 섹스에 미친년처럼
하고 다녔다. 아니 그렇게 잘 대줄거면 업소나가서 돈받고 대주던가~ 꽁으로
질싸하게 해주니 원....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다.
아내가 남자랑 모텔 갔는데 남자가 퇴실할때쯤 나에게 연락을 주면 내가 그 방으로
가는것이다. 방안에 들어가면 아내가 담배를 피우며 다리를 꼬고 아내 몸에서 나는
남자체취~ 그리고 여기저기 몸에 눌러붙어 허옇게 가루가 된 정액자국들...
보지에선 정액이랑 질액이랑 섞여서 흘러 내리고...
이걸 보면 너무 섹시해서 또 자지가 풀발기 한다^^
나는 담배하나 물고 아내에게 침대 끝으로 오라고 했다. 뒷치기 자세로 돌으라고 하고
아내도 담배를 피우게 하면서 정액이 흐르는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미끌해진 보지는 아무런 애무 없이도 잘 들어간다.
담배를 피우며 섹스하는 아내의 모습은 게다가 좀전까지 다른 남자랑 물고 빨고했던
흔적들이 남겨진 아내의 모습은 미칠듯한 성욕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창녀같은 아니 창녀보다 더 걸레같은 아내의 모습은 나에게 마약같은 존재였다.
이후에 종종 아내가 다른 남자랑 모텔가면 이런식으로 내가 가서 즐기는 플레이를
한참은 했던 기억이 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테웨이
몽키D루피
야매준
당다당
막걸리100
희프처라
야짱이
유혹에약하다
야설조아나도조아
뇸뇸냠
국화
KEKEKE
부랄한눈빛
수코양이낼름
장년
yasangsence
달타냥다
불랴요ㅗ년
꿍따리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