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5편
와이프가 말하길 저를 그 누구보다 믿고 좋아한답니다. 근데 그만큼 처제도 자기한테 너무 소중한 존재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런 처제가 밖에서 이리저리 몸 굴리고 다니는게 엄청 걱정이기도 했고, 저러다 성병이라도 걸리면 어떡하나.. 나중에 영상이라도 찍혀서 얼굴 팔려가지고 자살이라도 하면 어떡하나..
혹시 저러다 무슨 업소같은데 팔려가면 어떡하나..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의 애를 임신하면 어떡하나..
이런저런 걱정이 엄청 많다고 했습니다.
그런 걱정을 할바엔 진짜로 안전하고 믿을만한 내 남편이랑 하는게 낫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막말로 처제가 자기 남친이랑 뭐 안해본것도 아니고. 지금의 내 남편은 믿을만 하니까 오히려 내동생이랑 하는것도 크게 문제가 될거 같진 않고..
할거면 그냥 안전하게 걱정 덜하게 남편이랑 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처제도 저를 되게 많이 좋아한다고 했어요. 남자로써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엄청 의지하고 믿는다고..ㅋㅋ
처제말로는 아빠보다 형부가 좋다. 형부가 더 믿을만 하다. 이세상의 믿을 남자 하나 없는건 맞는데 형부는 믿을만 하다 라고 했다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처제든 와이프든 집안의 무슨 일이 있으면 저한테 이건 어떻게 해야되냐 저건 어떻게 해야되냐 물어보고
하다못해 장모님도 자기 병원가야 되는게 같이 가주면 안되겠냐 하고 ㅋㅋㅋ
이래저래 한 집안의 여자들한테 이쁨을 받긴 했는데.. 결과가 이래되니 어리둥절했죠..ㅋㅋ
그리고 와이프는 오빠도 이제 나쁜놈이라고 그러니까 더이상 자기한테 그때 어땟는지 물어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안그러면 매일 하루에 수십번씩 자기 동생이랑 할때 어땟는지 물어보겠다고 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와이프한테 도게자를 하고나서 와이프가 그리고 이건 진심인데 쟤 가끔 쿨타임 돌때 걍 자기 눈치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쟤 지금도 온몸이 쑤셔서 밖으로 나돌기 직전인데 자기가 금지령 내려서 저러는거라고, 근데 오빠랑 붙여놓으면 그게 좀 나아지는거 같으니까.. 걍 하라고
쟤 좀 지켜달라고 하는데 참..ㅋㅋ
와이프는 저한테 오빠 지금 이게 맞나.. 라는 생각하지?
근데 이미 우리셋은 오빠가 쟤랑 한 순간부터 선을 넘어 버렸다. 그러니까 오빠 편한대로 하라고 했어요.
하지만 저 이후에 제가 직접적으로 처제한테 뭘 하자고는 못했습니다.. 와이프 눈치가 너무 보였고
와이프한테 입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와이프는 거절한번 없ㅂ이 매번 해줬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처제 생각이 계속 났고 와이프가 그걸 눈치 챘는지 저한테 하고 싶으면 하라고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오빠 지금 쟤 몸 근질거려서 죽기 일보직전이야. 쟤 풀어주고와 라고 하면서 제가 하고싶어서가 아닌 처제가 하고 싶어서 라는 명분을 만들어 줬고
저는 마지못해서.. 못이기는척 처제한테 가곤 했습니다
그날도 와이프가 쟤 빨리 좀 달래주고 와라 조만간 남자5명이랑 할 기세다. 오빠가 좀 풀어주라고 얘길해서
처제랑 처음 하고 나서 한달? 정도 지나가지고 진짜 모르겠다 시발~ 난 와이프가 하라고 해서 가는거다, 처제 도와주러 가는거다 라는 마인드로 처제한테 갔습니다.
처제는 잘 준비를 하고 있길래 잠깐 시간 되냐... 와이프한테 허락 받았다고..ㅋㅋ 개미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 하니까 처제가 엇 진짜요? 금방 씻고 올게요! 하고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작은방 침대에 누워있으니 처제가 금방 나왔고 나오자마자 옷을 벗고 침대로 와서는 저도 벗겨주고 그땐 애무고 뭐고 바로 69부터 하더라구요..ㅋㅋ
69 이후에 처제가 위에서 하는데 그전처럼 빽보는 아녔지만 털도 이쁘게 나서 너무 좋았고 처제가 위에서 하다가 제가 좀 흥분 했는지 위에 있던 처제를 눕히고 제가 위에서 하는데 귀 빨아주고 혀로 목 핥아주고..
그러다 또 5분도 안돼서 사정......ㅋㅋㅋㅋㅋㅋ
처제가 날 조루로 생각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잠시 너무 오래 참아서 인지 다시 발기가 되길래 이어서 하는데 그때 절 끌어안고 형부라고 하는게 아니라 오빠 오빠 하는데 그 목소리가 와이프랑 너무 비슷해가지고...ㅋㅋ
두번째도 빨리 싸버렸네요.....ㅋㅋ
처제랑 할때마다 조루가 되는 기분이였는데 처제가 오히려 먼저 다독여 줬어요
맨첨에 자기랑 할때는 긴장해서 그런거고 오늘 한거는 자기랑 오랜만에 해서 그런거라고 절 달래줬고 물티슈로 자기 몸을 닦고 저도 좀 닦아주더니
처제가 저를 눕히고는 부랄에 얼굴을 파묻고 살살 애무를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그리고는 미련하게 그걸 참고있냐고..ㅋㅋ 형부한테는 미안한데.. 자기하고 언니 사이에 비밀이란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와서는 오빠가 좀 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참는게 눈에 보인다고 ㅋㅋ
언니가 자기한테 보낼테니까 좀 풀어줘라 했다네요...ㅋㅋㅋ
이 두 자매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 기분이 들었는데 자지는 또 좋다고 성내고 있고...ㅋㅋ
처제가 스킬도 좋아서 능숙하게 세우더니 뒤로 돌아서 스스로 삽입하더니 움직이는데 제거가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훤히 보이니까 너무 야했습니다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처제는 발을 만져달라고 해서 발을 조물락 거리면서 만지고 엉덩이도 만져보고.. 똥꼬가 그대로 보이는데 거긴 좀 만지기가 그래서 보고만 있다가 처제가 내려오더니 저를 보고 제 위로 올라왔고
와서 방아를 찧는데 저한테 근데 형부 키스해도 되냐고 하면서 살짝 웃는데 걍 구미호 그자체....ㅋㅋㅋㅋㅋ
제대로 홀린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ㅋㅋ
그리고 하는말이 형부랑 키스하고 싶은데 형부가 싫어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나: 왜?? 뭐때문에??
처제: 그냥~ 저는 온갖 놈팽이들 자지도 빨고 똥꼬도 빨고 키스도 했는데 형부가 좀 더럽다고 생각할까봐?
나: 헐.. 너 아까 씻으면서 양치 안했어?
처제: 양치는했죠 ㅋㅋ 근대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나: 양치하면 됐지 뭘..ㅋㅋ
처제: 헐...ㅋㅋ 힝.. 형부.. 힝.. 흐잉... 괜찮아여?
나: 어..음..응.. 나도 이제 그냥.. 좀 얘기할래 ㅋㅋ 하고싶어. 못참겠다..
결국 저때 전 스스로 결심을 합니다...
어차피 똑같은년놈들 된거.. 똑같이 놀아보자고...ㅋㅋ 제 말이 끝나고 제가 벽에 기대어 앉았고 처제는 그대로 저를 따라 제 위에 자지를 꽂은 상태로 앉아서 서로 껴안고 키스를하는데 조금 격한 키스를 했습니다..ㅋㅋ
침이 턱이랑 볼에 다 묻고 서로의 혀를 엄청 빨아대고 처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키스를 하는데 처제가
오빠 라고 하면서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해보라고 다 받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나: 내가 안에 싸고 싶다 하면?
처제: 그냥 싸요..
나: 내가 언니랑 같이 하고 싶다 하면?
처제: 날 잡아요..
나: 내가 똥꼬로 하고 싶다고 하면?
처제: 지금도 돼요..
나: 내가 처제 딴놈이랑 같이 돌려 먹고 싶다면?
처제: ......것도 해요. 근데 형부 안그럴거잖아요
나: 맞어.. 난 내꺼 뺏기는거 싫어..
처제와의 질의응답이 끝나고 처제를 다시 눕히고 두손을 꽉 마주잡고 위에서 하다가 괴성을 지르면서 쌌습니다..ㅋㅋ
아 배에다가요...ㅋㅋ 안에는 차마...ㅋㅋ
싸면서도 아 이젠 모르겠다.. 진짜 얘네 말처럼 착한척 그만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해봐야겠다.. 이미 돌이킬수없다.. 하는 생각에
와이프가 듣던 말던 괴성과 함께 싸버리고 처제와 함께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다시 키스를 하다가 나 잠은 와이프랑 잘게 하고 방을 나서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안방으로 가니 와이프가 자고 있길래 그 옆에 가서 와이프를 껴안고 자는데 다음날에 잘 하고 왔냐고 하더라구요..ㅋㅋ
어.. 개운하다고.. 잘 하고 왔다고 대답해주고 와이프는 자기 눈치 보지말라고..ㅋㅋ
오빠가 아니라 쟤를 위해서 좀 하라고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이젠 눈치보지 않겠다고..ㅋㅋ
아침에 간단하게 씻고 출근을 하는데.... 어제 밤이 계속 여운이 남고.... 생각나고...ㅋㅋ 하루종일 처제 생각하다가 집에 갔는데 와이프랑 처제랑 현관에서 마중을 나오니까 알 수 없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ㅋㅋ
와이프랑 처제한테 인사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처제가 거실에서 빨래를 개고 있었는데 그 소리에 누워있던 와이프도 나와서 와이프랑 처제랑 빨래를 같이 개는데 처제가 입을 열었습니다.
처제: 언니
와이프: 왜
처제: 어제 형부가 나보고 자기꺼래. 뺏기기 싫대
와이프: ㅋㅋ
나: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그렇게 말하면 어떡해
처제: 왜 맞잖아여
나: 아오 저걸 진짜..
와이프: ㅋㅋ 오빠가 은근 욕심이 많네??
나: 그러게.. 나 안이랬는데..
와이프: 그르게, 옛날엔 욕심하나 없는 사람이였는데
나: 응..ㅋㅋ 근데 이젠 욕심 낼라고.
와이프, 처제: 오~~~ㅋㅋ
나: 도대체 뭐에 오~~ 하는거야?ㅋㅋㅋ
처제: 그리고 어제 형부가 나 안더럽대 ㅋㅋ
와이프: 그건 또 뭐야
처제: 어제 ~~~ 이렇게 얘기 했는데 형부가 양치만 하면 됐지래 ㅋㅋㅋㅋ
와이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그렇게 받아 넘겼어?
처제: 어 ㅋㅋㅋ 그래서 나 어제 겁나 두근 거렷어 ㅋㅋ
와이프: 오빠가 가끔 저런게 있어. 그냥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내뱉는데 그게 좀 사람 설레게해
처제: 좀이 아냐 ㅋㅋ 양치만 하면 괜찮대 ㅋㅋ
와이프: 근데 넌 좀 더러운거 맞아 ㅋ
처제: 즐
이런 대화가 오고가면서 그제서야 제가 저 둘과의 관계가 어떤지 와닿더라구요..ㅋㅋ
진짜 이젠 돌이킬 수 없다. 생각했고..ㅋㅋ 처제랑 와이프 말처럼 하고 싶은거 다해보자고 다시 한번 다짐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자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자는데 자 바지속으로 손을 쑤욱 넣는데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
손을 넣고는 조물락 거리다가 바지를 반쯤 내리고 손으로 만지는걸 즐기다가 이제 그만해라 쌀거 같다고 하니까 싸라고 ㅋㅋ
언제는 뭐 안쌌냐고 해서 손에다가 싸고 와이프가 손씻고 저한테 남은건 와이프가 입으로 빨아주고나선
누가 더 좋냐고 하길래 처제랑 섹스하는것보다 여보 손이 더 좋다고 대답했어요 ㅋㅋ 아무리 처제랑 뭘 해도 여보한테는 못비빈다고..ㅋㅋ
처제랑 열번할래 여보랑 한번할래 하면 여보랑 한번할래 라고 했죠 ㅋㅋ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하고..ㅋㅋ 처제도 좋긴한데 그래도 전 와이프가 1번 이였거든요 ㅋㅋ
와이프도 제 얘길 듣고 얘기합니다.
지금의 마음 가짐 아주좋다. 뭘해도 자기가 1번이라고 ㅋㅋ 지금 이건 내가 오빠한테 허락을 해준거라고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라 했고 저도 알겠다 했죠 ㅋㅋ
그리고 평소처럼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 처제가 약속이라 하고 나갔습니다.
그래라~ 하고 보냈는데 와이프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집에 빨리 오라고 하길래 아 남자 만나러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밤9시쯤인가?? 처제한테 카톡이 하나 왔어요. 여기 어딘데 대릴러좀 와달라구
와이프한테 처제가 데릴러오래~ 갔다 올게 하고 혼자 차를 끌고 나가서 앞에 주차를 하고 처제가 말한 곳으로 갔는데 처제포함 여자 셋, 그리고 남자 셋이 술을 먹고 있었어요
남자는 다들 잘생겼고 처제랑 같이 있던 얘들도 이쁘더군요...ㅋㅋㅋ
처제는 절 보자마자 술에 취해서 형부~ 하면서 앵기길래 이제 가자~ 하고 나가는데 처제 친구들도 자기네도 이제 간다고 하며 따라 나왔는데 그 분위기가.....ㅋㅋ
딱 이런 분위기 잇자나요. 남자들이 여자들 작업치고 있는데 여자애 오빠가 와서 데리고 가는 상황ㅋㅋ 딱 이거였어요
술집에서 나오자마자 처제 친구들이 인사를 하고 택시탈 얘들은 타고 한명은 집이랑 반대긴 한데 여기서 멀지 않아서 같이 태워서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는데
그 친구 가자마자 처제가 멀쩡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하는말이 괜찮은 얘들 있대서 나갓는데 별 양아치 새끼들 밖에 없었다고 너무 노잼이였다고 하는데 신기햇어요 ㅋㅋㅋㅋㅋ
처제한테 셋다 잘생겼었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이게 술좀먹고 하다보면 사이즈가 나온다
자기를 맘에 들어하는 남자얘가 옆에 앉아서는 계속 만지고 쓰다듬고 하는데 별로였다 하더라구요
근데 처음 보자마자 그러는 얘들이야 많았는데 계속 되도 않는 섹드립까지 하면서 어떻게든 한번 하려고 하는게 보이니까 별로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걔네 형부 오자마자 표정 썩는거 봤냐면서 웃던데 역시 고단수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살짝 술냄새가 풍기는 처제를 데리고 집으로 가는데 처제가 형부랑 같이 살면서 남자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ㅋㅋ
형부가 못생기거나 뭐 딸린다는게 아니라 진짜 남자는 다정해야 된다 얼굴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고 하는데
제가 처제한테 이자식 이러면서 은근슬쩍 자기 형부 못생겼다고 욕하네~했거든요 ㅋㅋ
그리고 처제를 보는데 유리창에 기대서 저를 보면서 입술을 살짝 내미는데 주둥이는 왜 내미냐고 물어봤어요 ㅋㅋ
처제가 뽀뽀해 달라길래 운전중이니까 신호 대기할때 까지 기다리라 했고 신호등 앞에서 처제랑 뽀뽀 한번 하고 두번쨰 신호때도 뽀뽀 하는데 처제가 세번째 뽀뽀할땐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
키스하다가 하는말이 큰일났다고 ㅋㅋ 자기 지금 뭔가 삘이 왔다면서 지금 약간 알딸딸 한데 섹스하고 싶다고ㅋㅋ
그리곤 바지 지퍼를 풀더니 만져보라고 해서 만지는데 진짜 그거 뽀뽀랑 키스 몇 번 했다고 흥건해져 있는데 자기 삘 왔다고..ㅋㅋ
최대한 운전에 방해 안되게 처제 보지 만지면서 운전을 하다가 손을 빼면 손가락에 묻은 애액들을 처제가 핥고 다시 만지다가 빼면 처제가 또 핥고 이거 반복하다가 집에 왔고
엘베에서도 처제랑 키스하면서 오는데 술냄새가 되게 달달하게 느껴졌습니다..ㅋㅋ
집앞에서까지 키스 하다가 집에 와서 처제가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와이프한테 가서 말합니다. 형부랑 하고 싶다고.
와이프는 평소에 처제를 알기에 쟤가 지금 술한잔 하고 해서 땡기는구나를 바로 파악하더니만 허락을 했고
처제가 씻으러 가는데 처제한테 얘기했어요.....ㅋㅋ 양치 하지 말라고...ㅋㅋ
처제가 물음표를 띄길래 이상하게 술냄새 나는게 좋다하니까 씨익 웃더니 알겠다 했고 와이프는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처제랑 작은방에서 4~5일 만에 하는데 확실히 술마신 처제는 엄청 적극적이였습니다.
제 앞에서 팬티를 벗는데 얼굴이랑 몸이 약간 빨갛게 변했는데 그것도 섹시했고 팬티를 보여주면서 이거바바라~ 차안에서 형부가 만져주는데 걍 질질 쌌다길래
처제를 침대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만지는데 얘가 양치하지 말라니까 밑에도 안씻어가지고..ㅋㅋ
여자한테 나는 보지냄새+방금 화장실가서 볼일 보고온 소변냄새가 확 풍기는데 그냥 빨아줬습니다
개처럼 가랑이에 얼굴을 처박고 핥는데 처제가 좋아서 몸부림을 칩니다..ㅋㅋ
보지 빨던 입으로 처제랑 키스하는데 그 술냄새가 진짜 너무 달달해서 혀를 엄청 빠는데 처제가 자기 냄새 많이 안나냐고 하길래 괜찮다고 하면서 보빨과 키스를 하는데
그제서야 달아올라서인지 아님 뒤늦게 취기가 좀 올라오는지 차에서보다 눈이 풀려있고 몸은 더 빨개져있고
한참동안 애무하다가 바지만 벗어서 침대에 걸터앉은 상태로 좀 넣다가 자세 바꾸려고 뺏는데
저체랑 제허벅지 그리고 자지에 애액이 흥건했고 처제가 이것도 빨아주려나.. 하는 생각에 들이미는데 바로 그냥 입에 넣고 빨더니 뒤로 해달라 해서 뒤로 넣고 처제 엉덩이 꽉 잡으면서 박다가
처제가 꽉잡아달라 세게 잡아 달라해서 허리에 손자국 날때까지 꽉 잡고 그날따라 물이 엄청 나왔습니다..ㅋㅋ
보지도 뻐끔거리는게 보이고...
중간에 빼고 다시 보빨하는데 그때 처제가 살짝 가버렸는지 부들부들 하는데 계속 보빨하고 다시 박고
그날 처제 반응에 저도 좀 흥분을 해서 다시 처제를 천장보게 눕히고 입에다 싸고 싶다 말해서 입에다 사정을 하고
처제가 제가 싼거 입에 머금고 있는데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빨고..ㅋㅋㅋㅋ
처제 입주변에 제가 싼게 묻어있어서 번들거리는거 닦아주고 물 한잔 마시게 하고 제가 바닥에 앉아있으니까 따라 내려와서 키스하고 키스만 엄청 하다가
처제를 침대에 눕히고 좀 닦아주고 나가려는데 저를 붙잡길래 다시 키스좀 하다가 거의 반쯤 잠들었을때 나와서 거실에서 샤워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와이프가 쟤가 술마시면 자주 저런다, 그래서 쟤 술 못먹게 해야한다고....ㅋㅋ
아마 오늘 오빠가 안데릴러 갔으면 엄한놈이랑 하고 있었을 거라고ㅋㅋㅋㅋ
그 얘기 듣는데 진짜 와이프 말처럼 제가 안데릴러 갔으면 처제는 이미 거기 있는 남자들한테 진짜 개처럼 따먹혔겠구나..ㅋㅋ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와이프가 처제 에피소드를 한번 얘기했는데 처제가 이제 술먹고 자주 따먹혔다? 표현이 좀 애매하긴 한데.. 처제가 술마시고 헤롱헤롱 한 상태에서 섹스하는걸 좋아해서 자주 했는데
반 꽐라가 되고 나서 들어온날에 장인어른이 한마디 하러 처제 방에 들어갔는데 처제가 술이 취해있으니까...
장인어른한테 오빠도 할거냐고 그럼 빨리해라 근데 안에는 싸지마라 뭐 이런식으로 얘길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장인어른이 극대노를 하고 처제한테 막 뭐라뭐라
소리를 지르는데 처제는 잠들고 담날 아침에 장인어른이 앉혀놓고 서너시간을 설교하는데 자기한테 아빠 왜저러냐고 ㅋㅋㅋㅋㅋ 뭔일있었냐고 물어보길래 너가 어제 그랬다니까
자기 안맞은게 다행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해야겠다고 그제서야 자각했다고 하네요 ㅋㅋ
그얘기 듣는데 와이프가 이래서 나한테 처제를 지켜달라는 거구나.. 하는게 이해가 확 되더라구요.
===========
사진관련으로 한마디 하자면... 생각보다 여기 사이트가 커서 알아볼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시는분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썰이.. 허구가 아니라 97%이상 실제 있는 일을 기반으로 쓰다보니 주작이란 소리가 듣기 싫어서 사진을 몇 개 올리긴했는데 많은분들이 걱정도 해주시고 못보신 분들은 계속 올려달라고 하시는게 좀 걸리네여..
혹시나 하는맘에 금방 지우긴하는데.. 다음편에 최대한 가린사진? 이정도는 와이프 엄마도 못알아본다 할정도의 사진 같은거 한번 올려볼게요..ㅋㅋㅋ
제 폰에 처제가 벗은 사진은 많지만 그건 진짜 못올리겠구..ㅋㅋ
그냥 와이프랑 처제랑 뽀뽀하는정도? 의 수위로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제 글이 다른거에 비해 좀 긴거같긴해요 ㅋㅋㅋ 얼렁 써달라고 하는데 요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ㅎㅎ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5 | 현재글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5편 (48) |
| 2 | 2025.11.23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4편 (122) |
| 3 | 2025.11.22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3편 (151) |
| 4 | 2025.11.20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2편 (154) |
| 5 | 2025.11.18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1편 (18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KCASINO
최고관리자
익명익명익
몽키D루피
야짱이
파일저장
야매준
anjffhgkfRK
씨웹
나이젤
바가지
꺼말
에코그린
와류
홍홍홍
애자맨
루우우
강요다
무독성풀
검은콩국수
Takeeee
oos77s
미미노이
몽키3
190슬림남
ods1223
dmc3
야색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