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이나 고민을했다 너무 떨렸다 그리고 마침내 마음을 먹었다

내 방문을 활짝 열었고 소파에서 티비보던 어머니에게 다가갔다

막상 나가니깐 티비를 끄고 방으로 가자고 할까 티비를 켜놓고

방으로 가자고 말할까 생각을 했다 너무 긴장을 한 탓인지 그걸

생각도 안 하고 나왔던 것이었다 바로 리모컨을 찾았다 그리곤

어머니에게 '엄마 내 진지하게 할 말있다' 하고 티비를 껐다 그리고

어머니 손을 잡고 일으키고 내 방으로 끌고 오는데 '왜? 뭔데?' 

하는 소리가 뒤에서 들렸다 목소리가 살짝 긴장되어 보이는 

톤이었다 마침내 나는 내 방 입구에 다다랐고 뒤를 돌아서 어머니를 

봐라 보았다 어머니는 동그랗게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봐라 봤다 

어머니의 표정을 보니깐 마치 일진들 무리에 끌려나가는 나약한 

소녀의 눈빛이었다 어머니의 그 나약한 눈을 본 순간 나는 '뭐고? 

쉽네? 끝났네' 이런 생각을 했다 어머니는 오른손(주먹을 반쯤 

쥔채 검지 중지 약지의 두번째 마디)을 턱밑에 대고 팔꿈치는 

가슴을 가리는 완전히 쫄아있는 포즈로 다시 한번 나에게 말을 했다 

'왜~에?' 어머니 표정과 제스쳐를 보니 완전히 겁에 질려 있었고 

그런 어머니의 연약한? 나약한? 모습을 보니깐 왠지 모를 남자로써의 

우월감 같은걸 느꼈고 완전한 자신감을 얻었다 나는 손으로 어머니를 

최대한 내 쪽으로 끌어 당기고 왼팔로 어머니 어깨를 살포시 

감쏴안으면서 '아~아 할 말이 있어서' 이렇게 말하면서 방문턱을 

넘었다 그리곤 계속 어머니를 침대 가까이로 유도를 했는데 몸에 

살짝 힘을 줘서 방어한다는 느낌을 주긴 했으나 엄청 힘을 주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래서 많은 힘을 쓰지 않고도 어머니를 침대에 앉힐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준비한 멘트를 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잔뜩 쫄아있는 모습을 보니깐 멘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안 났고 

대신에 '내가 뭐 할려고 하는지 눈치 챈거 같네 잔뜩 쫄았네 끝났네 

보지먹겠네' 이런 생각을 했다 

어머니의 다리를 들어서 눕혔다 그러자 어머니가 진짜 긴장을 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00아(야) 하지마라 왜 카는데? 뭐 하는데?' 이렇게 

말을 했고 나는 '알고 있자나 우리 이렇게 될거 알고 있었자나' 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나는 바지를 벗었고 어머니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보통 목소리로 '진짜 하지마라 우리 이러면 

안 된다' 그래서 나는 '괘안타 사랑하는 사이라 괘안타' 라고 어머니를 

진정 시키기 위해서 아무말이나 던졌다 그리곤 어머니의 무릎쪽을

양손으로 잡고 살짝 들면서 나는 어머니 몸쪽으로 바짝 다가갔다 

어머니는 '진짜 하지마라' 라고 하면서 또 말을 하였는데 나는 다시

'괘~안타' 이러면서 어머니의 상의를 살짝 올려서 배와 허리를 만졌다

이때 나는 어머니가 '잔뜩 쫄았네 목소리도 작고 반항도 안 하네 ㅋ' 

이런 생각들을 하였고 '좆나 쉽네'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였다 

이어서 바지를 벗길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몸을 좌우로 마구 

움직이면서 팔을 이리저리 두드리고 휘저으면서 말을 했는데 그 

목소리가 마치 칼든 사람이 자기를 찌르러 오는냥 괴성을 질러댔다 

'하지마라! 안된다 안한다 하기싫다 하지마라!' 하면서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진짜로 당황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못 벗어나게끔 

양손으로 다리를 잡고 최대한 내 몸에 붙이면서 '알았다 알았다 

조용히해라 미쳤나 온동네 사람 다 듣는다 진짜 미쳤나' 라고 말을 

했고 ㅅㅂ같은 욕은 하지 않았다 그와 동시에 어머니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조용히 해라는듯이 제스쳐를 취했고 어머니는 일단 

진정을했다 하지만 아직은 내가 어머니 다리사이에 있는 자세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다시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00아(야) 진짜 

하지마라 니 우얄라 그러노?' 이 소리를 듣고 난 화가 엄청 났다 

'뭘 우얄라 그래 엄마 좋아하니깐 그러지 아니 엄마~! 집에 들어 

올때 우리 이렇게 될줄  알았자나 옛날에 많이 했자나 왜 카는데?' 

라고 엄청 흥분하여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마구 쏘아 부쳤다 그리고 

어머니가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나는 다시 팔에 힘을 주어서 어머니를 

다시 눕혔다 그러자 어머니는 '우리 이러면 안 된다 나가서 돈 주고

해라 요즘 그런데 많이 있다더라' 이렇게 말을 했고 나는 창녀를 좆나 

좋아하지만 '돈주고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 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어머니가 '그럼 국제결혼이라도 해라 그거 요새 많이들 하드라 흠 

아니다' 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돈도 없고 말도 안 통하고 도망 갈 

수도 있고 애 잘 키울 자신없다 결혼은 진작에 포기했다' 하면서 말이 

그냥 술술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가 또 일어날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자 

본능적으로 어머니의 몸을 틀어서 코너로 몰았고 다시 한번 양손으로 

어머니 다리를 잡아서 어머니를 계속 눕히고 있었다 무조건 섹스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고 어머니가 일어나면 끝이라고 생각을 했다 

이어서 처음에 할려고 한 멘트를 했다

'엄마 나 요즘 진짜 너무 외롭다 10몇년 동안 여자친구 하나 못 

사겼다 난 여자가 필요하다 엄마가 내 여자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 

난 엄마가 여자로 보인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이렇게 

말을 했고 어머니는 '진짜 이카면 안 된다니까 하지마라 진짜' 라고 

하면서 계속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아까와는 다르게 어머니가 좀 

진정된 모습을 보이자 나는 다시한번 용기가 났고 대놓고 '엄마 바지 

벗긴데이 내 진짜 엄마 아니면 안된다 엄마를 가지고 싶다' 라고 걍 

여기저기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들을 생각없이 마구 내 뱉었다 바지를

벗길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잠시 가만히 있자 난 '이제 됐다 끝났다' 

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곤 바지를 팬티와 한꺼번에 벗길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바지만 벗기기 시작했다 현재 포지션이 어머니를 코너에 

몰았고 어머니 다리사이에 내 몸을 집어 넣은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그냥 어머니 반바지를 잡고 어머니 발바닥이 하늘로 향하게 하여서 

벗길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바지를 못 벗기게 손으로 잡고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바지를 잡았고 오른손은 어머니의 손목쪽을 세게 잡아 

어머니를 아프게해서 손을 놓게 했고 그렇게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이어서 팬티도 벗길려고 하는데 아까처럼 또 다시 괴성을 내면서 

몸부림을 마구 쳤다 난 또 당황을 했지만 어머니의 몸에 올라타서 

'아 진짜 조용히 하라고 미쳤나 옆집에서 신고 하면 우얄라 카는데?' 

라고 말을 하면서 어머니의 양손을 양손으로 잡아서 침대에 제압했다 

근데 강간한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는게 좀 우습기는 한데 내가 천생

범죄자는 아닌게 손으로 어머니의 입을 틀어막거나 하지는 않았다

제압하고 보니 코너에서 조금 빠져나와 침대 가운데였고 어머니는 

소리를 그만 질렀고 '그래 알았다 니 그만두면 안 하께'  이렇게 말을 

했다 그래서 말했다 아니 협박을 했다 '엄마 내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하는거고 무조건 할거다 만약에 엄마가 지금처럼 계속 이카나자? 

그럼 힘으로 할 수밖에 없다' 이러니깐 갑자기 어머니가 '그래 때리라 

때리라 엄마 때리라' '아 진짜 내가 그런뜻으로 말 한게 아니자나' 

'빨리 때리라 때리라고' '아 엄마 아니라니깐 알따 엄마 미안 진짜 미안' 

이러고 어머니를 보니깐 안 흘리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난 진짜

말 그대로 힘으로 강제로 한다는 말이었지 때려서 할 생각은 없었다 

아닌가? 진짜로 계속 반항을 했으면 자지를 넣지 못 하는데 제압을 

하기 위해서 솔직히 어디까지 했을려나 장담을 할 수가 없다 하여튼

흐느끼면서 우는게 아니지만 눈물이 흐르는게 보였다 '알았다 미안 

조용히해라 좀 풀어줄테니깐 진짜로 가만히 있어레이' 라고 말을 

하면서 난 양손을 풀어줬고 어머니의 몸에 올라타있던 내 몸을 뺐다 

하지만 그와중에도 어머니가 못 벗어나게 손과 발로 막았고 그러자 

어머니가 벽쪽으로 몸을 돌렸다 바로 속으로 '이때다' 라고 생각을 

하였고 바로 어머니 뒤에 누워서 어머니를 달래기 시작했다 '아~엄마 

내 알자나 누구 때리고 사고치고 하는 스타일 아닌거 알자나 그리고 

엄마같이 내 목숨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때릴수가 있는데 

아닌거 알제 엄마 사랑한데이' 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달래주는 와중에도 나는 발정난 개새끼마냥 어머니가 벗어날 수 없게 

왼발로 어머니 하체를 감쐈다 그리고 뒤에서 계속 어머니 머리칼이랑 

어머니 옷 위로 몸을 쓰다듬고 어깨에 일부로 쪽 소리를 내면서 뽀뽀도 

했다 이렇게 몇 분 정도 어머니를 달래 줬는데 순간 보지를 만지고 

싶다는 욕망이 끌어 올랐고 배를 살살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어머니의 팬티 앞쪽으로 손을 넣기 시작 했고 어머니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이윽고 보지에 손을 넣었고(손가락은 넣지 않고) 보지를 

만져 댔는데 그 와중에도 계속 어머니를 달래 주고있었다 그리고 난 

'이제 됐다 진짜 끝났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뒤에서 어머니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직 어머니가 울고

(흐느끼지는 않고 한번씩 훌쩍훌쩍) 있는데도 나는 어머니 보지를 먹고 

싶어서 팬티를 벗기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거부 

의사를 밝히는듯 무언의 신호로 팬티를 잡았지만 이제 더 이상 

반항하지 말라는 의미로 어머니의 연약한 손을 아주 매몰차고 세게 

신경질적으로 뿌리쳤다 이어서 무릎을 꿇은채 일어섰고 한손으로는 

하체쪽을 다른 한손은 상체쪽을 잡고 어머니를 바른자세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계속 벽쪽으로 몸을 돌리려고 하자 나는 힘을 

세게 줘서 정자세로 만들었고 이렇게 계속 가만히 있으라는 식으로 

양손으로 때리듯이 하체와 상체를 손으로 눌렀다 그리곤 팬티를 벗겼고 

이윽고 어머니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내 자지쪽으로 끌여 들였다 

어머니가 힘없이 딸려왔고 진짜 너무나도 흥분되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봤는데 베게를 세로로 얼굴과 몸을 가리고 있었다 아직 우는거 같았지만 

흐느끼지는 않았다 사실 이때는 어머니가 슬퍼하고 있거나 울고 있거나 

그런건 눈에도 안 들어왔고 지금 회상을 하니 그런거 같았다 나는 

그당시 성적으로 매우 흥분해 있던 상태였었다 그리고 드디어 어머니의 

보지를 먹는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어디 싸움터에 나가 

싸움에서 이긴 남자같이 남자로서의 승리감 우월감을 느꼈고 자신감이 

엄청 올랐다 난 씨잌 쪼개듯이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보지구멍을 

찾았고 손가락 한개를 넣고 상하로 움직이고 좌우로 몇번씩 움직였다 

그리고 손가락 2개 3개를 넣었는데 잘 들어갔다 순간적으로 'ㅅㅂ 뭐고 

좆나 흥분했네 개 잘들어가네' 라고 생각을 했고 피식하고 웃음이 났다 

그리고 어머니의 표정이 궁금하여서 베게를 세게 잡아 당겨서 던졌는데 

어머니가 바로 팔로 얼굴을 가렸다 난 멈추지 않고 얼굴에서 팔을 

떼어내려고 하면서 '아~아 얼굴 좀 보자 빨리' 이렇게 말을 했는데 

어머니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면서 반대팔로 싫다는듯이 나를 

때리려는듯이 허공에 손을 휘저었고 내 손을 떄리면서 그리고 반항하듯 

내 팔을 뿌리쳤다 속으로 '화났네ㅋ 화나면 우짤낀데?' 이런 생각을 

하였고 나는 또 한번 웃음이 났다 내가 강간을 할려고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 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나는 더욱 더 성적으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씨익하고 웃으면서 다시한번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셨다 

왼손으로는 어머니의 윗옷을 조금 올려 배와 허리를 만지작 거렸고 

이렇게 하면서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나는 

여러가지 희열을 느꼈다 아마도 내가 이 모든 상황을 컨트롤하고 

있으니깐 거기서 오는 여러가지 성취감 만족감 기쁨을 느꼈던거 같다 

그리곤 결국엔 풀발기한 내 자지를 밀어 넣었고 피스톤질을 해댔다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하면서 어머니를 봐라 봤는데 시체처럼 가만히 

있는 모습이 오히려 더 흥분되었다 어머니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내 몸쪽으로 당기고 풀면서 박아 댔고 침대에서 어머니의 엉덩이가 

몇 cm 떨어지게 들었다가 내려놨다가 하면서 그냥 테크닉이고 뭐고 

정신없이 박아 댔다 다른 자세로 바꾸진 않았고 지루끼가 있던 

나였지만 몇 분이 안 되어서 보지에 사정을 했다 처음으로 어머니와 

섹스를 했고 어머니와 함께 산지 거의 4개월 만인 22년 9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