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12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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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18:56
그녀와 만난지 대략 6년쯤 지난 2018년 초여름 이야기 입니다
늦은 5월 어느날 그녀의 톡이 옵니다
나 웅 당근 가능!! 어디 놀러갈깡?^^
그녀 웅 우리 하주종일 놀러가요 나 오빠야랑 해변 가구싶오요♡♡♡♡♡오빠뿜에서 자구 싶옹요~~♡♡
나 오키 그럼 서해안쪽 가보장 ㅋㅋ^^
그리고 데이트 약속날 나는 오전 10시쯤 그녀의 집근처로 가서 그녀를 태우고 차안에서 가벼운? 딥키스를 하고선 서해안으로 출발
예정된 장소로 도착후
숲속 둘레길 거닐며 기념사진 찍다가
사진뒤 둘래길로 보이는 계단입구가 보여서 그녀랑 손잡고 둘레길 산책을,,,역시 평일이라 사람은 1도 없고 들리는건 바람소리 새소리만 가득하고 이건 머 우리둘만의 공간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ㅋㅋㅋ 너무 좋았죠
손잡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오르다보니 어느덧 둘래길 정상 까지 와버린 ㅋ 우린 둘레길 정상 한귀퉁이 구석진 곳으로 가서 풍경을 보니 너무 좋더랃^^
그녀는 와 여보야 탁트인 바다 우리 여봉봉이랑 같이 보니 너무 좋앙~하며 싱긋웃고 저에게 고개를 돌려 입마춤을 ^^ 그리곤 다시 바닷가를 바라보는 그녀
전 둘래길 난간앞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그녀를
뒤에서 꼭 안아준후 봉긋하고 적당히 풍만한 가슴을 쓸어 만지며 꼭 안아주니 그녀는 제 팔을 애정뿜뿜 쓰담쓰담 ^^
그녀 등뒤에서 가슴을 어무만지며 서로 바다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저의 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치마속으로. ㅋㅋ 팬티위에서 봉긋솟은 둔덕을 쓰다듬듯 어루만지다 손을 그녀의 팬티속에 넣으니
그녀는 익숙한듯 한쪽 다리를 살짝벌린자세로 난간 중간 지지대로 올려줍니다.
그러니 손끝에서 전해오는 그녀의 촉촉하고 순두부처럼 말랑거리는 질구느낌이 전해지는데
아이고 환한 대낮 야외라 그런지 진짜 흥분되고 짜릿하던 ㅋ ㅡ ㅡ ㅋㅋ
난 팔을 더 아래로 내려서 손을 팬티 깊숙히 넣어 그녀의 아담하고 도톰한 둔던을 지나 어느덧 손가락은 그녀의 질입구 쪽까지 손가락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조물거려주니 그녀가 우리 오빠 힘들겠다 나 팬티 벋을까?
그말을 들은 전
소연아 웅 언능 벋어주세용 ㅋ
잠깐만 오빠 하고 바로 팬티를 벋어주는 그녀
그녀의 벋은 팬티를 바지주머니에 넣기전 움켜쥔 팬티에 코를대고 심호흡을 하니 모야 오빠 냄새나 아이긍 하며 부끄러워하는데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ㅋㅋ
전 너무 좋은향기나는데??하고 씨익 웃어주고
다시 둘래길 난간 중간에 다리를 올려논 그녀 뒤에서 엉덩이 뒤로 손을 넣어 손가락은 그녀의 둔덕에 손바닥으론 그녀의 질구를 압박하며 문질러주니 으응 하며 신음을 나지막히 내뱉는 그녀
그녀 뒤쪽엉덩이 사이로 손을 내밀어 둔덕위 음모를 만지작거린 손가락을 질구쪽으로 내린후 손가락을 그녀의 흥분해서 미끌거리며 촉촉해진 질구속으로 손가락을 질구위로 꺽어 손가락을 넣기시작
질속에 최대한 천천히 깊게 넣으니 손가락이 미끄러져 거의 빨려들어가고 손가락을 수축하며 조여주고 조임이 올때마다 느끼는듯 그녀는 깊은 신음을 토하며 내팔을 꽉 잡아 비틀며 아악 오빠 아학 하며 나 죽을거같아 아아악 오빠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고 전 계속해서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 깊이 넣어 애무를 하니 거의 진짜죽어가더란 ㅋㅋ
손가락두개 질속에서 깊이넣어 깔짝깔작 움직이며 문지르고 넣고 뺄때마다 꾸륵 뽀직 삐릭 하는 아주 야한 소리가 귓가를 자극하기에 이를니 순간 너무 그녀의 예쁘고 달콤한 보지를 빨아주고 싶더군오
전 예전 야외 첫섹스 하던 그때처럼 그녀의 귀에대고 여보야 여보 보지느낌 너무 황홀하고 좋아 ~자기 보지 여기서 빨구 싶어
그녀도 오빠 오빠가 내 보지 만져주면 미칠것 같아 나두 오빠아~~근데 입은 앙대~~그건 씻구우 하자아~~
전 아잉 자기 거기 냄새 정말 안나 늘 좋은향기만
가득해 하며 간절히 원하는 얼굴을 하니
아라써 오빠 잠만 하더니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 뒤돌아서 질구를 닦는가 싶더니 환하게 웃으며 돌아서서 오빠 하고싶은거 해두 되~~
그녀는 둘래길 난간에 등을 대고 기대어 한쪽다리를 활짝 벌려주고 전 공손히 그녀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를 핧고 물고빨고 아하하하
진짜 너무 짜릿하더군요
빨아줄때마다 신음을 내며 제 머리름 강싸주던 그녀가 더이삼 못참겠는지
저에게
오빠 우리 잠깐 요기서 바다 보며 그거할까? 해보고 싶옹 사람도 없구 히히 합니다 ㅋㅋ
(둘래길 정상 부근이라 아래 내려다 보이는 저멀리 둘래길 입구까지 다 보이니 머 안전?했거든요 ㅋㅋ^^)
그녀는 아예 치마를 내려 벋고 저도 반바지를 내려 그녀 뒤에서 후배위로 천천히 샆입을. 그녀의 질속에 나의 곧휴가 깊숙히 들어가고 환한 대낮이라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이는 그녀의 보지속에 박힌 저의 곧휴 천천히 넣다 뺄때마다 빠직거리는 소리를 내며 저의 곧휴를 먹고있는 그녀의 예쁘고 황홀한 보지속살의 느낌이 저의 귀두에 전해오는데 진짜 돌아버릴만큼 짜릿
전 천천히 그녀의 잘익은 복숭아같이 탐스런 엉덩이 속살을 바라보며 피스톤질을 하니 깊이 박힐때마다 아 아악 아아 하는 그녀의 신음과 함께 ㅋ ㅑ 죽이더군요 저멀리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하는 야외섹스 ^^
아무리 안전하고 인적없다 하더라도 긴장되니
5분도 안되서 그녀가 오빠 나 할거같아 아악 아흑
하며 깊이 박힌 저의 곧휴를 움찔움찔 물어주니
저도 싸기직전 자기야 나도 쌀거같아 허헉. 하니 그녀가 자기야 안에다 싸달라고 하며 낮은 비명을 냅니다
우린 그렇게 또한번의 다른둘래길 섹스를 하고
예약한 해변 팬션으로 가서 체크인 하고
해변으로~~ㄱㄱㅆ
해변에서 조금 유치할수 있는 요런것도 좀 하다
근처 식당에가서 바지락 칼국수 전 그녀의 귀애대고 여보야 나 성인용품 딜도 사쏘 좀이따 가서 해줄게 하니 두눈을 똥그랗게 뜨고 아이 모야 오빠꺼면 난 정말 좋은데 이이잉 하는데 그녀도 호시심어린 눈치 ㅋㅋ 우린 그렇게 든든히 먹고 팬션으로 향하면서 저는 장난기가득 웃으면서
방에서 여보 보지 실컷 빨아야징~~.
그러니 그녀는
아우 모야 히히 나두 오빠꺼 다 먹을껀데 히힛
전 자기보지도 너무 예쁘고 맛있어 어서가서
먹을래 하며 후다닥 팬션으로 ㄱㄱㅆ
방에 도착하조마자 우린 발정난 개처럼
알몸으로 뒹굴고
그녀의 몸을 탐닉 하며 얼굴안나오게 사진도 찍고
도드라진 음핵을 손바닥을 이용해 돌출시켜 혀로 핧아주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자극하니 거의 죽는듯 신음을 토하고
반대로 눕혀서 항문과 질구를 키스하며 터치하고
[출처] (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12부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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