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고추를 보지에서 빼서 자세를 바꿔서 입에 물렸어~~그리고 다시 일하는 시늉을..책상 밑에서 하는 건 이 자세가 짱인듯해~~오~~느낌이...시늉이지만 일한다고 생각했을 때 밑에서는 내 고추를 빨고 있고..오~~~~죽이더라고,,ㅋㅋㅋ 그러다가 사정감이 슬슬 오니까 이젠 시늉도 못하겠더라고,,그래서 의자를 뒤로 좀 제껴서 뒤로 살짝 눕고, 손으로 머리를 눌렀어~~입안의 혀를 느끼면서 그렇게 시원하게 입에 쌌어~싸고 나니까 몸이 축쳐지는거야..ㅋㅋ A는 내가 힘이 빠져 뒤로 기대 의자 밑으로 팔이 쳐져있는 상태인데도 계속 내 고추를 빨고있네..와이프야..이제 힘이 빠져서 쳐져있자나~이제 그만해~하니까 알겠다고 책상 밑에서 나오더라고,,얼굴 먼저 빼서 문 닫혀있는지 확인하고 일어나면서 유니폼 치마를 내리더라고..

그걸 보면서 물어봤어?!너 진짜 노팬티로 출근한거야?하니까 오늘은 토요일이라 사람이 없으니까 옷 갈아입으면서 벗고 있었다는거야..ㅋㅋ 그 애길 하는 A의 엉덩이를 만지니까 유니폼 안의 엉덩이가 다 느껴지네~평일에도 이래봐~하니까 에이..그건 안돼요~그러면서 책상에 기대어 앉아 날 내려다보는데,,생각이 든거야..노팬티...혹시 노브라?이런 생각이 들어서 가슴에 손을 대봤어~엥..노브라네!!!너 유니폼 갈아입을 때 브래지어도 뺐어?하니까 네~웃으면서 대답하네~!!이야..대단하네~진심어린 감탄을 해줬어~확실히 요즘 애들은 자유로워~

근데 확실히 가슴이 작으니까 그렇게 티는 안나네~ㅋㅋㅋ 하니까 그래도 이건 되요~하면서 유니폼 위로 가슴을 모으니까 옷으로 만든 가슴골이 생기네~ㅋㅋ 그 모습은 섹시하기보단 귀엽더라고,,일어나서 문은 잠그고-혹시 누군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으니,,ㅋㅋ- 다시 의자에 앉아서 유니폼을 위로 올려서 드러난 앙증맞은 가슴의 꼭지를 빨았어..가슴은 작아도 꼭지가 건포도처럼 크진 않아서 좋긴해~ㅋㅋ꼭지는 충분히 빨고 이제 일해야하니까 다시 옷 제대로 입으라고,,주말이어도 혹시 사람들이 와서 네가 내 방에 있는거 보면 말이 나올테니까 옷 입고 자리에 가있으라고 나 일 좀 하고 부를께~밥이나 먹자했지..A도 알겠다고 조심스레 나가더라고..ㅋㅋ 개운하게 단백질을 뺀 상태라 즐겁게 자료 만들고 정리하고 끝내니까 2시간 반정도 걸리더라고,,카톡 보낼까하다가 나가봤지..갔더니 A가 자리에 없는거야..다행히 오늘은 출근한 직원들도 없네..그래서 A가 어디갔지??찾아보니 탕비실에 없고, 화장실에서도 안나오는거보니 화장실도 아닌거같아서 어딨지하고 계속 찾아보니 숙직실에서 누워서 쉬고 있더라고,,눈감고 있는게 자는거같은거야..그래서 자는걸 좀 보고있으니 다시 꼴리네~

운동을 해서 전체적인 바디라인이 이쁘긴하지만, 희한하지..가슴도 크지 않은애한테 이렇게 잘 꼴리네..ㅋㅋ 그래서 가슴에 슬쩍 손을 올려보니 브래지어했네?재밌는 생각이..살짝 강간처럼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선 숙직실 문을 최대한 소리 안나게 잠그고 다시 침대옆에 서서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발쪽으로 이동..ㅋㅋ 순식간에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확 내렸지..A는 이미 치마에 손을 댈 때부터 깨기 시작했는데 내가 갑자기 이러니까 어~어~이러고만 있는거야..ㅋㅋ 그렇게 팬티를 확 내리고 발을 들어서 냅다 꽂아버렸어~확실히 애무할때보다 물이 없어서 뻑뻑하긴 한데,,A가 모하세요??이러면서 본능적으로 비트는데 힘을 줘서 잡아놓고 쑤시니까 진짜 강제로 하는거 같은거야..물론 좀 있다가 A는 순응해서 날 끌어안고 신음소리를 내더라고,,물론 크지않게..ㅋㅋ 그렇게 시작부터 전속력으로 박아대서 금방 싸긴했는데,,끝나고 나니까 A가 왜 이렇게 한거에요?하기에 약간 강간처럼 해보고 싶었어~ㅋㅋㅋ 놀랐지?!미안~사과하고,,A도 놀랐다기보단 이사람이 갑자기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었데..ㅋㅋ 그렇게 옷정리하고 우리 맛난거 먹으러가자~하니 A는 낮술 어떠냐고??!!ㅋㅋ 그래 가자~~하고 둘이서 낮술 데이트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