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와이프 썰~9

나의 오피스와이프A는 오늘 출근하는 복장이 평소와 좀 달랐어~딱 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왔네..카톡으로 오늘 이쁘게 입고왔네..소개팅이라도 가나~했는데,,A가 답이 없네..보통은 칼답을 하는데, 답이 없는거야!그냥 물어본건데..ㅋㅋ 한 20분정도 있다가 네..친구 소개로..이러면서 답이 왔네..그래서 몇 시 약속이야?물으니 퇴근하고 7시까지 홍대에서 보기로 했다는거야~흠...말이 좋아 오피스와이프지..내가 그런걸 막을 권리는 없잖아~그래서 잘 다녀오라고 애긴했는데, 내 답장에서 뭔가를 느꼈는지 화났어여?라고 묻길래~아니..진짜 잘 다녀와라고 쿨답을 해주고,,하루를 보냈어..보고서류를 가지고와도 업무적으로만 대하고,,하~이게 무슨 상황이지,,내가 왜 질투를,,,나보다도 한참 어린 애한테 내가 왜 이러지??라고 현타가 심하게 온거야..
그래서 내가 오후 4시쯤 카톡을 보냈어~오늘 야근 잠시 하고 갈수 있겠냐고??그랬더니 너무 늦지만 않음 괜찮을거 같다고,,왔어~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다른 직원들 퇴근하고 내가 숙직실에 가서 불렀어~조심스레 A가 문을 닫고 들어와서 숙직실 침대에 걸터앉은 내 앞에 혼나는 것처럼 서 있는거야..복장은 다시 출근할 때 복장..유니폼을 갈아입고 온거야..그런 옷을 입고 내 앞에서 손 모으고 서있는데 누가 보면 혼내는줄 알겠다고 맞은편 침대에 앉으라고 했더니 끝에 걸터 앉는거야..A야 난 진짜 괜찮아~라고 애기해주고,,네 연애를 응원한다..대신 나랑은 계속 하는거지?하니까 네~라고 애기하는거야..그래서 내 옆으로 오게 하고 옆 모습을 훑었지..가슴이 좀 작아서 그렇지..옷을 그렇게 입으니까 바디라인이 쫙 빠졌더라고,,앉으니까 밀려난 엉덩이와 치마 밑으로 드러난 허벅지의 갈라진 라인이 섹시한거야..그래서 자연스레 엉덩이를 움켜잡으니 가만히 있더라고,,얼굴을 들이밀어 키스를 하고 귓속말로 사실 오늘은 그냥 보내는게 매넌데,,이렇게 입고 오니 내가 참을수가 있어야말이지..미안~하니까 웃으면서 아니에요~하면서 내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하고 입술을 떼는데,,내가 다시 잡아서 키스를 했어~그러면서 손은 자연스레 엉덩이를 잡고~슬슬 내려와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치마 속으로 넣으니 노팬티..깜짝 놀라 입술을 떼고,,너 이러고 가려고?물으니 오기 전에 탈의실에서 벗고 왔다는거야..하루종일 내 눈치보였는데 부르기에 벗고 왔다고..ㅋㅋ
이럴려고 분위기를 만든건 아닌데..나야 땡큐~보지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올리니 일어나서 내 앞으로 와서 서서 키스를 계속하네~아예 치마를 다 올리고 엉덩이를 드러내 놓고 맘껏 주물렀어~그래서 허리를 잡고 밑으로 힘을 좀 주니 엉덩이 드러낸 채로 주저앉아서 내 지퍼를 내려 고추를 꺼내서 빠네~상체는 뒤로 제껴서 A의 혀를 느끼고 있었지..그러다 위로 올라오라고 애기하니까 침대 위로 올라와서 내 위로 올라오네~앉은채로 박기 시작했지..숙직실 침대가 좀 돼서 그런가 삐그덕 소리가 나는거 같더라고..다 퇴근하긴 했지만, 경비직원이 있기에 조심하면서 했지...원피스 질감이 보들보들하니 좋더라고,,그래서 원피스 위로 등을 만지다가 엉덩이를 만지다가 손이 아주 바빴네~ㅋㅋ
내가 흥분해서 그런가 침대소리가 점점 커지는거 같기에 일어나서 맞은편 침대를 보고 세우고 잡게했어..허리가 숙여지니 보이는 A의 보지..거기에 고추를 맞춰놓고 삽입~잘록한 허리라인을 잡고 퍽퍽~살부딪히는 소리가 커지지않게 적당히 박다가 장난끼 발동,,ㅋㅋ 엉덩이를 찰싹 때렸어~A가 자기도 모르게 앗~그러면서 움찔하기에 두 번 더 때렸어~같은 곳을..그랬더니 내 큰 손자국이 남은거야..ㅋㅋ 그 자국을 보면서 좀 더 세게 박다가 안에 쌌어~보지 깊숙이 싸면서 부르르 떨림이 나기에 허리를 앞으로 더 내밀어 고추를 최대한 넣어놓고 A의 보지를 느꼈어~~그러다 한번에 쭉 고추를 빼니까 A도 부르르 떨더라고,,ㅋㅋ 그러고 있는데 좀이따 보지에서 정액이 한방울 크게 떨어지는거야..ㅋㅋ 난 뒤 침대에 걸터앉아서 헉헉 거리고 있었고,,정액이 맺혀있는 보지를 감상하면서 손자국이 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암것도 모른척 어~미안..자국이 남았네..했지..A가 아팠다고...찡찡대기에 휴지로 보지를 닦아주고 치마를 내리고 안아줬지~미안..오늘따라 유난히 흥분되어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달래주고,,혹시나 오늘 다른 남자랑 자면 불끄고 하라고 웃으면서 애기해줬어~ㅋㅋ 왜요?묻기에 너 엉덩이에 자국남았어~하니까 예??하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어쩐지 아팠다고...그 모습이 귀여워서 다시 안아주고,,,
시간을 보니 6시 20분이 넘어가더라고..너 약속에 늦겠다 어서 가~하니까 알았다고,,하면서 치마 정리하고 나가려 하더라고..나도 옷 정리하고 나가면서 A에게 10만원을 주면서 늦었으니 택시타고 가라고..괜찮다는 A에게 받으라고,,대신 내가 너에게 준 거니까 혹시나 모텔비는 이걸로 내지마라~ㅋㅋㅋ하니까 알겠다고 모텔비는 남자가 내겠죠~하는거야..엥~너 오늘 자게~하니까 말이 그렇다는거죠~다시 웃으면서 애기하네~이게 사람을 들었다놨다...귓속말로 너 그러면 오늘 안보내고 내가 하루종일 네 보지에 박는 수가있어~장난치지마라~하니까 웃으면서 알겠다고..아직도 자기 보지에 정액이 흐른다고,,ㅋ오늘은 못하죠~이러네..ㅋㅋㅋ 알겠다고 궁금하니까 내일 어떻게 됐는지 자세하게 알려줘~했더니 알겠데..ㅋㅋㅋ그렇게 내 오피스와이프는 소개팅을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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