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자친구와 섹스 (영화관)
여자친구와 또 변태적인 섹스를 한 곳은 영화관이다.
심야 영화를 예약하고 간게 아니라 그냥 이미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영화관을 알고 있어서, 거길 가서, 가장 늦게 상영하는 영화 중 가장 사람이 없는 것을 맨 뒷자리, 맨 구석을 예매를 해놓고, 좀 보면서 기회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영화를 보러 온것 처럼 팝콘이랑 음료들도 사고 해서 들어갈 준비를 했고, 예매 당시 우리만 있었는데 혹시 모르니, 시작 전에 한번 더 보고, 우리랑 몇멏 좌석만 있는것을 보고서 안심하고 들어갔다.
심야라서 그런지 알바생들도 약간 빨리 빨리 가라 라는 느낌으로 대충 검사를 하고 들어갔다.
그래도 너무 잔잔한 영화를 보면 섹스하기 좀 힘드니, 그래도 좀 시끄러울 것 같은 영화를 골라서 갔다.
늦가을 쯤이라 나랑 여자친구 모두 코트를 입고 있었다.
영화를 시작할때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약간 일부러 좌석 앞쪽에 코트 들을 쌓아서 시야를 약간 차단하고 영화를 볼 준비를 했다.
다른 사람들을 슬쩍보니 맨 뒤 아니 뒷쪽에 앉은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었고, 중간이랑 저쪽 반대편에 앉은 사람들만 조금 있었다.
그렇게 영화가 시작되고 좀 보면서 조금씩 서로를 만지면서 애무를 시작했고, 여자친구가 내 바지위로 내 발기된 좆을 만져주기 시작했고, 나도 여자친구 보지를 팬티위로 만져주기 시작했다
일부러 영화관 섹스를 위해, 여자친구한테 치마를 입히고, 티팬티만 입힌채로 왔기 때문에 약간 편안하게, 만질 수 있었다.
스타킹은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슬쩍 슬쩍 해서 벗은 상태였고, 열심히 팬티위로 만지는데 약간 레이스 티팬티라, 까끌깍끌한 팬티의 레이스 감촉과, 보짓털이 같이 만져지면서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도 이제 안되겠어서, 얼른 엉덩이를 조금들어 바지를 살짝 내리고, 팬티에 앞에 좆을 꺼낼수 있는 구멍이 있는 그런 팬티라, 얼른 발기된 좆만 꺼내서 여자친구가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다.
다행히 팔걸이를 올리고 숙여서 빨아주기 시작하니, 코트 덤이에 가려져서 사까시 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진 않았다.
열심히 사까시를 받으면서, 여자친구 보지를 오른손을 뻗어 계속 만져주었고, 보짓물에 팬티가 젖어서, 여자친구가 빨아주다가 슬쩍 타이밍을 보고,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후배위 자세로 내 좆을 잡고 티팬티를 옆으로 재낀 상태로 박기 시작했다.
최대한 밀착해서 위아래로 뛰진 못하고, 열심히 비비면서 섹스를 시작하는데 여자친구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길래 내가 입에 손가락을 넣어서, 물게 하고는 섹스를 이어갔다.
여자친구도 약간 흥분되고 해서 보지의 쪼임이 일상적인 섹스를 할때와 다르게 엄청 쪼이기 시작했고, 나도 사정감이 느껴지기 시작해서
왼손으로 가슴을 꽉 쥐면서 섹스를 이어갔다.
그러다 쌀것 같아서 싼다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엉덩이를 뒤로 뺴면서 내 좆이 보지 깊숙히 더들어가게 만들어서, 내 좆물을 보지안에 모두 사정을 받았다.
사정을 하면서 나랑 여자친구 모두 으윽 하면서 소리를 냈고, 질내 사정을 끝까지 하고, 여자친구가 얼른 내려와서, 내 앞에 그 좁은 사이로 앉아 입으로 내 좆이랑 좆안에 남아 있는 좆물을 다 받아 마시고, 청소 펠라를 해서 끝냈다.
그리곤 이제 좆물이 흘러나올테니 얼른 스타킹을 신고, 치마를 정돈하고는 코트를 들고 팝콘이랑 음료를 들고 얼른 영화관을 나왔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영화관에 cctv가 있다는걸 알고 약간 불안했는데 별 연락이나 그런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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