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기엄마11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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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한달이 지나니까 정말 시간이 약이라고 마음이 안정되고 셋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생각만 나는데 중간에 (엄마가 찾아오고 친구한테 전화도 오고했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었습니다.)
애가 아침먹고 애기하는데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다면서 우는데 내가 옆으로가서 진정시키니까. 애가 애기때문에 할머니를 너무 못봤다고 못본지가 2년이 다 되어간다고 우는데 내가 그럼 셋이서 보러가자고 하고 셋이서 보러갔음. 할머니집이 우리집에서 차로 1시간 조금넘는 정도 거리에있었음. 가는데도 애는 오빠 너무 좋다면서 뒤에서 내볼에 뽀뽀하고 나는 예슬이가 불편한지 울어서 예슬이 잘 보라고 하고 그렇게 셋이서 도착했는데 달동네같은 곳이었습니다.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함참을 돌다가 겨우찾아서 주차하고 내렸는데 미리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올라가는데 선물을 할머니가 두유 좋아하신다고하셔서 두유랑 홍삼사갔던 걸로 기억함. 주차할 곳이 없어서 멀리에다 주차해서 올라가는데 선물에다가 예슬이 애기띠까지해서 진짜 힘들었음.
겨우겨우 도착해서 문열고 들어갔는데 애가 예슬이랑 나랑도 말하고 미리 간다고 말했어서 서희할머니께서는 제가 친아빠인줄 아십니다.. 할머니께서 나오셔서 우리를 맞아주시는데 예슬이 보시더니 너무 예쁘다고 예슬이를 계속 안고계시고 서희는 할머니랑 애기하고있고 나도 애기하다가 방좀 보겠다고 애방이 궁금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애는 오더니 자기방이라고 하고 졸업앨범도 보여주고했는데 솔직히 보면서 스캔했는데 애가 미모는 진짜 제일예쁘기는 하더라고요. 앨범에서 얼굴이 하얘서 애만 눈에 딱 들어오는데 내가 연애인 해볼생각 안해봤냐고 물어봤었는데 예전에 고등학교때 축제때 무슨 엔터테인먼트라고 명함준적있는데 사기같아서 전화안했다고함.
그렇게 방구경하다 솔직히 방2개에 작은 부엌겸거실이었는데 벽지랑 장판도 오래되어보이고... 너무 안좋아 보였음. 할머니모시고 밥먹으로 나가자고해서 나가서 폰으로 밥집찾아서 김치찌개 파는곳이 있길래 거기가서 밥먹고 할머니집으로 와서 내가이때 미리 준비했었던 현금200만원 드렸던거 같습니다. 할머니가 안받으려고 하시는데 억지로 드리고 왔습니다. 오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그렇고 오려는데 예슬이가 할머니가 계속 애를 안고있어서 그런지 편한지 오려는데 잠들어서 카시트에 태우고 애가 앞에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집에와서 할머니를 뵈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애가 이때 쌀쌀해서 하얀밍크코트에 하얀니트원피스 기모검정스타킹 입었는데 다리를 보니까 너무 꼴려서 애 다리만졌는데 진짜 애가 싫은티는 안내고 다리오므리는데 그게 더 흥분되어서 스타킹이랑 팬티안으로 손넣어서 밑에 클리 만지니까. 애가 "오빠 이렇다 사고나요." 하는데 나는 이미 흥분되어서 안으로 손가락넣었는데 애가 "오빠 집에가서 해요. 위험해요." 이렇는데 서희가 몰랐는데 겁이 많았음.
애는 불안해 하고 내가 내꺼좀 빠라달라고 했는데 애가 "오빠 운전 운전 앞에보세요~!" 하는데 귀여웠음. 내가 자꾸 만지니까 애가 오빠 "할테니까 그만 만져요." 하는데 내가 한손만 핸들잡고 한손은 자기만지니까 불안해서 해주는거 같았음. 애가 내 바지랑 팬티 조금 내리더니 내 고추귀두에 살짝씩 뽀뽀하면서 넣어서 빨아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더 해줘 하니까
애가 혀로 돌리는데 진짜 쌀꺼같았음.
내가 "깊게넣어" 하니까 더 깊게 넣어서 해주는데 귀두가 목까지 닿는게 느껴지는데 진짜 운전하는데 못참아서 쌋는데 애가 가만히 먹어주고 혀돌려서 빨아주는데 너무 자극되어서 정액이 조금씩 계속나옴. 애는 5분정도 빨아주다가 빼려고 하길래 내가 더 하라고 누름. 한 10분정도 더 받다가 다시서길래 기분좋아서 빼도 된다고 했었음. 애는 빼고서 내바지 올려주고 "오빠 이제 운전집중하세요~!" 하고 솔직히 애가 그일 말하고 나서 부터는 애를 그전처럼 볼수가 없었음.
애상황이 이해가 되면서도 자꾸 애가 말했던 애기가 생각나서 경험많아서 입으로 잘한다고 생각들어서 너무 화가나고 나도 애가 솔직히 걸래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서 자꾸 함부로 명령처럼 말하고 함부로 대했음.
솔직히 이때는 이런애를 내가 이해하고 받아줬으니 이정도는 해도괜찮다는 생각이었음. 그렇게 차타고 도착해서 예슬이 데리고 집으로 가서 나는씻고 빨리 씻고나와서 예슬이 애랑같이 씻기고 애는 밥하고 나도 이유식돌려서 예슬이 먹이고 침대에 예슬이 내려놓고 침대 거실로 끌고오고 밥먹었는데 예슬이가 이제 침대잡고서 일어서서 우리 뭐먹나 쳐다보는데 진짜 귀여웠음.
그렇다 밥먹고나서 예슬이 분유먹이고 재우고 애가 나한테 "오빠 오늘 너무 고마워요. 제가 진짜 잘할께요."
하면서 기대는데 솔직히 서희한테 너무 실망해서... 하 지금생각해도 그때는 내가 예슬이 생각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아무도 이해 못하겠지만 예슬이가 내 마음을 전부 차지했던거 같습니다. 서희가 기대는데 그때말한 애기때문에 이것조차 가식으로 느껴지고 마음은 식어서 솔직히 어리고 예쁘고 마르고 몸매도 좋으니까 참고살자. 이런생각이었습니다. 기대고있는데 내가 바지 팬티내리고 빨아줘 하니까 애가 의자밑으로가서 빨아주는데 기분은 좋으면서도 자꾸 애가 했던 말이 떠올라서 얼마나 입으로 했으면 이렇게 잘할까...
이런생각이 들고 진짜 이런생각하면 안 되지만 애가 걸래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 화가나고 그래서 시키듯 명령하고 함부로 대했었습니다.
애가 밑에서 혀돌리면서 빠는데 기분은 좋아서 애 머리잡고 당겼는데 그래도 가만히 참아서 끝까지 넣어서 내가 허리 움직여서 박았는데 애가 읔윽 거리면서도 참는게 너무 좋아서 머리당겨서 깊게싸고 애가 5분정도 빨아주다가 내가 빼고 애는 "오빠 만족해요?" 하길래 내가 좋다고하고 그리고 예슬이 분유먹이고 재우고 둘이서 같이 씻고 애기좀 하다가 (솔직히 이제는 시간지나니 아무렇지않아서 그때애기도 했었습니다.) 잣는데 새벽에 잠깐 일어나서 물마셨는데 물마시고 자려는데 애가 하얀실크원피스잠옷입고 자고있는데 진짜 공주처럼 예뻐서 가서 내가 팔베개하고 꼭 안다가 가슴만지다가 다리만졌는데 진짜 피부가 하얘고 부드러워서 만질때 너무 좋음. 내가 원래 스타킹만지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애는 부드러워서 그냥 살만지는게 느낌이 좋았음. 만지면서 올라갔는데 애가 음.. 이렇기만해서 내가 팬티내리고 클리부분만지니까 애가 "오빠..."
하길래 손가락 넣어서 넣다 뺏다 하니까 "오빠 잠자고 아침에해요." 하는데 내가 무시하고 올라가서 내 팬티내리고 애팬티 완전히 벗기고 위에서 클리부분 고추로 비비다가 안에다 한번에 쑥 넣으니까 애가 읔 하는데 내가 흥분해서 위에서 세게 박았는데 애가 깨서 "오빠 아침에해요. 졸려요" 하는데내가 자라고 하고 계속 박다가 키스했는데 애가 안받아줘서 가슴만지다가 쌀꺼같으면 멈췄다가 다시박다가 한 20분정도 했다가 싸고서 빼고 애한테 올라가서 빨라고 하니까 애가 잠결인지 살짝씩 빨아주다가 빼고서 나도 졸려서 잠잤음.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예슬이 일어나기전에 입으로 한번 해달라고 하니까 애가 "변태오빠 그렇게 하고서 또 하고싶어요?" 하면서 내 팬티 바지내리더니 위에서 빨아주는데 진짜 입으로 하는건 엄청 잘해서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밑에서 받는데도 못참고 머리누르고 싸는데 허리 들썩이면서 깊게 쌋는데 애가 다 받아줘서 너무 좋았음. 싸고서도 혀돌리면서 빨아주고 3분정도 받다가 나는 씻으러가고 애는 예슬이 밥준비하고 씻고나와서 내가 이유식먹이고 애는 아침준비하고 진짜 부부처럼 셋이서 살았던거같음. 그렇게 점심때만 원래 떨어져서 살았는데 이것도 예슬이가 떨어질때마다 아빠아빠 하면서 울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냥 아에 같이살게됨.
솔직히 이제는 엄마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었음. 너무 정들어버려서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문제는 2주정도 이렇게 지냈는데 오후때 예슬이랑 놀고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는데 엄마인거 같아서 잽싸게 봤는데 진짜 엄마였음. 우선 서희랑 예슬이 작은방에 가라하고 내가먼저 나가서 문열어주고 엄마가 들어오는데 내가 할말있다고 엄마 식탁에 앉히고 사실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런거 같았다고 집청소 한번 안하던애가 집이 너무 깨끗해서 의심하고 있었다고 함.
그렇면서 누구냐고 몆살이냐고 물어보는데 엄마한테 엄마 사실 옆집에사는 여자라고 하니까... 엄마가 진짜 1분정도 정지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내머리를 잡아서 흔들면서 이 미친놈아 설마설마했는데... 이놈이 미쳤냐면서 내 머리채를 진짜 머리 다 뽑을듯이 잡고흔드는데 너무 아파서 엄마 우선 놓고 애기하자고 하는데도 한참을 흔들고 서희가 놀라서 애랑 방에서 나오는데 엄마가 그걸보더니 쓰러지시더니 가슴을 치면서 이놈이 평생을 속만 썩이더니 기어이 부모가슴에 대못을 박는다면서 우시는데 내가 서희한테 예슬이 데리고 방에 가있으라고 하고 엄마가 진짜 통곡하듯이 우시는데 내가 옆에서 진성시키는데도 진짜 쓰러지실까봐 겁날정도로 우시다가 아빠한테 전화하는데 벌벌떨면서 내용도 말못하고 아빠한테 울면서 지호아빠 이놈이 그디어 미쳤다고 부모가슴에 대못을 박어도 유분수지 평생을 오냐오냐 키웠더니 끝내 어미가슴을 찢어지게 한다면서 우시는데 엄마가 진짜 쓰러질까봐 나도 무서워서 엄마 우선진정하라면서 엄마한테 엄마 진짜 내가 잘못한거 아는데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되냐고 내가 진짜 행복하게 살 자신있다고 엄마붙잡고 빌었는데 10분? 20분? 된거같은데 아빠가 일하던 작업복 그대로 들어오는데 인테리어할때 쓰는 밀대같은게 있는데 그봉으로 엄마보더니 아무말도 안하시고 나를 진짜 죽일듯이 때리는데 진짜 이때 죽는줄 알았음.
원래 아빠가 때리면 엄마가 말리고했는데 엄마는 가슴치면서 울고만 계셔서 진짜 이때 아빠가 머리든 가슴이든 상관없이 막때려서 너무아파서 새우처럼 웅크리고 맞고만있었는데 서희가 문열고 들어오더니 나를 감싸면서 "오빠는 아무잘못없어요. 제가 죽일년이에요. 제가 오빠를 꼬셨어요."이렇면서 나를감싸고있는데 아빠가 이때 서희가 갑자기 나를 감싸서 아빠가 못멈춰서 2대정도 맞았습니다. 아빠는 놀래서 멈추고 서희한테 누구시냐고 괜찮냐고 물어보고 서희는 우리아빠한테 무릎꿇고 싹싹빌고 엄마는 아이고 하면서 가슴치면서 다 내탓이라고 괜히 오지랖부려서 들인게 잘못이라고 하시면서 울고 나는 너무 맞아서 진짜 움직이지를 못하겠더라고요. 허리도 못펴겠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빠는 서희한테 누구신데 그렇시냐고 아빠는 알고보니 엄마가 울면서 말해서 내용도 잘 모르는데 우선 내가 엄청난 잘못을 한거는 같고 엄마가 너무 우시니까 심각하게 잘못한건줄 아시고 일하다가 차타고 밟으면서 빨리 온거였었습니다. 왔는데 엄마가 진짜 대성통곡을 하고있으니 우선 때리고보자 생각하고 막 때린거였습니다. 아빠는 내가 빌라 날려먹거나 담보로 빚내거나 한줄 알았다고 나중에 말해주셨습니다. 그렇다 어떤 여자가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나대신 맞으면서 비니깐 놀랬다고... 엄마는 울고있고 애는 자기가 죽일년이라면서 빌고있고 아빠는 당황해서 엄마한테 지호엄마 이게 무슨일이야. 말좀 해줘. 이렇고 나는 진짜 머리도 맞았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서희가 나한테 오빠 괜찮아요? 하면서 울면서 끌어안는데 솔직히 진짜 엄청 감동했었습니다. 나를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나는 애한테 함부로 했는데 애는 나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니까 진짜 너무미안하고 내가했던 행동이 후회되고 고마웠었습니다.
내가 서희한테 못움지겠다고 하니까 서희가 119에 신고하고 진짜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가자마자 의사가 눈동자 확인하더니 머리에 출혈이 있을수 있다고 mri랑 ct찍어야 한다고 나는 바로 끌려가고 이때 서희랑 우리부모님이랑 애기좀 나눴다고 합니다. 저는 찍고치료받느라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병실로 왔는데 예슬이랑 서희가 없어서 내가 어디간거냐고 엄마한테 물으니까 엄마가 이자식이 그렇게 맞고도 정신을 못차렸다고 나한테 뭐라하고 아빠는 애기 밥줘야해서 집에 대려다 주고 왔다고 하고 엄마가 이제 어떻게 할꺼냐고 해서 내가 셋이서 잘살수 있다고 애기 예쁘지않냐고 내가 아빠가되어서 행복하게 해줄꺼라고 하니까.
엄마가 지호아빠 이놈보라고 이새끼가 미쳤다고 그애가 어떻게 니애냐고 하면서 그때 머리에 붕대했었는데 머리잡아서 엄마 나 머리아파 머리흔들면 안돼 하니까 엄마가 밀면서 그냥 죽으라고 하고 아빠는 한숨쉬시더니 그래도 평생 애새끼로 혼자살다 갈줄 알았는데 남자가 되었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아빠한테 지호아빠? 미쳤어~! 애엄마라고 그것도 세입자로 살던애라고 이랬는데 아빠가 솔직히 애도 잘난게 뭐가 있냐고 백수에다가 맨날 집에서 쳐박혀가지고 나는 애 결혼도 못하고 혼자살줄았는데 아닌게 어디야. 아까 애기하는거 보니까 착하고 참하더만 애가 그런애를 어떻게 만나 이렇시는데 (아빠가 내편을 들어줘서 고마우면서도 나를 그렇게 생각했다는게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 아빠가 내가 mri ct찍고 치료받을때랑 예슬이 밥줘야해서 집으로 아빠가 데려다 줬는데 이때 애기좀 했다고 합니다...
엄마는 당연히 화내면서 이 영감탱이 미쳤나 절대안된다고 하시고 나는 엄마한테 정말 셋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한번만 이해해달라고 했는데 엄마는 끝까지 반대하셨습니다. 아빠는 지호엄마 애 인생 대신살것도 아닌데 지호가 좋다는데 축하해주자고 말하고 엄마는 이후로 아무말도 안하시고 저는 서희랑 전화통화해서 밥 잘먹고 금방갈테니까 걱정말라고하고 다행히 mri ct에 뇌손상이나 뇌출열같은건 안보인다해서 2일정도 병원에있다 퇴원했습니다. 집에와서 어짜피 다 아니까 아에 서희랑 예슬이 짐까지 전부다해서 우리집으로 옮기고 함께 생활했습니다. (이때 내가 옷이랑 창고로쓰던 방을 정리해서 예슬이방으로 꾸몆습니다.) 엄마는 처음에는 예슬이 서희가 꼴도 보기싫다면서 한달정도 안오시다가 오셨는데 그래도 예슬이는 예뻐해주셨는데 서희는 정말 투명인간취급했습니다.
이걸로 엄마랑도 싸웠었고 서희는 나 말리면서 괜찮다고 하지말라고 하고...
엄마가고나면 서희붙잡고 안으면서 미안하다고하고 서희는 울면서도 괜찮다고 받아주신 것만으로도 고맙다고하고 그렇다 예슬이 돌이 다가와서 서희한테 가족들끼리 예슬이 돌잔치하자고 하고 부모님께 말하고 예슬이 할머니께도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가족들끼리만 조촐하게 예슬이 돌잔치하고 스튜디오 예약해서 사진찍고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3달정도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예슬이도 걷기시작해서 유치원에 보낼까 했었는데 하필 코로나... 한창일때라 포기했습니다.
서희도 진짜 엄마가 그렇게 무시해도 싹싹하게 하다보니 엄마가 조금씩 문을 여시는게 보이고 저한테도 저녁먹고 서희가 "오빠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오빠를 만나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서희도 진짜 나한테도 맞춰주려고 노력 많이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나 블라우스 옷을 입고자고 진짜 매일 저녁먹고 자기전에 입으로 해주다가 안에다가 하고 아침되면 입으로 꼭 한번 해줬는데 나한테 맞춰주는게 느껴지는데 너무 고맙고 점점 커가면서 아빠를 졸졸 쫒아다니는 예슬이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코로나시기여서 혹시나 예슬이가 걸릴까봐 밖에도 잘 안나갔고 서희가 할머니걱정을 많이하셔서 당시에 코로나로 빈방도 몆개있어서 당시에 힘들었습니다... ㅜㅜ 할머니를 아에 모시고 왔었습니다. 서희는 좋다고 좋아하고 그날저녁에 진짜 완전 풀메이크업을 하고 검정원피스를 입고 예슬이 방에다가 재우고 침대로 가서 오늘 오빠가 하라는데로 다하겠다면서 내바지 팬티벗기더니 빨아주는데 진짜 바로 섯는데 내가 서희 눞히고 올라가서 입에다가 세게 박는데도 가만히 있어줘서 세게 박다가 머리잡고 끝까지 밀어서 쌋는데 서희가 가만히 받아먹어주다가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기분이 좋아서 그냥그렇고 진짜 20분은 받았던거 같음. 그렇니까 다시 서서 애 밑에 클리에다가 고추비비다가 쑥 집어넣고 박다가 멈췄다 해서 20분정도하다 싸고 그렇고나서 서희는 내꺼 또 빨아주고 기분좋게 누워서 애기했는데 (이게 솔직히 이미 힘든시기가 지나가서 그런가 내가 좋아하니까 애가 야하게 그때일을 자주 말해줬었음.) 나도 솔직히 들으면 흥분되서 듣다가 다시 서고 서면 애가 손으로 만져주다가 올라가서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5분이상을 버틴적이없음. 받다가 쌀꺼같으면 서희가 알아서 깊게 넣어서 싸는걸 빨아주는데 너무좋음.
그리고나서 빨아주다가 빼서 만족하고 잠들다 새벽에 또하고싶으면 밑에 비비다가 하던가 올라가서 서희보고 빨아달라고하고 한번더 하고 아침에도 일어나면 해주고 이렇게 반복했던거같음. 가끔씩은 게임하다가도 꼴리면 해달라고하면 투정도 안부리고 해줘서 너무 고마웠음.
그렇게 지내다 10월말에 서희가 집에서 살림하면서 틈틈히 공인중계사 공부했었는데 솔직히 어려워서 합격할꺼라고 생각못했는데 1차 2차를 둘다 한번에 합격했었음. 이때 진짜 놀랬음. 공부한기간도 7개월? 이정도였는데... 나랑 애랑 둘이서 엄청 좋아하고 애가 어머님오시면 자랑하고 싶다고해서 엄마올때까지 참다가 12월 중순에 엄마가 왔는데 이때 애가 엄마한테 말하고 엄마도 티는 별로안냈는데 애가 노력하는게 보이니 좋아하는게 보였음. 서희가 엄마한테 어머님 일하시는거 도와드릴께요. 하고 그날이후로 부동산에 출근해서 엄마랑 같이 일하고 엄마가 나중에 애기해줬는데 서희가 엑셀도 잘해서 좋았었다고함. ㅋㅋ 근대 이때까지만해도 서희한테 이름으로 부르면서 진짜 직원처럼 대했다고함. 그렇다 코로나가 잠잠해질때쯤에 아빠가 하는 인테리어도 가게들 오픈많이하는지 바빠져서 나도 나오라고해서 일했는데 이때 빌리지을때 노가다한게 도움이 되었었음. 예슬이도 이때 유치원보냈었어서 내가 그럼 잠깐만 도와주겠다고하고 아침마다 내가 예슬이랑 서희둘다 대려다주고 아빠한테 일하러 갔었음. 아... 그리고 이혼소송한거 재판 판결나고 양육권도 가져왔었음. 양육비도 신청했던거 같은데 개새끼가 잘 안줬음. 이렇게 5~7개월지냈나? 엄마가 부동산에서 서희보고 오라해서 애가 앉았는데 엄마가 서희한테 새아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미안해 이랬다고함. 서희는 그소리 듣자마자 펑펑울고 엄마가 애 안아주고 토닥여주면서 변변찮은 아들내미가 가지고 유세떨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애는 아니에요. 괜찮아요. 지금 너무 행복해요. 하고 엄마는 새아가 고생많이 했어 미안해. 하면서 둘이서 부동산에서 한참을 울었다고함. 내가 일끝나고 예슬이 서희데리고 집에왔는데 그날저녁에 저녁먹으면서 애기해줬는데 애가 진짜 엄청좋아했었음. 그다음날부터는 진짜 엄마랑 서희랑 사이가 좋아진게 느껴졌음. 진짜 이때부터 엄마랑 서희가 모녀지간처럼 엄청 사이좋게 지냈음.
서희랑 1년정도 살았을때 부모님이 너네 결혼식안하냐고 하셔서 그제서야 우리 결혼식도 안하고 산걸 깨달아서 부랴부랴 결혼식도 알아보고 했는데 코로나때여서 하객이 방역규제로 49명만 가능했는데 서희는 솔직히 좋아했음. 가족이 할머니 한분이고 친구도 연락을 안해서 없었어서...우리집도 가족은 적었는데 부모님이 일이 부동산 인테리어하시다보니 아시는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었지 솔직히 내친구 15명정도 되려나? 나도 방구석폐인이어서...불알친구빼면 몆명없었고 그렇게 결혼식을 했는데 진짜 드레스를 입으니까 공주같았음. 내친구들도 서희가 나랑 나이차이가 13살에 서희가 너무예쁘니까 진짜 애들이 이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거라고... 금수저인생 부럽다고.. 등등 피로연때 별에 별 말들을 다했었음. 서희한테도 재훈이 이넘이 서희한테 재수씨 지호한테 돈빌리신거 아니죠? 혹시 납치당하신거면 눈을 깜빡여주세요. 이렇고 서희는 빵터져서 웃고 ㅋㅋ 솔직히 아쉬웠던건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을 이때 못가고 강원도로감. ㅜㅜ
그나마 좋은호텔잡고하긴 했지만...
나는 제주도라도 가고싶었는데 예슬이도 있고해서 서희가 강원도도 괜찮다고 거기로 하자고해서 예슬이랑 셋이서 강원도에서 4박5일정도 놀다가 왔음. 신혼여행이어서 나는 너무하고싶었는데 서희가 예슬이 있어서 안된다고해서 예슬이 밤에 깊게 잠들면 그때 서희가 내위에서 입으로 빨아주면서 혀돌리면서 빨리 끝내려고 깊게 박아주는데 진짜 서희 목까지 살짝도 아니고 끝에 막 닿는게 느껴지는데 너무 기분좋았음. 기분좋게 있다가 쌀꺼같았는데 서희가 이제 쌀꺼 같으면 알아서 진짜 깊게 박고서 가만히 있는데 깊게 박아서 목에 귀뒤가 닿은채로 쌋는데 와 느낌이 진짜 황홀했음. 내 정액이 막 나오는게 느껴지는데 애는 가만히 받아먹다가 다시 빨아주는데 기분좋아서 10분정도 받다가 다시서서 애 머리잡고서 내가 허리 위로움직이면서 박다가 또 쌋었음. 그때 그렇게 하다가 마지막날에 딱 한번만 내가 입으로 받다가 못참겠다고 진짜 한번만 하자고 하니까 서희가 그럼 "오빠 뒤돌아있을테니까 빨리 싸야 해요." 해서 내가 알았다고하고 애는 옆침대에서 자고있는 예슬이 보고있고 나는 뒤에서 서희 밑에 클리만지다가 손가락넣어서 움직이다가 내꺼 내손으로 잡고 살짝씩 넣었는데 넣고서 너무좋아서 흥분해서 세게 박았는데 애가 "오빠 천천히해요. 예슬이 깨요" 작게 말해서 살살 박으면서 즐기다가 20분정도 하다가 쌋음. 싸고나서 애가 뒤돌더니 내꺼 빨아주고 10분넘게 받다가 서서 서희 머리잡고 다시 입에다가 박다가 깊게 눌러서 또싸고 애는 먹고서 또 빨아주고 그렇고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먹고 바닷가 예슬이랑 셋이서 산책하다가 카페들렸다 서희가 우리부모님 선물 사드리자고해서 카페에서 원두랑 과자세트 팔아서 그거사고 시장가서 건어물이랑 김사가지고 집에왔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8 | 어린애기엄마12 끝 (11) |
| 2 | 2025.12.28 | 현재글 어린애기엄마11 (15) |
| 3 | 2025.12.26 | 어린애기엄마10 (28) |
| 4 | 2025.12.25 | 어린애기엄마9 (33) |
| 5 | 2025.12.24 | 어린애기엄마8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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