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나와는 서로 지키는게 있습니다

혼자 내버려두거나 방치하지 않고 원하는 것만 솔직하게

뭐 그게 기본이 되니

동생에게도 이런걸 이야기 해줬습니다

어느선까지 지킬지는 봐야겠지만 큰 문제는 없었죠

 

동생집에서 한번 더 보기로 약속을 잡았으나 와이프가 몸살이 있어 한번 쉬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뭔가 선물을 주는 마음으로 잘 만들어봐라 했더니 친구를 부르고 싶답니다

아~ 그거 ㄴ좀 곤란할 듯도 하고 고민이네요

이거저거 다해봤지만 모르는 사람은 없었고 뭐 문제가 생길까봐 고민이네요

와이프는 어떨지 모르겠네 난 망설였습니다

동생에게 어떤친구인지 들어보고 결정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가까이 사는 친구는 아니고 정말 친한데 군인이랍니다

조금 땡기네요 직업군인을 하는데 전방에서 중사라고 합니다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적고 카톡 사진을 보니 나쁘게 보이진 않습니다

와이프도 해보자 하네요

동생이랑 작전을 짭니다 친구가 휴가 나오면 적당히 놀다가 우리랑 합류하기로 하고 우리소개는 담당 교수님 지인으로 내가 형님 동생하는 사이라 하기로 하고 가끔 술한잔 하는 사람이라 하기로 합니다

와이프는 일단 나의 세컨으로 컨셉을 잡습니다

말로는 군인친구는 여자에는 관심없고 운동만 좋아한다네요

어떻게 자리를 잡을지 어떤 방식으로.... 작업을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일단 둘이 술먹다 나를 불러서 술사달라 하고 내가 와이프를 세컨이라 하고 합류하기로 합니다

 

당일이 되고 저녁 식사 후 눈치를 봅니다

적당히 노출이 있는 옷을 입히고 화장도 진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는 그녀석 자취방 인근의 호프집으로 짜고 나갑니다

도착하니약간 구석진 자리에 두녀석이 있습니다

첫인상은 좋네요 운동을 해서인지 몸이 좋습니다  와이프도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해서 데려왔는데 합류해도 되겟조 하면서 어울립니다

동생이랑은 전에도 본적이 있는 사리로 소개하고 미리 동생이 세컨이고 섹시하고 잘논다고 말해놯습니다

이런저런이야기 하면서 서로 소개합니다

군인친구가 와이프를 띄우네요 자긴 애인이없는데 소개해달라 하니 와이프가 난 어때요? 하면서 내꺼가 아니라 합니다 ㅎ

가슴이 패인 옷을 입어서 앞에 두놈이 시선이 거기로 가네요

술먹으며 이야기 하다보니 좀 친해졌네요 적당히 술을 먹고 2차를 가기로 합니다

노래방에서 맥주한잔만 더하기로 하고 노래방으로 고합니다

노래방을 왜 갔을까요 ㅎ 노래방에 판이 깔리자 와이프 아니 세컨이 신났습니다

동생들 보니 신난다고 재미있게 놀자합니다 누나 좀 기분좋게 해달라 하면서 잘놉니다

술도먹고 노래도 부르고 내가 도우미 불러야 하는거아냐 하니 와이프가 뭐 내가 세명 다 상대해 줄게 하면서 분위기 뛰웁니다

넷이서 잘놉니다 와이프가 섹시댄스도 해주니 분위기 더좋아지네요

자꾸 동생들에게만 추근 대길래 내가 야 이거 내꺼다 하면서 가슴을 뒤에서 꽉 쥐어버리기도 하고 이정도로는 재들 못꼬셔 하면서 도발을 유도합니다

와이프가 치마를 살짝 올리며 대응하네요

작전데로 분위기는 맞춰집니다  노래방 1시간노니 10시쯤 되어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작전핍니다

내가 너 여기서 애들 기분좋게 해주면 50만원 하니 그걸로는 안된다 합니다 그럼 백만원 둘이만족한다면? 하니 콜이라고 합니다

군인친구는 눈이 휘동그래 해집니

모두 콜하고 와이프가 잠깐 화장실 갑니다

동생들에게 니들 잘놀아라 내가 큰맘먹고 쏘니까 이러니 대학원 동생이 끝장봐요 하면서 뭘모르는척 합니다

군인동생은 형님꺼 우리가 이래도 돼요? 합니다  야 오늘 날잡었고 난 다볼장 봤으니 니들도 좀 즐겨라 해줍니다

와이프가 나오고 어쩔래 동생들 기대한다 하니 상의를 벗습니다

빨간 브래지어가 섹시하네요

동생들이 좋아합니다 다시 술한잔씩 건배하고 내가 일어나서 와이프 치마를 내려버립니다

이정도는 해야 애들이 좋아하지 하니 와이프도 그상태로 놉니다

애들 표정을 보니 좋아합니다 군인동생은 이게 웬떡인가 싶겠는 표정입니다

쳐다보느라 정신없습니다

와이프가 속옷차림으로 노는데 밖은 한가합니다

일부러 구석진 방을 고르고 유리창에서 사각이 많습니다

ㅈ적당히 분위기가 맞춰지자 다시 노래를 멈추고 와이프를 앞에두고 30분 남았는데 어쩔래? 하니 와이프가 뭘 하면돼?

이정도는 아닌가? 하면서 분위기 봅니다 내가 뭘어째 애들이 만족해야지 하니 애들이 말을 못합니다

야 일단 벗기고 시작할까? 하면서 뒤를 풀어버립니다 와이프가 뭐야 하면서 진짜 줄거야? 이럽니다

내가 그럼 장난이겠냐 하면서 브래지어를 빼버립니다  그러곤 포썸 이면 어때 하니 이건아니지 하면서 한발 물러섭니다

이여자가 ㅠㅠ  군인동생은 어쩔줄 몰라하는데 대학원 동생이 그럼 만지는건 상관없죠 하면서 옆자리로 와서 있습니다

ㅋㅋ 내가 그걸로 되겠냐 하면서 만지게 해줍니다  할거다해놓고 오늘 첨만지는 거서럼 합니다

와이프도 그냥 가만 있습니다  군인동생은 그냥 쳐다보고만있어서 너도 와서 만져라 하면서 내자리를 비켜줍니다

둘이 와이프 가슴을 만지며 좋아합니다 ㅎㅎ

포썸은 좀 그렇고 그럼 싸게 만들면 인당 백 지릅니다

ㅇ와이프가 콜 이러면서 작전데로 둘의 바지를 더듬습니다

양쪽에 남자가 둘이서 가슴을 만지고 와이프는 바지위를 더듬습니다

와이프가 잠깐 만지다가 그래도 군바리 많이 힘들겠지 하면서 군인 동생을 선택하고 바지를 벗기네요

오랄은 좀 그랬는지 손맛을 보여줍니다 웃으면서 녀석의 고추를 세워주고와이프가 자리르 ㄹ바꿔앉아 후배손을 가슴을 만지도록 해주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와 금방 싸버리네요 화장지로 대충 수습하고 도앵이 허탈한 표정과 부끄럽다는 듯이 있네요

이제끝? 와이프가 이러니 대학원 동생이 누님 난 뭐요? 난 본적도 있으면서 오늘 첨본 재만 해주고 ㅎㅎ

와이프가 알았어 하면서 다시 동생 바지도 벗깁니다  막 만져주는데 동생이 와이프 머리를 잡더니 입에다 쑤시네요

화끈하고만 하면서 쳐다봅니다 군인동생도 부러워하네요 ㅎ

내가 옆에서 젊은놈들이 더하네 어린애들이라 좋냐 하면서 거듭니다

동생이 몇번 하다 입에 그냥 싸버립니다

야 너희들 내꺼를 질투나게 노네 하니 와이프가 입속에 하얀 물을 화장지에 밷어내고 민망한척 합니다

이제 된건가? 하면서 옷을 주섬주섬 챙깁니다

상황을 좀 정리하고 이제 갈까 하는데

내가 잠깐 끝장은 봐야지 하면서 와이프를 일으켜 세우고 뒷치기 준비를 시킵니다

팬티를 내리고 털도 없는 고추를 민둥산 구멍에 꽃아버립니다

대학원동생이 뭐야 형님 커플 장난아니네 하면서 털이 하나도 없네 합니다 - 야 니가 다깍엇자나 ㅠㅠ

순간 나도 좀 쪽팔립니다  내 민둥산을 첨보는 동생한테 보이다니 ㅠㅠ

상관없습니다

쳐다보니 더 좋습니다  나도 금방싸버렸습니다

대충 상황을 정리하고 서로 민망한듯 웃으며 야리꾸리한 표정을 지으며 별 시덥지않은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야 너희들 낼 다시만나 하면ㅅ 와이프한테도 너도 낼 준비해 합니다

후배가 뭘 낼봐요 오늘 끝장보죠 합니다

다짜고치는거지만 와이프를 꼬십니다 동생이 거들고 ㅋㅋ

못이기는척 오늘 죽어보자 합니다

넷이서 동생 자취방으로 갑니다

맥주한잔 하면서 한명씩 가서 씻습니다

내껄 궁굼해합니다 누가그랬냐 하니까 기분이 어떠냐 집에다는 뭐랴했냐 너도 당해보면 알걸 ㅋㅋ

다들 즐거운 표정입니다

한자리에 모이자 와이프 개봉식을 합니다 옷을 다 벗기고 중요부위를 깝니다

오늘 확실히 할게 하면서 와이프가 날개도 벌려줍니다

털은 누가그랬냐 왜이렇게 밝히냐 하면서 음남패설을 합니다

남자 셋이서 같이 벗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만지고 하다 군바리가 개통식을 합니다

둘은 가슴을 집착합니다  교대하고 또 교대하고 하면서 신나게 박아댑니다

지칠때쯤 동생이 다시 음난패셜을 남발합니다

엉망이 된 와이프를 보며 또 흥분해서 나도 막 지릅니다

군인동생은 몸이 좋은데 고추는 보통이군요 내껄 자꾸봅니다 민둥산이 신기한가봅니다 나도 신기하다 ㅠㅠ

셋이 어디다 할까 하며 이야기합니다 먼저하는사람이 위부터 하기로 합니다 얼굴 가슴 구멍

선택권은 군바리에게 줍니다 군바리가 얼굴에 하고 다음 동생이 가슴 그리고 내가 구멍에 합니다

여러명을 받은적이 있지만 동생 어린애를 받은 와이프를 보니 흥분만땅입니다

자리를 수습하고 도망치듯 빠져나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이후 동생에게 들으니 아주 만족해하며 복귀했고 잊으라 했다고 하고 더이상 친구 이야기도 안합니다

와이프는 만족해하며 내가 좋아하니 더 좋아합니다

남남 이야기가 있는데 어찌할까 고민입니다 ㅋ

처음이자 마지막 사건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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